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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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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unter's.(위험한 사냥꾼들)-제18화.
작성자 | fithr 등록일 | 2020.05.13 조회 | 302  


탐색조가 귀환했을 때 시설에선 날리가 났다. 볼프는 심장 근처를 관통당하고, 소마는 오른쪽 팔이 어깨까지해서 절단당했으며 레비아는 몸이 아직 붙어있는게 신기할 정도의 상태였으며 미스틸은 곧 죽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심한 상태였다.

나머지 사람들도 몸이 성한 곳이 없었으며 제이의 경우 전신에 중상을 트레이너의 경우 양 손의 뼈가 부서졌고, 나타는 갈비뼈 3대 와 어깨, 미래와 철수는 각각 전치 2주치의 부상을 입었고, 세하는 팔 하나가 부러졌다. 티나의 경우 전과같이 기능정지 수준은 아니었지만 메인 회로의 이상과 팔의 정비가 필요했다.

"…………"

"…………"

핑!

"후우………"

"선생님! 볼프…볼프 요원님의 상태는 어떻나요…?"

"아, 다행이도 심장을 빗겨 맞아서 생명에 지장은 없을껍니다. 다만 피를 너무 많이 흘려… 조금 상태를 지켜봐야할 거 같습니다."

"그, 그렇군요…감사합니다."

엘리스는 곧바로 소마의 수술실로 갔고, 아직 수술 중이라는 걸 확인하고 먼저 기다리고 있던 루나와 세트를 발견한다.

"루나…"

루나의 상태는 말이 아니었다. 눈물로 퉁퉁부은 두 눈의 초점은 이미 사라졌고, 초췌해진 몰꼴은 보는 사람이 다 안쓰러워할 정도였다.

"앨리스씨……"

"루나…무사히 돌아와 줘서 고마워요."

앨리스는 그런 루나에게 해 줄수 있는게 없었다.

너무나도 미안하고, 너무나도 고마웠다. 저런 말밖에 할 수 없는 자신이 미웠고, 무사히 돌아와준 루나가 너무나도 고마웠다.
앨리스는 지금 눈물을 흘리며 이미 마음이 망가져버린 루나를 품에 안아주었다.

"미안해요…지금 내가 해줄수 있는게 이런거 밖에 없어서………"

"………"



*   *   *



취익- 탁.  취이익-탁…취이익…

"…………"

파이는 소마의 수술을 기다리다가 볼프의 수술이 끝났다는 걸 듣고 볼프에게 갔다.

다행이 목숨의 지장은 없다지만 심장의 근처를 관통당한 탓에 출혈이 심해 아직 경과를 지켜봐야하는 그.

"뺀질 대지 말랬지. 누가 다쳐서 오랬습니까……"

툭…투두둑…

"이럴꺼면……이럴꺼면…차라리 평소에 잘치던 땡땡이나 치시지……"

똑, 또옥

"……죽지마요……선배………"

파이는 홀로 눈물 흘리며 볼프의 옆을 지켰다.


레비아의 수술실 앞. 다른 어떤 수술실 보다 공기가 무겁다.

"………"

"……………"

"………………"

수술 실 앞에서 양팔에 깁스를 한 한남자에게서 뿜어져 나오는 맹렬한 살기. 지금 당장이라도 누군가를 찢어죽여버리고 싶어하는 살기가 전혀 억눌러지지 않고 그대로 퍼지고 있다.

늑대의 꼬리를…한번도 아니라 두번이나 밟아……

꽈악!

그래……누가 사냥감이고, 누가 사냥꾼인지 어디 한번해보자. 애송이들….

트레이너의 이 맹렬한 분노는 가실줄을 몰랐다. 그리고 그런 그의 분노에 다른 팀원들도 동의 한건지 다들 눈에 살기가 서렸는데,

"으음……역시 이번엔 너무 무리를 했군"

"아저씨!!"

"어, 애들아. 다들 몸은 좀 어때 이상은 없어?"

