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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자유와 함께하는 소녀의 생일
작성자 | Stardust이세하 등록일 | 2020.06.10 조회 | 2959  

인간세상에서 지낸지 얼마나 지났을까 태어난 후 이곳에서 박사님들에 실험대상으로 지내오며 생활했다. 그때문인지 그분들은 나한테 있어서 부모나 다름없었고 나한테 있어서 소중한 분들이였다. 하지만 내가 폭주하는 탓에 나의 부모와 같던 그분들을 죽이고 매년마다 나의 생일을 챙겨주신것도 이제는 못하게 되었다.

"으으...."

"정신이 들었나?"

"으으....네....여기는....?"

"네가 폭주하는 것을 제압해서, 이제부터는 여기서 너를 관리할거다. 얌전히 복종하도록"

나를 제압했던 그때 그남자는 그뒤부터 나를 관리하는 사람이 되었고 한편으로 나의 새로운 부모님이 된 셈이다. 그렇게 나는 새로온 수용소에서 그분들 지시에 따라 시키는대로 따랐다. 때로는 고통적인 실험을 받을때도 있고 때로는 다른 차원종과 싸우기도 하면서 나의 삶은 예전에 있던것과는 다른것은 없지만 어쩐지 예전보다 지금이 더 힘든것 같다. 여기 있는 사람들은 그저 나를 차갑게 보면서 예전 박사님들이 있던곳은 적어도 나한테 잘해준 적이 있으니 말이다.

"여기서 뭐하고 있는거지?"

"트레이너님...."

그러던 어느날 나를 지휘하는 트레이너님이 오셨다. 무슨 일로 오신건가 싶어 기대했다. 그 이유는 오늘이 나의 생일이니 말이다. 예전에 있던곳은 매번 박사님들이 그날만 되면 바깥으로 나갈 기회를 주거나 아니면 원하는걸 말하면 선물을 챙겨주셨다. 그러니 이번에 트레이너님도 생일이니 뭔가 챙겨주시는게 아닐까 싶었다.

"아 트레이너님 그게 오늘은...."

"무단으로 나오는건 금지일텐데, 누가 함부로 나오라고 했지?"

"네? 그게....으윽....!"

트레이너님은 내목에 초커를 작동시켰다. 설마 오늘이 무슨 날인지 모르시는건가? 일단 트레이너님께 한번 말해보려 했지만 오히려 초커에 고통이 심하게 왔고 결국은 내가 있던 철창속에 갇혀버렸다. 결국 오늘 하루도 평소랑 다를게 없던 날이 되는셈으로 나는 그렇게 힘없이 철창속에서 오늘 하루도 의미없이 보내게 되었다.

*

"레비아 일어나라"

"으음....뭐지?"

어느새 잠들었는지 트레이너님에 목소리에 눈을 뜨며 일어났다.

"속편하게 자고 있군, 차원종인 네가 마치 좋은 대접이라도 받고 있다고 생각하나?"

"죄....죄송합니다."

"뭐 됐다. 아무튼 식사 시간이니 받아라"

그런 트레이너님은 손에 들고 있던 식판을 내쪽으로 건네셨다. 마침 일어나서 배고팠으니 일단은 밥부터 먹기로 했다. 물론 이곳에서 밥은 그렇게 맛있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굶을수는 없으니 뭐라도 먹어야 했다.

"이....이건...."

식판에 내용물을 보니 미역국과 작은 케이크가 놓여 있었다. 설마 트레이너님이 내 생일인걸 알고 가져다 놓은건가 싶어 트레이너님께 여쭤봤다.

"오늘이 알고보니 네가 태어난날이라 생일로 기록되어 있더군, 차원종한테 생일이란게 있는지 모르지만 설마 내가 차원종 생일을 챙길줄은 몰랐다. 혹시나 마음에 안든다면 먹지 않아도 좋다."

"아....아니에요. 트레이너님 고맙습니다!"

뜻밖에 상황으로 생일상을 받게 되었지만 나는 그래도 맛있게 먹었다. 혹시나 잊고 계신줄 알았지만 이렇게 챙겨주신 마음에 트레이너님을 보며 한편으로 너무 기뻤다. 그런 트레이어님은 나를 보고 뭐가 그렇게 기쁘냐고 했다.

"그냥....이렇게 챙겨주신게 고마워서요."

"착각은 자유지만, 딱히 널 위해 챙겨준게 아니다. 그저 오늘 네 생일인걸 알게 되었으니 준비한거지, 다음부터도 이렇게 챙겨줄거라는 기대는 하지마라"

"아....네....그리고 트레이너님 다시한번 고맙습니다!"

"정말이지 보면 볼수록 이상한 차원종이군, 다 먹었으면 식판은 앞에다 놔둬라"

트레이너님은 평소랑 똑같이 묵묵히 말을 하시고는 그대로 나가셨다. 그런 나는 그것과는 상관없이 식판에 음식을 계속 먹었고 어느새 순식간에 식판을 다 비웠다. 단지 맛있어서 이렇게 먹은것만은 아니다. 나한테 묵묵하시는 트레이너님이 내 생일을 챙겨준것 그리고 박사님들을 잃은후 다시는 이런날이 올것 같지 않았던걸 오늘 다시한번 이렇게 생일을 축하받는 날이 왔다는것에 기뻤다.

