처음 시작은 서울워커랑 비슷하고주인공(플레이어)의 능력은 이세계의 클로저(서번트)를 소환하는 것이며주인공을 이끄는 것처럼 보이는 <단테>라는 인물은 카운터 사이드의 사장(관리자)과 비슷한 포지션이니무엇보다 클로저스RT가 오픈 했음에도 본가에서는 오픈 기념 이벤트가 없는 걸로 봐선 클로저스RT와 본가 클로저스 그냥 세계관만 공유했을 뿐인 다른 게임
용의 전당? 그쯤에 접었다가 요새는 운영이 괜찮다는 소문이 들려서 복귀각 재고 있거든요.근데 거의 다 캐삭해서 템도 없고 스토리도 가물가물해서 그냥 처음부터 키울까 생각 중인데..승급할 때 큐브 죽어라 돌던 거랑 던전 뺑이 친 거 떠올리면 벌써부터 눈물이 나서요...요새도 승급 빡세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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