제이는 수술실을 나오자 마자 애들부터 살폈다. 슬비와 유리에겐 상처가 없었지만 세하는 팔에 깁스를 먼저 수술이 끝난 미스틸은 중환자실로 이동됐었다.

애들이 테인이를 보러갈때 제이는 잠시 들를 곳이 있다며 조금 있다 간다며 잠깐 빠져서 유정이 있는 곳으로 갔다.

"……유정씨."

"나…정말 제대로 하고 있는걸까. 자꾸 부상을 당하는 애들을 볼때마다…내가 잘하고 있나 의심이가….내가 자꾸 애들을 예전의 나와 같은 길을 걷게하는 것  같아서……"

제이는 자신의 불안감을 유정에게 말한다. 지금의 그녀가 자신의 말을 들을 수 없다는 걸 알지만…제이는 지금 유정에게 말을 걸지라도 않으면 버틸 수 없을 것 같았다.

"유정씨……당신이 빨리 돌아와 줬으면 좋겠어…"

제이는 그렇게 말한 후 테인에게 갔고, 테인의 경과를 들은 제이는 터져나올거 같은 분노를 겨우 억눌렀다.

"조금만 처치가 늦었다면 아마 미스틸테인 요원님은 평생을 식물인간으로 살았어야 했을겁니다."

미스틸의 수술을 담당한 슈베르트는 자신의 능력까지 쓰면서 미스틸을 어떻게든 살렸고, 지금 겨우 살린 미스틸은 수 많은 의료장비를 부착된 채로 누워있다.

이 분노를 어떻게 참아야하지……

대체 어떻게…테인이를 이렇게 만들고…세하의 팔을 부러뜨린 그 녀석들을……대체 어떻게 해야…이 분노가 가라앉을까.

제이는 조용히 차갑게 분노하고 있을때, 레비아의 수술이 끝나 병실로 이동되자 트레이너는 자신을 포함한 나머지 늑대개 팀원들에게 단 한가지를 명령했다.

"이번 명령을 듣지 않아도 상관없다. 어디까지나 선택은 너희 자유다."

트레이너의 말에 나타는 자신은 어차피 그럴 생각이었다며 맞받아 쳤고, 티나는 당한만큼 값아준다며 총을 장전한다. 바이올렛 또한 자신의 소중한 이들을 건든 그들을 처음부터 그렇게 할 생각이었다고 하자 하이드 또한 아가씨가 가시는 길엔 저또한 가겠다며 전원이 명령을 수락한다.

"좋다. 그렇다면 명심해라 겁도 없이 두번이나 늑대의 꼬리를 밟은 그 사냥꾼들에게 똑똑히 보여줘라. 누가 진짜 사냥꾼인지를…."



*   *   *


사냥터지기 팀은 현재 제대로 된 구성원이 거의 없는 상태다.

볼프와 소마는 전투불가 상태에 루나는 선생님과 친구의 절명에 가까운 부상을 눈앞에서 본 후에 정신이 무너져버렸고, 결국 제대로 전투에 나설 수 있는 사람은 파이와 세트 뿐이었다.

"땅딸아 정신차려라…땅딸아…"

"………"

불러도 대답도 없이 그저 멍하니 있는 루나.

늘 힘있고 가끔 여린 모습을 보여준 적은 많지만 이렇게 아예 정신이 붕괴된 경우는 없었고, 이렇게 힘이 없는 마치 실이 끊긴 인형같은 루나의 모습에 세트는 걱정을한다.

"세트."

"파이……땅딸이가 이상하다…아무런 말도 없고, 가만히 앉아만 있는다…"

"세트…루나는 지금…많이 아파서 그래요."

"어디가? 어디가 아픈거냐. 제리 불러서 당장 낳게 할거니 말해줘라 파이."

"……마음이요. 루나는 지금 마음이…마음이 너무 아파서 저런거예요."

