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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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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양팀의 이야기 시즌2 EP:5 계속되는 의심
작성자 | Stardust이세하 등록일 | 2020.05.08 조회 | 1288  

아까부터 의심스러운 그녀의 행동을 추적해서 와보니 데이비드 형의 노트북을 최서희씨가 확인하고 있었다.

"도대체 당신 정체가 뭐야?"

"....저는 유니온 감찰부 소속에 A급 요원입니다. 다른 검은양팀 멤버들이 소개 안하던가요?"

"이야기는 들어서 알아, 하지만 왜 여기서 데이비드 형의 노트북을 보는거냐고, 묻는거야"

질문을 하지만 그녀는 단호하게 말했다.

"A급 기밀 사항입니다."

"뭐 됐어, 일단은 나와보라고, 그런다음 이야기 해도 늦지 않으니 말이야"

"죄송하지만, 선배님께는 잡힐수는 없습니다. 지금부터 제가 하는 행위를 용서해주십쇼."

그러자 최서희씨는 위상력을 담아 나한테 충격파를 가하자 나는 간신히 막았지만 바깥으로 밀려났다. 때마침 애들과 유정씨랑 데이비드 형까지 오게 되었고 상황을 해결할 기미가 보였다.

*

아까전에 충격파 소리에 우리는 서둘러 램스키퍼 앞으로 모였다. 그사이 아저씨는 뒤로 자빠져 있었고 범인은 최서희씨였다. 우리는 일단 아저씨를 일으킨뒤 상황을 묻자 지부장님 노트북을 조사했다고 말하고는 지부장님이 최서희씨한테 따졌다.

"최서희 요원 이게 어떻게 된일이지?"

"선배님 말씀대로입니다. 노트북을 훔쳐본건 사실입니다."

"아주 뻔뻔하군, 그래서 도대체 내 노트북을 건드린건 무슨 이유지?"

"A급 기밀사항입니다."

최서희씨는 또 저런말로 넘어가려 했지만 지부장님은 크게 소리치시면서 계속해서 따졌다.

"외람되지만, 감찰부 요원은 유니온 요원에, 컴퓨터를 열람할수 있는 권한이 있습니다만?"

"그건 유니온에 형식적으로 나온 컴퓨터를 말하는거지, 하지만 지금 자네는 내 개인물품을 건드렸어, 거기다 지부장급 컴퓨터는 감찰국장급이여야, 감찰이 가능하고 말이야, 자네같은 일개 요원이 볼수 있는게 아니라네"

"그렇군요. 다음부터는 조심하겠습니다."

뭐지 최서희씨는 뻔뻔한걸 넘어서 행동하고 있다. 그런 반응에 우리 모두가 놀랐고 지부장님은 당장 최서희씨를 구속하라고 지시했으나 최서희씨는 그만두라며 경고를 하셨다.

"잊으신건 아니시죠? 검은양팀 전원이 덤벼도, 저한테는 못이긴다는걸"

"자네....일이 이렇게 되는것은 오래 못갈걸세"

"처벌은 달게 받을겁니다. 그럼 저는 임무때문에 바로 가보겠습니다.

최서희씨는 지부장님에 지시까지 무시하며 결국 자신에 임무를 하러 떠났다. 지부장님은 그런 최서희씨에 대해 나쁘게 평가하여 요원자격까지 박탈 할 준비를 했다. 그사이 은이 누나가 전자기펄스에 준비를 마쳤다고 하며 곧 바로 작전에 들어갔다.

"장치는 작동이 됐어, 이제 적들도 안드로이드들을 사용하지 못할거야, 한번 너희가 가서 확인해볼래? 지금 레이더도 사용하지 못해서, 적의 전력을 알수없거든"

그러는사이 지부장님은 정예요원이 올때까지 우리보고 최서희씨에 대한 감시도 부탁했고 우린 최서희씨를 찾는 임무와 함께 적들의 전력을 파악하러 향했다.

"뭐야....왜 아직도 안드로이드들이 멀쩡하지?"

분명히 우리는 EMP를 사용했지만 그럼에도 적들은 멀쩡했다. 할수없이 우리는 안드로이드들을 상대하였고 그사이 최서희씨가 테러리스트 대장과 같이있는게 보였다.

