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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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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양팀의 이야기 시즌2 EP:9 늑대를 이끄는 복음자
작성자 | Stardust이세하 등록일 | 2020.05.26 조회 | 308  

서둘러서 우리팀은 처리부대가 있는 곳으로 향했고 다른 쪽 공항 로비에 도착하자 그곳에는 나타 혼자만 있었다.

"나타!"

"칫....이제야 오는군"

"야! 너희 도대체 무슨 생각이야? 왜 갑자기 공항을 습격하는건데?"

유리의 질문에 나타는 한숨만 쉬며 예전에 만났을때랑 다르게 오늘은 힘없이 답했다.

"평소 같았으면....네놈들을 썰수 있어서 좋았을텐데 그럴 기분이 아니야, 그냥....짜증나...."

그리고는 혼자서 공항 기둥을 쿠크리로 흠집을 내며 화를 낸 상태로 소리쳤다.

"짜증나....짜증나....짜증난다고! 그러니까 이세하! 네녀석부터 먼저 썰어주마!"

나타는 그사이 쿠크리를 던지더니 나는 다급히 막아내어 그대로 나타한테 달려들었다. 그러자 나타는 속도를 올려 여러곳을 돌아다니며 나를 공격했고 건블레이드로 막으며 충격파로 그를 끌어내 바로 폭령검을 날렸다.

"캬하하핫! 그래 이거야.... 자 계속해서 간다!"

그사이 공항 기둥을 이용해 위로 올라 공중에서 불기둥을 사용했다. 공격에 적중한 나는 그곳에서 나오기 힘들었고 공격이 멈추자 녀석은 재빠르게 공중에서 내려와 쿠크리로 나를 공격하려 했다. 하지만 아저씨는 그걸 눈치챘는지 회오리 바람을 일으켜 불기둥을 없앤다음 나타를 향해 주먹을 날렸다.

"크흑....뭐야 저 백발 꼰대....힘이 장난 아니....커헉!"

"이대로 짓눌려 주겠어!"

뒤이어 슬비가 중력으로 나타를 구속하고 유리랑 테인이는 그런 나타에게 다가가려 할때 갑자기 총알이 날아와 유리와 테인이는 재빨리 뒤로 물러났다. 그리고 슬비쪽으로 빠르게 누군가 공중에서 내려오자 아저씨가 다가가며 슬비를 밀어내고 대신 막았다.

"후훗 오랜만이네요. 제이씨?"

"그때 그 아가씨군...."

"물러서라 검은양 가까이 올 경우 발포한다."

"저....저사람은...."

보아하니 다른 늑대개팀 멤버들까지 왔고 이로서 수는 5대5로 맞춰지며 전면전에 들어가야 하는 상황이 왔다. 할수없는 생각에 우리는 진심으로 싸울 준비를 했지만 그들은 어째서인지 공격을 중단했다.

"뭐죠? 우리랑 싸우려는게 아닌가요?"

"오해하지 마세요. 검은양팀 이슬비 요원"

"당신이 어떻게 내 이름을?"

"시간이 없으니 짧게 이야기하죠. 지금 우리는 칼바크 턱스한테 여기 목에 초커가 채워진 멤버들이 고통받고 있어요. 그는 초커를 제어 할수있는 목걸이로 우리 멤버들에게 고문을 하고있죠. 순순히 명령에 따르도록 말이죠."

그런거였나? 그러고보니 지난번 학교에서 싸울때도 나타는 뭔가 고통스러워했다. 그것이 목에 채워진 저 목걸이였다니 말이다.

"그럼 언니 그 목걸이만 부수면 저희를 도와 주는 건가요?"

"글쎄요....그건 모르겠네요. 하지만 칼바크 턱스가 가지고 있는 목걸이를 부술지 말지는 여러분들 자유에요."

"그래도 저희가 구해드릴게요. 레비아 기다려 우리가 구해줄게!"

"미스틸님....고....고맙습니다."

테인이는 어떻게 구할려고 하는거 같고 유리또한 그런 눈치니 아무래도 이건 유정이 누나한테 가서 말하는게 좋을것같다. 그러는사이 처리부대는 슬슬 자리를 이탈해야 한다고 말하며 서둘러 자리를 떠나는데 나타는 그때 나를 노려보며 말했다.

"이세하....다음번에는 네녀석을 썰어줄테니 각오해!"

"그보다....조금만 참아 우리가 구해줄게"

"시...시끄러워! 붕대녀석 리모컨을 부수든 말든 네놈 알아서하라고!"

도와달라고 말하면 그냥 그렇게 하지 참 이상한 녀석이다. 일단 우리도 돌아가서 상황을 말해야 하니 서둘러 돌아와서 누나한테 보고했다. 그러자 누나는 상황을 이해했는지 바로 칼바크에 리모컨을 탈취하도록 작전을 준비했다.

"그보다 언니 그들을 신뢰할수 있을까요?"

"모르겠어....하지만 그들도 칼바크를 완전히 따르는건 아니야, 일단은 리모컨을 탈취하도록해 상황은 그때보고 판단해보자, 마침 칼바크 위치를 파악했으니 한번 다녀와"

일단은 리모컨 탈취부터 하는건가 뭐 개인적이지만 난 그들이랑 싸우기는 싫다. 이유는 몰라도 그다지 나쁜 녀석들 같지는 않으니 말이다. 물론 그건 나 말고도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 같다. 어쨋든 칼바크는 공항 폐쇄구역에서 우리가 올 것을 알고 기다리고 있었다.

