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여전한 근로생활과 대학생활을 번갈아가며 백수의 삶을 사는 김히키챤!
이번에는 굉장히 짧은 분량을 가지고 와타시가 키타!
복늅이 기계왕 무서워서 못간다고 한 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다른 자기 뉴비지인한테 패턴설명 해주는 거 보고 가슴이 뭉클해지더라구요
우리 복늅이가 벌써 저렇게 성장을 하다니 이게 바로 부모의 마음....?
그리고 저는 어제와 오늘 서클원분들한테 야수왕 하드코어를 당하고 왔습니다 살려줘요 여포 달구지가 선녀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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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023년도 3월이 되어버렸고 제가 복귀한 지도 1년이 다 되어가네요
그런 의미로 짧게 소소하게 Q&A 같은 걸 해보려고 합니당 사소한 질문도 조와용
질문은 아마 3월 5일까지 받을 것 같습니다 답변하는 만화도 언제나올지 모름(?)
항상 이런 이상한 만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재밌게 이상한 만화를 그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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