파이는 가만히 세트를 토닥이며 말하고, 세트는 파이의 말에 그럼 고칠 수없냐며 눈물을 그렁그렁 달고, 파이는 시간이 지나면…낳을 수도 있다며 그동안 루나를 잊으면 안된다고 말한다.

검은양 팀은 테인의 주변에 있는 슬비, 유리는 테인의 옆에서 테인이를 바라보고있다.
제이와 세하는 잠시 바람 좀 쐰다며 나갔다.

내가…내가 좀더 잘했으면…!!

현장에서 가장 가까있었다…가장 가까이있었는데!! 그랬는데도…지키지 못했다…지키지……
세하는 자신을 자책하며 괴로워하고, 테인의 옆에 있는 두 명의 누나들은 혹시라도 테인이 들을까봐 조용히 눈물 흘리면서 유리는 테인이의 이마를 살며시 쓰다듬고, 슬비는 리더인 자신이 부족했다며 자신이 갔었어야 했다며 자책감에 빠져있었다.

한편 제이는 시설 옥상으로 올라가자.

"응?"

"…여긴 무슨 일로 올라온거지. 제이."

"그러는 당신이야 말로 여긴 왜 올라온거야?"

트레이너가 있었다. 평소 그라면 들고 있지도 않을 담배를 든 상태로

"부상자가 있는 대서 필 수는 없으니…"

"하, 그렇군 …미안한데 한대 할 수 있을까?"

트레이너는 별 말없이 한대를 주고 둘은 담배를 한대 피고는

"도저히 견딜 수가 없었지."

"……그래, 솔직히 말해서 지금은 이런거라도 빌리지 않으면 분노로 미쳐버릴꺼 같군…"

제이가 이런 말을 한 이유는 별거 없었다. 트레이너가 들고 있던 담배는 아무리봐도 금방 산거 같았고, 결정적으로 트레이너는 라이터가 없어 제이에게 불을 빌렸다.

"그래…. 하긴 당신은 벌써 팀원 두명이 당했으니."

"그래……지금 당장이라도 그녀석들을 잡아다가 죽이고 싶은 충동이 들어."

트레이너의 말에 제이는 묘한 살기를 느꼈다. 살기와 분노가 섞인 기운을…




File.1.
아리아 메이벨
-연령:13
-소속:D-hunter`s
-클래스:인형술사(Doll Master)
-생일:1월 16일
-키:145
-몸무게:37
-혈액형:O
-취미:게임(장르 안가림)
-좋아하는 것:반!, 봉제인형, 게임, 단것 전반
-싫어하는 것:신거, 떫은거, 재미없는 거
-특징:도자기 같은 하얀 피부에 사파이어를 연상시키는 벽안에 마치 황금을 녹인듯한 금발에 늘 멍한 눈을 한 여자아이
-성격:어딘가 천연끼? 아니 거의 4차원 적인 사고와 생각 때문에 어디로 튈지 모르는 애. 하지만 전투를 전투가 아닌 그저 놀이로 생각해서 상대방이 더욱 공포를 느낀다. 살짝 싸이코 끼가 있다.
-배경:유니온 연구원 부부 사이에서 태어났지만 위상력과 더불어 상식을 넘어서는 두뇌를 지녀 부모가 양육을 포기해 어릴적부터 연구실에서 자라오면서 IQ테스트용 게임을 하는데 추정가능 IQ만으로 200을 넘는 무서운 지능의 소유자. 하지만 하는 짓은 영락없는 어린애지만 가끔 다른 사람이 들으면 섬뜩할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해버리는 경양이 있다.
위상력 테스트로 차원종과의 전투 도중 죽은 차원종을 마치 인형처럼 조종하며 주변의 클로저들을 죽이더니 "인형이 더 늘어났어~"라며 죽은 클로저의 시체마저 조종해서 일대의 차원종과 클로저를 학살해버림으로 능력의 위험성 때문에 연구실에서 총장 소유의 감옥에 감금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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