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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17일. 역삼역 앞. 날씨 맑음. “ <> 기다리고 있었어. 오늘이 무슨 날인지는 알지?”

“기억하고 있었구나! 정말 기뻐! 기념으로 함께 식사라도 하지 않을래?”

“···정말 잊어버린 거야? 믿을 수가 없어. 어떻게 그런 중요한 걸 잊어버릴 수 있지?”

“아··· 정말 실례했습니다···” (슬비가 실망한 표정으로 뒤돌아 선다. 아무래도···. 그녀에게 상처를 준 것 같다.)

“(슬비가 눈치를 보며) <>··· 나 사실··· 할 말이 있는데··· ”

“설마 이렇게까지 눈치가 없을 줄이야··· 어쩔 수 없지. 계산 밖이지만 여기서 말해야겠어”

“그래? 그렇다면 <>··· 이거 한 방 맞으면 기억이 돌아올 거야!” (슬비가 주먹에 뭔가를 쥔 채 이쪽으로 뻗어온다)

“그렇게까지 사과한다면··· 좋아. 용서해 줄게. 그 대신, 손 이리 내 봐.”

(선물을 건네며) “이거 받아. 착각하지 마. 임무 때문에 주는 거니까. 앞으로 더 열심히 해.”

(선물을 건네며) “임무로 주는 거지만··· 내 마음도 조금은··· 담겨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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