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CBT 1일차
안녕하세요~! 막내 수습요원 GM 치요 예요~
오늘(08/20)이 바로 클로저스 CBT 첫 날이었는데요.
저도 이제 본격적으로 작전에 투입된다고 생각하니 너무 설레요! (깡총깡총)
선배님들은 오늘 클로저스를 둘러본 소감이 어떠신가요? ㅇ_ㅇ ??
처음 접하는 클로저스가 낯설지는 않았는지, 아니면 벌써 빠르게 적응하셨는지
선배님들의 이야기가 너무 궁금해요~ (저는 선배님들을 만나게 되어서 너무 기뻤어요.≥ㅁ≤)
선배님들도 혹시나 게임 이용하시다가 궁금한 점이 생기면 저에게 말씀해주세요!
선배님들의 질문을 모아~모아! 궁금증을 한방에 해결해 드릴게요. 헤헤^^
(저도 수습이지만.. 열심히 공부해와서 알려 드릴게요!!)
■ 클로저스 첫 이용 소감을 한 줄로 남겨 주세요!
- 클로저스 CBT 첫 이용 소감이나 아래 댓글로 남겨주시면 꼭꼭 참고할게요~
■ GM 치요에게 질문해주세요!!
- 클로저스 이용 중 궁금한 점이 있다면 아래 댓글로 남겨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들은 내일 등록되는 ‘FAQ’로 안내해 드릴게요.^_^
그리고 오늘 클로저스에 크고 작은 오류들이 발생했었는데요.
선배님들이 많이 답답하셨을 것 같아요. 죄송합니다. ㅠ_ㅠ
선배님들을 골치 아프게 하는 오류들은 CBT 게시판에 꼭 남겨주세요~ (제가 버스폭격으로~!! 와장창)
그럼 좋은 밤 보내시고~
내일 또 만나요~!
연금술사 늑대개! <통돌이> 제작 편[1107]
제이 생일 일러스트 공모전도 함께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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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의, 선배님에 의한, 선배님을 위한 클로저스를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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