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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소설

[콘테스트][1500일] 나딕의 꿈 ..

작성자
강건부
캐릭터
제이
등급
태스크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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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ime 2019.02.07
  • view5314


(Rap) 클로저스 서비스 시작하기 1주일 전.

나딕의 사활을 걸어 새롭게 내놨지.~


모든 어린이들의 꿈을 모아 연말의 크리스마스 선물로~!

그렇게 시작된 우리의 꿈 나딕의 꿈~! (repect)



<allto>(남자보컬)꿈꾸고 있는 것 같아..


예전처럼 모든게 다 똑같아서 ...


(여자보컬) 처음이라 그래 몇달 뒤엔 괜찮아져..

 그 생각 만으로 벌써 1년이 지나고~~


(남자보컬) 이젠 클로저스를 하루종일 접속을 하곤 해.

익숙해져 버린 습관처럼 

오늘도 난 캐릭을 부르며~ 캐릭터를 키우고 또 키우고..,.


(여자보컬) 그저 단 하루도 바뀌지 않은 채로

노가다를 해야만해..


(남자보컬) 처음 클로저스하며 설렌 수줍음과

처음 지스타에서 본 감동은 점점 지나가고~~~b


<후렴1>클로저스와 긴 하루를 보내면서

오늘도 클로저스 이벤트 남아있다 해도.....


(여자보컬) I believe in cross to close in over mind

벌써 일년이 지났지만~~

일년뒤에도 이년뒤에도~!~ 난 클로저스 하곤 해..~~#


<후렴2>(합창) 종전의 상위 랭커들은  언제나 너무 높아서..

아주 많은 현질로도 잡을 수가 없을 것 같아...


머전을 하고나면 마치 담배처럼 모두 흩어질것 같아서!~

승리하는 순간에도 눈물이 흐르고 있는데~!~## (후렴1 반복1회)


(남자보컬) I believe in cross to closers and we believe in closers

다시 시작한 친구를 보면서

이젠 클로저스로 추억을 만드는 ~~~ 우리란걸!~


(후렴2 반복)


(남자보컬) 머전의 상위 랭커를 이기지 못한 내 눈물은

끝없이 가슴을 타고 흘러~


(여자보컬) <rap>성우 논란도. 여성차별논란도

모두다 씻어내는 날이 올까? (점점 작아지게)



언제부터 이렇게 클로저스와 나는 (너 없이 난)

생각하지 못할 만큼 가까워져 버렸나..


마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내꿈처럼)

아직도 종전 랭커를 위해 게임하는 나를 위해...


(후렴1 반복)


(남자보컬) 자꾸만 시간을 되돌리곤 해.

그때로.. 내가 클로저스 처음 하던 그날로

우스웠고 행복했던 그날들이 생각나서...

내 모든 업적들이... 사라지고~!( 반주 멈춤)


모질게 내 가슴을 뒤흔드는 그 패치는

남겨진 미움도 씻어 내려..


<후렴3>(여자보컬) 마치 갓겜처럼 다시 예전처럼~!

우리가 클로저스 하게 되는 날이 올까??


(남자보컬) 마치 갓겜처럼 스팀게임처럼 ~

모두가 클로저스 하게 되는 날이 올까??


(합창) <클라이막스> <격양된 기분으로>

내가 기억하는 클로저스는 언제나~

지나친 하향과 차별과  건의들..

또 새로 패치내역은 언제나..


유저 건의사항과~~! 틀릴 뿐!~~

(후렴 3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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