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밍 UPDATE 지금이 바로...
  • 현세에 나타난 여우요괴, 신서울...
  • 신규 교차형 뽑기 등장! 행운의...
  • 다가오는 미스틸의 생일을 부탁해!
  • 파밍데이 폭풍지원 패키지
  • [마감 특가] 지고의 날개 보물...
  • 풍성~한 천고마비 연쇄 할인
  • 초고속 스펙업 패키지 2종
  • 신규 가입하면 최대 10,000P ...
  • 달콤 달콤~ 꿀템마블
  • 다같이 클하! 친구 초대 이벤트
  • 대나무숲의 은.둔.고.수를 찾아라...
  •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손님? <...
  • [코스튬 풀셋 포함] 지고의 날...
  • <교차형 물질 변환 6차> 리뉴...
  • 주말 혜택! HAPPY WEEK...
잠깐! 유니온요원 검색은 OBT 이후에 만날 수 있어요

팬소설

> UCC > 팬소설

클로저스 :한때 영웅이라 불렸던 자들:ep1 망가진영웅 - 혼란과 아수라장
작성자 | chang100 등록일 | 2019.09.21 조회 | 149  
진성국 경감은 서둘러 위층으로 올라갔다. 원래대로라면 바로 고층까지 올라가겠지만, 현재 적의 강함을 알수 없었기에, 그리고 무엇보다 진성국은 차원종과의 전투가 아닌 위상능력자와의 전투에 익숙한 잠입형 클로저이기 때문에 그는 계단으로 가는 행동을 취했다.

애초에 적과의 상성이 너무 안좋은 진성국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성국은 전투현장으로 향했다. 전투가 일어난 층에서 진성국은 보았다 시체들 한가운데에 서있는 차원종을. 바로 총을 쏘는 진성국. 갑작스런 총격에 당황한 차원종이었지만. 바로 상황을 파악하고 진성국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눈이 마주치고, 진성국은 차원종의 모습을 보았다. 보고서에서 본것처럼 모습은 용족이었지만, 노란색의 눈동자가 없는 눈에, 좀 더 큰 덩치 그리고 무엇보다 다른 용족들에게는 없는 초록~갈색 정도의 비늘을 두르고있는 거기다가 갑옷까지 착용한 차원종이었다.

그 차원종은 바로 진성국에게 도약하려 했지만, 갑자기 꼬리를 파르륵 떨더니 멈칫하고는 그대로 밖을 통하여 나가버렸다. 진성국은 바로 쫓으려 하였지만 창문밖으로 도망친 차원종은 원래 아무것도 없었다는 듯 사라져버렸다.

"...이런!! C구역에서 고위급으로 추청되는 차원종을 놓쳤다!!! C구역 인원들은 C구역 봉쇄하고 수색해!!! 반드시 5인이상 모여서 행동하도록!! 이 차원종은 상당히 강하다!!!" 그렇게 무전을 끝내는 순간.  

갑자기 무언가 울음소리가 울려퍼지기 시작했다. 딱들어도 인간의 소리가 아닌 괴물의 울음소리, 

그 울음소리는 강남에 퍼져나가기 시작했다. 그 울음소리는 하나가 아니었다. 그리고 그 울음소리는 사람들에게 불안감을 안겨주었다.





D는 10마리째의 차원종을 죽이고 있었다. 그것도 맨손으로, 솔직히 D에게 이정도는 무기도 쓸가치없는 그냥 간단한 일이었다. 하나 특이한점이 있다면 이들은 전부 '용족'이라는 것이었다.(뱀이 포함된)

'남아있는 놈들이 발악하는건가....' D는 곰곰히 생각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녀석의 공격은 정확한 작전을 짜서 기습한거였어... 꽤 오랫동안 준비를 한 것같고...이 정도의 작전능력을 짤 정도라면.....'

적어도 2마리 이상의 지휘급 개체가 있다고 D는 결론을 내렸다. '그렇다면 서둘러야 한다... 이제 강남을 둘러싼 방어진을 짜기 시작해서 제대로 된 방어준비도 안됬고 무엇보다 이 정도 지휘급 개체의 전투력을 상대할만한 클로저는...지금 거의 나하나뿐일거야...' 

생각이 거기까지 미치자 D는 서두르기로 하였다. 하지만 그전에 해결해야 될 일이 하나있었다. "나와라 마지막으로 남은 도마뱀"  "..!!!"  구석에 숨어서 기습을 준비하던 베가본드를 이미 눈치챈 D였다.