"최서희씨? 거기서 뭐하는거죠?"

"이런....들켰나, 그럼 이걸로 거래는 끝난겁니다."

"좋다. 나도 슬슬 전선을 이탈하지"

뭔가 자기들끼리 대화를 하고 있는거 같지만 테러리스트 대장은 자리를 이탈했고 최서희씨 또한 자리를 이탈을 했다. 대화를 시도해도 그는 우리에 말을 듣지 않고 부품을 떨어트렸다.

"응? 언니 이건 뭐에요?"

"그것은 신형 이너포탈 장치에 부품입니다."

"....신형 이너포탈? 물자나 사람에 몸을 지정한 곳으로 옮기는 그거요?"

"그렇습니다. 자세한건, 여러분에 상관에게 보고하면 알수있을겁니다."

질문을 마저 하려고 했지만 그녀는 그대로 떠나버렸다. 도대체 저 사람은 아군인지 적인지 모르겠다. 유니온에 요원인거 같아서는 아군같지만 테러리스트와 같이 있는것에 마음걸리고 지부장님 노트까지 건드렸다는것에 어떻게 믿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이건 나 뿐만 아니라 우리 팀원 전체가 똑같다. 그중에서 슬비는 계속해서 최서희씨를 의심해 지부장님에 의견을 따르려는거 같고 유리나 테인이는 혼란해하며 아저씨 또한 계속 지켜보며 의심을 하셨다.

"상황은 지켜봤어, 그보다 신형 이너포탈이라니....그건 유니온에서도 아직 테스트중인데 말이야"

임무 귀환후 돌아오자 지부장님은 모니터링을 하셨는지 신형 이너포탈에 이야기를 듣고 놀라셨다. 그리고 최서희씨에 행동을 듣고 본격적으로 그분에 요원직을 정지 및 서둘러 체포한다고 말했다.

"으으....근데 전 모르겠어요. 의심하면 안돼는데, 왜 자꾸 마음에 걸리지...."

"유리야, 네 마음은 알아 하지만 그래도 최서희씨는 지금 어긋나는 행동을 하고있어, 이번 기회에 확실히 잡아야 한다고 생각해"

"이슬비 요원에 말이 맞아, 서유리 요원 하지만 지금으로서 그녀를 잡는것은 좀 힘들겠더군, 하필이면 램스키퍼 보호막이 해제되어서, 우리쪽 전자기기들도 먹통이거든"

그말에 우리 모두 충격을 받았다. 분명히 보안을 그렇게 해놨는데 어느새 해제돼었다는걸까 유정누나는 아무래도 최서희씨가 들어가고 나서부터 해제돼었다고 하며 우선 수리중이라지만 시간이 꽤 걸린다고 했다. 하지만 문제는 그것보다도 내가 거기 넣어둔 게임기까지 못쓰게 되었다는거다."

"으으....이럴줄 알았으면 집에 두고 올걸...."

"내 휴대폰...."

"크읏....얼마 없는 돈으로 산 믹서기가...."

"다들 일단 진정하게, 심정은 이해하지만 지금은 임무에 집중해야지, 다행히 김도윤씨한테 협력을 요청했어 물론, 그사람과 거래가 있었지만, 램스키퍼 수리에 도움을 준다고 하고 내가 부탁해서 자네들 물건도 고치도록 하지"

그 말에 안심이 들었지만 궁금증은 아직 풀리지 않은게 많았다. 램스키퍼 보호막 해제와 이너포탈입수 그탓에 적들이 건제한거까지 대충에 짐작이 가는건 안드로이드 생산장치를 이너포탈로 옮겼다는 결론이 나왔다. 그탓에 역으로 우리만 손해를 봤고 대책을 세울동안 대기하고 있었다. 그사이 최서희씨가 임무를 끝냈는지 우리들 곁으로 다가왔다.

"여기계셨군요. 상황이 그다지 좋지 못한 모양입니다."

"글쎄요? 그런 사태를 엉망으로 만든건, 최서희씨 당신이 아닌가요? 램스키퍼에 보호막을 해제하시다니 말이에요."