*

그렇게 트레이너님과 만남으로 이야기는 시작 되었다고 본다. 한편으로 그분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챙겨준 자신만에 생일 방식이였으니 말이다. 물론 지금은 늑대개 여러분들도 만나 나는 한편으로 가족이 생겼으니 생일이 다가온 오늘 너무 큰걸 바라지 않는게 좋겠다. 이미 이정도면 나의 삶에 행복은 충분하다고 생각하니 말이다.

"레비아 여기 있었군"

"트레이너님 무슨 일이시죠?"

"....받아라"

평소처럼 임무를 마치고 잠깐 거점에서 쉬고 있을때 트레이너님이 찾아와 나한테 무언가를 건네주셨다. 생각보다 포장이 잘 되어있는 물건 같은데 트레이너님이 이런 물건을 주셨다는게 한편으로 낯선 느낌이였다.

"이....이건....옷?"

한번 트레이너님이 주신 포장을 풀어보니 아주 예쁜 옷이 그안에 있었다. 지금까지 차원종인 내가 이런 옷을 받을일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무엇보다 이렇게 근사한걸 트레이너님이 주셨다는게 믿기지 않았다.

"트레이너님....이건 왜...."

"오늘이 네 생일이더군, 그래서 가게에 다녀와 점원한테 부탁해서 신경좀 써서 챙겨왔다. 혹시 마음에 안드나?"

"아....아니에요! 저같은게 이런걸 받아도 되나 싶어서...."

"뭐가 문제지? 오늘이 네 생일이니 선물을 받는게 당연한거 아니겠나?"

트레이너님 말에 나는 놀랐다. 분명 예전에는 그런 생각조차 허락하지 않았을텐데 이제는 트레이너님도 우리와 함께하면서 변하신건지 조금은 마음이 부드러워지신거 같다.

"하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앞으로 임무 활동도 더 열심히 하라는 뜻에서 주는거니 임무도 열심히 하길 바란다."

"네! 물론이에요! 늑대개팀과 트레이너님은 제 가족이니까요. 앞으로도 모두와 함께 하고싶고 또 이렇게 생일도 계속 보내고 싶어요!"

그런 트레이너님은 의지가 담긴 내모습을 보고는 약간에 미소를 지으시며 말했다.

"훗 너도 확실히 예전과는 다르게 변했군, 그래 이제 우리는 예전 그때처럼 개로 지낼 필요는없다. 그러니 이렇게 생일 선물을 받는것도 부담스러워 하지마라, 우리는 자유를 얻었으니 말이다."

"트레이너님...."

"흠 시간이 벌써 이정도 지났나? 마침 오늘 네 생일이라 팀원 녀석들한테 식당좀 알아보라고 했다. 간단히 거기서 작은 생일 파티라도 하려고 말이지"

"네? 그렇게까지 챙겨주시다니...."

설마 선물 말고도 나를 위해 생일 파티도 따로 준비해 주실줄은 몰랐다. 정말 처음 만났을때와는 다르게 트레이너님도 많이 변했다는 것이 느껴지고 또 다시 나는 그런 트레이너님께 다시한번 고맙다는 말을 하고싶다.

"트레이너 레비아 여기 있었군, 바이올렛이 좋은 식당을 예약했다고 한다."

마침 티나님이 오시면서 식당을 잡으셨다고 하고 그런 트레이너님은 이제 출발하자는 말을 했다. 그 말에 나 또한 천천히 움직이는데 오늘 받은 선물과 나를 위해 챙겨주는 팀원들한테 진심으로 고맙게 느껴진다. 물론 매번 챙겨준 박사님들도 고맙기는 하지만 그래도 왜인지 나한테 있어서 진정한 가족을 얻어 제대로된 생일 파티를 하게 된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칫 야 레비아, 빨리와! 나 배고프다고!"

"레비아씨 얼른 오세요. 맛있는거 잔뜩 있다고해요!"

"앗 네! 지금 바로 갈게요!"

그러자 멀리서 팀원들이 나를 부르는 소리가 들려왔고 나는 그대로 팀원들이 있는 곳으로 달려갔다. 차원종인 내가 인간세상에서 사는것 자체로도 비난을 당할거라고 처음에 생각했다. 하지만 이제는 아니다. 내 눈앞에 늑대개라는 팀원들을 만나 그외에도 많은 인간 여러분들과 인연을 쌓으며 지금에 내가 여기에 있다고 생각한다.

만약 늑대개팀과 다른 사람들을 만나지 못했다면 나는 지금쯤 어떻게 되었을지도 모른다. 그런 나는 오늘 나의 생일을 챙겨주고 가족처럼 여기는 늑대개팀과 앞으로도 함께할거다. 그리고 다시한번 차원종인 나를 받아주고 생일을 축하해준 늑대개팀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

​작가의 말

음 분량이 너무 작네요.

요새 시간이 없고 소재를 가지고 활용하기가 힘들다 보니

이렇게 나왔습니다. 다음번 다른 캐릭터들은 좀더 많은 분량에

생일편으로 만들어 오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이번에는 레비아에 과거를 포함해 현재 시점에 생일을 가지고

간단한 단편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사실상 소재 정할때 시간 걸린것도 있다보니 며칠 지나서야 분량도 짧게해서

만들어 버리고 말았네요. 다음부터는 좀 더 분량에 신경 쓰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레비아 생일 진심으로 축하하고 늦었지만 앞으로도

행복하기를 바란다. 저는 그럼 검은양팀 이야기로 찾아뵐게요!

앞으로도 많이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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