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두의 생일을 축하해~!
  • 부캐 육성이 편해요!
  • 가면이 웃는 밤에
  • 모의전 UPDATE!
  • 2020 할로윈 어트랙션!
  • 유니온 멤버십 포인트 혜택
  • 미지를 탐험하는 스페이스 워크...
  • <교차형 물질 변환 9차> 종료...
  • [극한도전] 패키지
  • 펫 전송기 마감 특가 패키지
  • 시궁쥐 팀 스쿨룩 춘추복 출시!
  • 가을 누적 접속 이벤트
  • 은하 암흑의 광휘
  • 은하 신서울 요호 출시!
  • 미래/김철수 검은손 프리패스 패...
  • 10월 출석체크!
  • <교차형 물질 변환 9차> 리뉴...
  • 미스틱 셔플
  • 어반 싸울아비 추가 출시!
  • 20년 3차 펫 전송기 출시!
잠깐! 유니온요원 검색은 OBT 이후에 만날 수 있어요

팬소설

> UCC > 팬소설

복음을 전하는 자
작성자 | 마르바스의마왕 등록일 | 2020.09.14 조회 | 97  
차원문을 만들어? 제정신인가?
제가 만들고자 하는 것은 단순한 차원문이 아닙니다. 저희 인류가 직접 이차원으로 건너가 그들의 세상을 탐구하기 위해.....!
허가해줄수 없네. 차원문을 없앨 방도를 찾아도 모자랄 판에 그게 대체 무슨 소린가?

이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은 과거의 이야기이자.
복음을 전하는 자의 숨겨진 복음.

-칼바크 턱스. 복음을 전하는 자.-

또 허가를 받지 못했는가....
어찌 이 세상은 위대한 뜻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인가.
나의 이상은 흠잡을 곳이 없는 완벽한 것....헌데 그들은 어찌 하여 나의 이상을 가로막고.
인류를 위한 이 위대한 선택을 이해하지 못하는가.

나는 그때 내 이상이 남들에게 이해받지 못한다는 생각과....오만함에 찌들어 있었지.
내 선택은 옳고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자들은 우둔한 이들이라 말이야. 후후....지금 돌ㅇ디켜보면 참으로 어리석은 생각이지.

나는 연구를 성공시켜 내부차원과 외부차원을 연결시키는 영구적인 문을 만들어 그들의 세계를 직접 탐험하고자 하였다.
단지 그들의 편린, 그들이 이 차원에 들어오며 남긴 작은 흔적만으로 인류는 눈부신 발전을 이루어내었다.
허면 단순한 편린이 아닌 그들의 세상을 보고, 그들의 문화를 이해할수 있으면 어떤 결과를 낳을 것인가.

나는 그것이 궁금해 미칠듯 하였다.
차원종의 문화를 연구한다는 학자들도 있기야 하지만, 나는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여겼다.
내 선택은 반드시 인류를 위한 것이었으며 인류를 너 높은 곳으로 이끌어주리라 확신하였다.

나는 나의 생각이 절대적으로 옳을거라는 망상과 오만에 사로잡혀있었지. 다시 돌이켜보면 복음이 끊기기 전까지, 나는 끝까지 오만했을지도 모르겠군.

나는 유니온의 눈을 피해 실험을 강구해내었다. 연구를 위해 그들이 내게 하사한 것을 물밑에 숨겨 그들의 눈이 닿지 않는 곳으로 보내었고, 나는 그들의 것으로 나의 이상을 실현시킬 장치를 만들었다.

내가 너무 높은 곳에 있어 그들이 자신을 따라오지 못하고 자신은 그들을 내려다보느라 그들과 동등한 곳에서 볼 수 없다는 것이 두려운 나머지 나는 너무 조급해지고 만거지.
그들을 이해하고 싶었지만 한편으로는 세상을 전울케할 이 두뇌를 모욕하는 행위를 하는 것은 인류에 대한 모독이었고.
그래서 나는 인류를 나와 같은 곳 까지 끌어올릴 계책을 세운 것이다.

결과는 다들 알다시피 실패였지.

그 결과, 나는 주인님들....애쉬와 더스트와 접촉하게 되었고.
나는 인간과 차원종의 경계에 근접한 무언가가 되었다. 차원종에 가깝지만 또 한편으로는 인간에 더 가까운 불완전한 것.

그리고 나는 두 손에 거머쥐게 되었다.
이 세상의 미래를.

또한 나의 원대한 이상을 다시 한 번 이 손에 거머쥐게 되었다.
인류를 위대한 전사로 탈바꿈 시켜 다가올 재앙을 막는 것이다.

나의 이상은 잘못 된 것이었다.
양품개와 양떼에게 지켜지는 무능한 양치기들중 나의 복음을 마지막 까지 들은 이들만이 위대한  영광을 누리며 세상을 전율케 할 것이다.
살아남은 인간들만이 인간으로서 살아갈 자격이 있으며 자신과 동등한 위치에 설수 있다는 생각이었을지 모르지.

하지만 너희를 보며 나의 생각은 점차 바뀌게 되었다.
종의 차이를 넘어서 하나가 되고, 구속된 마수와 구속된 짐승을 상대로 승리하였고 끝내 용왕까지 쓰러뜨렸지.

불요한 희생을 내 상상 이상으로 줄인 것이다!
찬향하라 인간.
파멸할지언정 절대 패배하지 않는 긍지높은 생명이여.

이제 눈을 뜨고, 기도하기 위해 모은 두 손을 펴 눈 뜨지 못한 친구의 눈을 띄워주고 그 손을 맞잡아 주어라.
다가올 진정한 재앙을 위해.
캐릭터
  • Lv.88 마르바스의마왕 (일렉스)
  • 볼프강
  • 주소복사
  • 트위터
  • 페이스북

목록

댓글쓰기 (0/200byte)

캐릭터

댓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