"무기버리고 항복하면 고통없이 보내줄게, 덤비면 고통스럽게 죽인다." 그러자 바로 D에게 검을 휘두르기 위해 돌진하는 베가본드. D는 별거아니라는 듯 바로 반격할 준비를 하였다. 그리고 반격을 하려는 순간.

주변이 전부 바뀌었다. "....!!!!!!!!"  사방이 불바다고 하늘에서는 여러 차원종의 생체전함이 보였다. 과거에 보았던 끔찍한 현장, 주변에서 폭발소리와 전투소리가 들렸다. "여....여기는......큭!!" 갑자기 다시 시작되는 두통 그리고 환청.

'이쪽으로 후퇴!!!' '오늘이 그날이다!!!' 이번에는 끊기지 않고 또렷하게 들렸다. "젠!장 !!!!또..." 뒤는 주변을 돌아보다가 자신에게 대검을 휘두르는 갑옷을 걸친 무언가를 보았다. "으...으아악!!!!" 놀란채로 피하려고 하는 D는 복부에 무언가 충격을 느꼈다.

그리고 다시 모든것이 원래대로 돌아왔다. 딱하나, 베가본드의 칼이 D의 복부에 닿아있었다. 정확히 말하자면 공격은 성공했지만, 데미지는 주지못했다. 복부주변에 에너지가 파동을 발산하듯 웅웅거리고 있었다.

당황한 베가본드는 다시 공격을 하려했지만, D는 그대로 베가본드의 목을 잡아 제압했다. 어떻게든 탈출하려고 베가본드는 안간힘을 다해 D를 찌르려고 했지만, 데미지를 전혀 줄 수 없었다. "....."

D는 숨이 막혀 죽어가는 베가본드를 짜증나듯이 바라보다가 주먹으로 베가본드의 머리를 계속 치기 시작했다. 퍽퍽소리가 날 때마다 베가본드의 온몸이 떨리다가 축 늘어졌다. 잠시 뒤 남은 것은 머리가 으깨진 베가본드와 약간의 피를 뒤집어쓴 D였다.

"....아까 그건....설마...." 갑자기 울음소리가 울려퍼졌다. 그 울음소리를 듣던 D는 그것이 무엇인지 경험으로 바로 파악했다. "...하울링??!" 울음소리가 더 들렸다. 그걸 들은 D는 그것이 무엇인지 완전히 파악하고 경악했다. "공명으로 인한 증폭!? 젠!장!!!" 서둘러 뛰어가는 D.

아직도 약간의 환청과 두통이 계속 되어 멈칫하기는 했지만 적들이 무엇을 하려는지 완전히 파악했기에 멈출수 없었고, D는 서둘러 이동하였다.




슬비는 마지막 남은 용족 차원종을 쓰러뜨리고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이걸로 끝이네...." 슬비는 주변을 둘러보았다. 10여마리의 용족 차원종과 상황을 정리해주는 클로저들, 슬비는 상황이 전부 종료된 것을 확인하고, 좀 전의 벌어진 일을 떠올렸다. 

조금 전에 이 차원종들을 상대하던 슬비는 '죽을뻔했다'. 평범하게 용족을 상대하던 방법으로 이들을 상대했던 슬비는 이들의 연계와 끈질김(팔다리가 잘리고 버스에 깔리던 그 순간에더 이들은 무기를 날리면서 공격했다.)에 슬비는 경악했고 당황했다.

방심으로 인해 슬비는 죽을뻔하였지만, 때마침 지원온 특경대와 클로저들에 의해 목숨을 건졌다. 아까의 공포스러웠던 그 순간을 머릿속에서 지우고 슬비는 다시 상황을 확인했다.  "부상자는 얼마나 되나요??" "..? 아.. 다행히 경상자 2명이 전부야. 그건 그렇고 괜찮니 꼬마야??꽤 놀랐던 것 같은데"

"네 제때에 와주셔서 살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어떤 중년 아저씨에게서(지금 이곳에 있는 사람중에서 가장 나이가 많아보였다) 대충 보고를 받은 후 슬비는 앞으로 어떡해 할지 생각했다. '이 정도의 기습이라면 몇번 더 있을텐데...빨리 대비를 해야되는 문제가...'