슬비는 최서희씨를 못마땅해 하는지 날카롭게 쳐다봤지만 최서희씨는 그런건 아무래도 상관없다는듯 표정하나 변하지 않으셨다. 그리고 우리를 보면서 한가지 부탁을 하셨다.

"이제 곧 임무를 본격적으로 할 때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협조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미안하지만, 우리도 바쁘거든요. 거기다, 지금에 당신을 믿기도 어려워서요."

"그렇습니까? 그렇게 나올줄 알고 있었습니다. 안그래도 지부장님께서는, 저의 요원직을 박탈하려고 하거든요. 그래서 여러분중 한분을 잠시 인질로 쓰려고 했는데, 할수없이 무력으로 나서죠."

그말에 우리 모두 놀랐다. 이제는 하다하다 인질극을 벌이다니 하지만 더이상 저사람 뜻대로는 할수없다 생각해 우리는 경계를 하기 시작했다.

"저항은 관두시죠. 몇번이나 덤벼도, 지금 여러분들로는 저를 이기는건 불가능합니다."

"그래도 상관없어요. 인질극을 벌인다면 우린 끝까지 막을겁니다."

"....할수없죠. 어차피 인질은 한명이면 충분하니....흡!"

"커헉...."

그순간 아저씨가 최서희씨 움직임을 예측했는지 바로 그분 앞으로 다가오시며 잡히셨다. 우리는 서둘러 움직이려 했지만 아저씨는 관두라면서 막으셨다. 할수없이 저항도 못하였고 그사이 최서희씨는 우리한테 요구사항이 있다며 샤오린씨한테 도시락을 받아오라고 하고 특경대한테 방호복까지 가져오라고 했다.

"응? 언니 그걸 어디다 쓰시려고 그래요?"

"A급 기밀사항입니다. 아무튼 당장 가져오시죠. 안그러면 인질에 목숨은 보장 못합니다."

표정과 공격하려는 자세만 보고 할수없이 우리는 서둘러 움직여 가져왔다. 최서희씨는 물건들을 확인하고는 도시락을 금방 다 비우시며 지금부터 아저씨랑 작전구역으로 이동한다고 말하며 그대로 떠나셨다. 결국 우리는 아무것도 못하고 그사람 말을 들어야 했고 작전구역으로 떠난사이 우린 유정누나랑 지부장님한테 소식을 전달하며 모니터링을 하기 시작했다.

*

"도착했습니다. 선배님"

"뭐야 저녀석은 테러리스트 대장이잖아?"

"왔군, 클로저 설마아니지만 정말로 데려올줄은 몰랐다."

"이걸로 거래는 성립입니다."

애들 대신 인질로 잡힌 나는 테러리스트 대장이 있는곳으로 왔다. 설마 최서희씨가 정말로 저녀석들과 한패인건가 의심했지만 서희씨는 나를 테러리스트 대장한테 보낼때 귓속말을 하기 시작했다.

"죄송합니다. 선배님 적들이 신형 이너포탈을 사용했다는 말에, 상황이 좋지 못해 제가 직접 안드로이드 생산장치를 부수려고, 이렇게 테러리스트와 거래를 하게 된겁니다."

"....말도안돼 도대체 그게 무슨 소리야? 설마.... 방호복을 가져온건?"

"네 이너포탈에 분진오염을 최대한 막으려고 가져온겁니다."

너무나도 무모했다. 아무리 그녀가 강한건 알지만 그런 위험한짓을 하면서까지 자신에 목적을 달성해야 하는것인가? 나는 서둘러 그녀를 말렸지만 오히려 그녀는 나를 압박했다. 그렇다면 거래내용으로 나를 넘기면서 그녀가 얻으려는 뭘까 혹시나 생산장치를 부수는거냐고 묻지만 아직까지 말하지 못한다했다. 하지만 그녀는 테러리스트 대장한테 넘기기전 나한테 한가지 말을했다.

"우선 선배님에 구속을 위장하려고, 일반 수갑을 가져왔습니다. 그거면 자력으로 기회를 봐서, 탈출이 가능할것입니다. 그사이 저는 이너포탈을 부순후, 이곳으로 올테니 혹시나 제가 쓰러질때를 대비해 선배님이 구해주셨으면 합니다."

