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치전에 쓰던 칩입니다.
확률칩같은경우는 대체칩이 없어서 초반15초 화력은 떨어지는 것을 감수하고 바꾸기로 결정했습니다.
원래 쓰던 퍼플&조건부 칩의 경우는 위개뎀이 다 빠져나가면 실위개뎀이 -1% 되더군요.
신규 세팅입니다.
일단 개발팀이 업뎃 이전에 당부한게 있다면 T2~T3 이상 제작 및 오버클럭은 자제하라는 거였습니다.
GM노트를 자세히 읽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T2이상이나 T3제작을 해버리고 거기에 오버까지 다하면 나머지에 제작할 오리진칩이 부족할 것이라고 미리 말을 했었죠.
(저같은경우엔 사용하고 있던 칩 외에도 인벤토리에 잠자고 있던 플래칩이 워냑에 많아서 T2로 만듬)
이는 여분의 칩이 많은게 아니라면 T2이상으로 제작하고 오버클럭을 할 시에 오리진칩의 수량이 필연적으로 부족해지고 추가 비용이 요구되기 때문에 그렇게 말을 한 겁니다.
T11개가 오리진 20개를 먹는데 T2가 T1 5개를 먹으니 T2는 오리진만 100개를 먹는거고 T3는 T2 5개가 필요하니 T3 1개당 500개를 먹는거죠.
기본적으로 제작에 아무런 비용이 들지 않는 T1칩을 제작하고 오버클럭으로 10강(현재는 오버클럭에 비용이 0원이므로)을 하라는 것이었고 실제로 이렇게 할 경우 스펙을 복구하는데 비용은 들어가지 않기는 합니다.
문제는 정말로 T1 & 파리왕칩을 강화를 했을때 실제로 스펙이 복귀되는가? 라는 문제인데
1)코어랑 실드는 맞는데 모듈은 아니다. 모듈은 실제보다 스펙이 감소함(모듈쪽은 T2쪽이 오히려 T1 강화보다 효율이 좋음. 단 이 부분은 큰 영향력이 없었던 위개뎀이 물/마공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화력자체는 T1 10강이나 이전 퍼플&조건부나 큰 차이가 없음)
2)기존의 사용하던 파리왕칩을 모듈쪽에 박을때에는 조건부 치명타 발생율이 사라지고 방어력 관통률로 대체되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종전수치가 감소할수밖에 없음
즉 모듈쪽에서의 능력치가 종합전투력에 큰 영향을 주고 있기에
기본적으로 T1만 제작하고 오버클럭을 하면 종전 자체는 복구가 안되지만 화력 자체는 패치전과 다르지는 않습니다.
추가적으로 T2를 제작해서 오버클럭한 저같은 경우는 무한엘베 클타임이 이전 강화칩 사용에 비해 전체적으로 10초정도 감소했습니다.
오버클럭에 대한 팁을 하나 주자면
T1칩은 경험치 60을 주는데 T2칩은 130을 줍니다. 그래서 오리진칩으로 오버클럭에 사용할 칩을 제작할려면
T1칩만 제작하시고 T2이상은 만들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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