슬비는 주변 클로저들을 보면서 한숨을 쉬었다. '경험자가 너무 부족해...' 아까 슬비와 말한 클로저는 이야기를 대충 들어보니, 차원종 처리 경험이 없는 대위상범죄부 소속의 베테랑이고 다른 클로저들은 실전 경험이 별로없는 수습요원들이라고 하였다. 그외에 다른 클로저들도 상황이 비슷했다.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현재 이 용족들을 가장 잘상대할수 있는 클로저는 슬비일것이다. '전 지부장이 상황을 너무 악화시켜 놓았어...' 현재 암살당한 전 지부장이 주요병력과 예비병력을 전부 분산시켜 놓았기 때문에 강남쪽에 쓸만한 인력이 없는 상황이었다. 

'생각을 해보자...일단 지휘 경험이 있는 저분한테 일부 지휘를 부탁할까?....아니야 아무리 그래도 차원종 처리경험이 있는 수습요원분들이 더 나을지도....으으 복잡해....' 상황이 안좋아지자 점점 머리가 아파오는 슬비였다.

그렇게 속으로 끙끙 앍고있는 슬비와 주변 클로저들또한 들었다. 짐승의 울음소리를. 그리고 그 울음소리에 맞춰 다른 울음소리또한 들렸다. 게다가 하나는 이 근처에서 들리는것 같았다. 울음소리를 듣던 슬비는 얼굴을 찡그리며 귀를 막았다. 다른 클로저들 또한 비슷한 행동을 하였다.

클로저들은 모두 똑같이 느꼈다. 심적으로 위축되는것을.





"다들 정신똑바로 차려!!!! 그쪽 바리케이트 더 보강하고!!!" 송은이 경정은 주변 특경대원을 격려하며 바리케이트 너머로 총구를 겨누며 계속 관찰하였다. 바리케이트 너머에는 차원종들이 우글우글 거리고 있었다.

어제부터 갑자기 이곳에 오느 차원종들이 많아졌다. 초반에는 우연히 그런것이라고 생각하였지만, 이곳외에도 다른 지역에서도 같은 일이 발생했다는 얘기를 듣고 모두들 정신이 곤두선 상태였다.

"서둘러 흩어지면 좋겠는데... 다행히 이쪽으로 오지는 않지만..." 다행히 차원종들은 특경대쪽으로 가면 죽는다는것을 알고 있어서인지 근처를 돌아다니기는 해도 이곳으로 돌진해오지 않았다. 

"송은이 경정님 어떡해합니까?? 바로 사격해야 됩니까??" "아니 일단 계속 대치상태 유지해! 사격잘못하면 저 많은 차원종들 한꺼번에 온..."  갑자기 울리는 울음소리. "!?...뭐야 이거....?"

공룡의 울음소리처럼 들리는 소리가 울려퍼지기 시작했고 순차적으로 다른 울음소리가 들렸다. "차원종이 내는건가???어디쪽에..." "송은이 경정님!!! 차원종들의 상태가 이상합니다!!!!"

송은이 경정은 바로 차원종들쪽을 바라보았다. 처음들은 울음소리에 차원종들이 살짝 동요하는가 싶더니 연속으로 울리는 울음소리를 듣고나서는 마치 흥분하는 듯 날뛰기 시작했다. "차원종들이 불안해하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할까요??"

"계속 대기해 저상태에서!!!" 그 순간 특경대 쪽으로 스캐빈저가 달려오기 시작했고 그것을 특경대 몇명이 사격하였다. 그 총소리를 듣고 차원종들이 특경대쪽을 바라보기 시작했다. "...이런...."

차원종들이 특경대쪽으로 달려오기 시작했다. "사격개시!!!!!!"  특경대원들이 사격을 시작했다. 사방에 날아오는 총알들을 맞으면서도 차원종들은 계속 특경대쪽으로 향해오기 시작했다.

송은이 경정또한 사격을 하느라 눈치채지 못했다. 근처에 다른 것에서도 비슷한 일이 일어나고 있는것을 무전기가 알려주고잇다는 것을....



-----------------------------------------------------------------------------------------------------------------



전역후 두번째 이야기군요!!!!!!    나름 빨리 쓴것이기는 했지만 좀 늦었네요.(본인은 늦었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지금부터 상당한 전투가 벌어질 예정입니다. 과연 어떻게 될지 지켜봐주세요!!!!!!


소설 목록입니다. 

캐릭터
  • Lv.86 chang100 (chang100)
  • 이세하
  • 특수요원
  • 주소복사
  • 트위터
  • 페이스북

목록

댓글쓰기 (0/200byte)

캐릭터

댓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