아무리 그래도 이해가 가지 않았다. 그사이 테러리스트 대장은 계속해서 얼른 인질을 보내라고 했고 내가 말하기전 그녀는 나를 서둘러 테러리스트 대장한테 보낸후 그녀는 기회를 틈타 이너포탈을 건드리기 시작했다.

*

모니터링이 끝나고 아저씨가 테러리스트 대장한테 잡혀간것을 본 우리는 신속히 현장으로 출동했다. 설마 최서희씨가 그런짓까지 벌일거라고는 몰랐지만 결국 그사람은 정말로 스파이였나보다. 그렇게 현장으로 오자 최서희씨를 부축하고 있던 아저씨에 모습이 보였다.

"아저씨? 잡혀가신거 아니였어요?"

"후우....이야기를 하자면 좀 길어, 아무튼 최서희씨좀 부축해줘, 이야기는 가서 하자고"

일단 상황을 모르는 우리는 그렇게 최서희씨를 데리고 귀환했고 그분은 진찰을 받으러 가셨다. 아저씨는 그사이 지금까지 있었던 이야기들을 설명했고 황당한 나머지 최서희씨를 너무 무모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반대로 지부장님은 아직까지 의심이 간다고 말하며 그분에 요원직을 박탈하는건 변함없다 하셨다.

"그래도 형 서희씨는 우리를 도와준건데...."

"그렇게 보일수도 있어, 하지만 의문인건 한둘이 아니야 다른 작전을 생각해도 되는데, 굳이 직접 들어가 몸이 오염되며 왔잖아, 우리한테 신뢰를 얻으려고 그런걸지도 몰라"

"우웅 근데 일단은 멀쩡해 보이시는거 같던데요?"

"겉으로만 그런거지....우선 수용소로 보내는건 보류하는 수밖에, 어쩌면 그걸 노리고, 이런일을 벌인걸지도 몰라"

상황이 점점 나빠지는거 같다. 적들과 상황을 봤을때 괜찮아 보이지만 어쩐지 지부장님은 아직도 최서희씨를 못마땅해 하고있다. 지부장님은 그사이 우리보고 가서 최서희씨를 심문 하라고 했다. 아직까지는 그분에 대해 물어볼게 많다고 하며 특히나 중요한건 테러리스트와 거래가 가장 신경쓰인다며 서둘러 조사해보라고 했다.

"....무슨일로 오신거죠?"

"최서희씨 괜찮으신건가요?"

슬비가 조심히 물어보자 그녀는 문제없다 말하지만 기침을하며 상태가 나빠보였다.

"바보같이 왜그러셨어요? 아무리 그래도 임무를 위해서라지만...."

최서희씨는 슬비가 걱정해주는것에 의외였다 생각했다. 나 또한 마찬가지였지만 슬비또한 의심을해도 걱정이 나긴 했나보다.

"문제없습니다. 일단 오신걸 보면 대충 예상은 갑니다. 저의 대한 심문을 하러 오신거겠죠?"

"으으....지부장님이 아무리 그래도 의심하시는거 같아서요."

"당연한겁니다. 저같았어도 그랬을테니까요. 하지만 아직까지는 저의 최종적인 임무를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이제는 조금정도 임무를 말씀드리는 상황이니 말해드리죠."

드디어 최서희씨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는구나 비록 신뢰하기 힘들기도 했지만 그래도 그분에 내용을 듣기로 하며 우리는 그동안 쌓인 궁금증을 풀기 시작했다. 물론 전부는 아니겠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이야기를 듣는것만으로 다행이니 본격적으로 최서희씨에 대해 이야기를 듣기로 했다.

"그럼 말씀드리죠....제가 받은 임무와 이곳에 온 이유를요."

​작가의 말

으음 게시판이 진짜 죽기는 했나보군요.

사람들도 적고 보러오던 분들도 잘 안보이는거 같고요.

그래도 일단 전 계속해서 써보려고 합니다. 비록 보는 사람이 많지 않아도

작품을 새롭게 만들어 저만의 창작으로 만들어 보고싶거든요.

그중에 바로 검은양팀 이야기가 대표적 예시입니다. 일단 그럼 다음화에서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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