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ER시스탬은 드라이브를 사용하여 보상을 받을시 초기화되며 보스의 단계도 1단계로 초기화되는 시스탬입니다.
드라이브는 공헌도 상점에서 구입이 가능하며 100의 공헌도와 30만 크레딧이 소모된다.
1주에 소모되는 드라이브의 수는 현제 1티어당 2개의 드라이브가 소모되므로
하르파스6TIER 틴탈로스 6TIER어 요드 2TIER 니토크리토스2TIER이다.
대정화에 한해서
한주에 매일 돌아서 최소 초기화가능횟수는 하르파스와 틴탈로스는 1번 요드와 니토크리토스는 3번 가능하다
즉 계산해보면
[6(TIER)*2(갯수)]*2(보스수)*1(횟수) + [2(TIER)*2(갯수)]*2(보스수)*4(횟수) = 56
고로 한주에 TIER시스탬을 최소한으로 초기화시마다 5600의 공헌도가 필요하다.
대정화에 한에서 한주에 얻을수있는 공헌도수는 최대 600으로 계산이되었다.
즉 한주에 5000의 공헌도가 소모된다.
결론을 말하자면 TIER시스탬을 초기화시키지 마라 물론 공헌도가 남아돌고 할꺼없는 사람은 해도 되지만 필자는 비추천한다. 보상수령시마다 보스의 단계가 1단계로 초기화되는데 저 보상을 받는것보다 6단계를 클리어보상 받는것이 더 쏠쏠할 것이고 본다.
추가:오염지옥지역을 추가하자면 거기는 공헌도가 하루에 40을 준다 수요일제외 6번 클리어 가능한데 3TIER나 되므로 여기도 마찬가지로 그냥 도는것을 추천한다. 다차원이 고픈 유저는 받아도 상관없다. 물론 다차원은 5개만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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