"크후훗....오랜만이구나 검은양이여"

"칼바크씨! 당장 처리부대 초커를 멈추세요!"

"글쎄 하지만 그것보다 너희는 먼저 이겨내야 하는 시련이 있다고 생각한다."

"또 애들 데리고 무슨 헛소리를 하려는거야?"

"크후훗....좋다. 그럼 내가 너희에게 복음을 들려주마!"

칼바크는 공중으로 날더니 그대로 벼락을 내려치며 공격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슬비가 나서며 전자를 컨트롤했고 그사이 유리랑 아저씨가 달려들었다.

"유리 일섬!"

"흐아아앗!"

"커헉...."

"이세하! 미스틸 공격해!"

"간다! 폭렬검 전소!"

"라그나로크!"

테인이가 수십개 창을 날리는것과 동시에 나는 전소를 쓰며 돌격했다. 칼바크는 자신도 위험했는지 위상력을 이용해 보호막을 크게 펼쳤지만 우리 공격이 더 강했는지 보호막이 부숴지며 그는 그대로 쓰러졌다.

"과연....확실히 예전보다 강해진걸 알 수 있구나, 하지만 역시 전투중에 망설임이 보였다. 아무래도 한 남자에게 배신을 당해서 그런거겠지?"

"뭐가 어째?"

"크후훗....숨길 필요없다. 모든것은 예언대로 흘러가고 있으니 하지만 나를 여기까지 몰아붙이다니, 너희가 원하는건 이거겠지? 나를 쓰러트린 상으로 주겠다. 받아라"

칼바크는 옷주머니에서 리모컨을 꺼내 우리한테 줬다. 무슨 속셈이지? 분명 처리부대를 이걸로 괴롭혔다고 들었는데 혹시 함정일까 싶었다. 하지만 칼바크는 리모컨만 건네주며 우리한테 충고한뒤 도주해버렸다.

"늑대들을 과연 너희의 양치기 개로 만들수 있을까? 목덜미를 물리지 않게 조심해야 할거다."

여전히 영문을 알수없는 말만한다. 뭐 그래도 한건 해결한거니 우린 이대로 돌아왔다. 누나는 그러자 리모컨을 가지고는 부수지 않고 그대로 주머니에 넣었다.

"언니 왜 부수지 않는 거에요?"

"일단 이걸로 처리부대 늑대개팀과 협상하려고해, 만약 저들이 배신할경우 난 이걸 쓸거야"

"자....잠깐만요. 누나 아무리 그래도...."

"이미 나는 정했어, 그래서 너희보고 탈취를 하라고 한거야, 아무튼 난 늑대개팀의 지휘관 트레이너씨와 만나보고 협상을 할게"

어쩐지 상황이 또 나빠졌다. 데이비드 때문에 우리는 신뢰하기가 힘들어진거 같다. 특히 유정이 누나는 더욱 할말이 없지 하필이면 그 사람이랑 가깝게 지냈으니 말이다. 일단 누나의 지시로 우린 로비에서 대기하고 있었고 시간이 지나자 누나가 표정이 어두운채 돌아오셨다.

"유정씨 어떻게 됐어?"

"협상은 좋게 끝났어요. 이제부터 우린 늑대개팀과 공동전선을 맺을거에요."

"그럼 잘된거 아니에요? 다행이다....전 혹시나 싸울줄 알고 얼마나 걱정했는데요."

하지만 유리의 말에도 누나는 걱정하는 표정이였다. 아직도 뭐가 문제 있냐고 하자 누나는 자신이 저들에게 경고로 압박을 줬다며 걱정한것이였다.

"걱정마 유정씨, 애들은 내가 지켜줄테니 말이야, 여차 늑대개팀이 배신하면 그때는 우리가 상대하겠어"

"가급적이면 그러지 말아줘요. 그래서 제가 리모컨을 가지고 있는거니까, 아무튼 늑대개팀과 이제부터 공동전선을 가지게 되었으니 같이 임무를 해야 할거야 그러니 첫 작전으로 그들과 같이 칼바크를 체포해줘"

"뭐 나쁘지않네요. 팀끼리 뭉쳐서 했던 게임이 있으니 쉽겠죠."

"부탁이니 게임이랑 구분하지 말아줘, 이건 실전이니까 정신 똑바로 차려!"

어쩐지 슬비 상태도 뭔가 나빠보였다. 데이비드 때문에 힘들었는지 공항 올때보다 성격이 더 날카로워진거 같다. 일단은 유정이 누나는 늑대개팀에게 연락을하며 우린 그의 맞춰 지정된 장소에 왔다. 도착하니 그곳에는 나타를 포함한 5명에 멤버들이 있었다.

"쳇 네놈들이랑 일을 해야 하다니....최악이야"

"나....나타님 그래도 우리랑 함께하는 분들인데...."

"시끄러워! 아무튼 너희 우리 방해는 하지마, 그 붕대 녀석을 썰어버리는건 내가 할거니 말이야, 일단 나 먼저 간다!"

나타 녀석은 재빠르게 날아가버렸고 남아있는 늑대개와 우리는 서로 어색한 상태였다. 하지만 저대로 나타 혼자만 놔두기는 그러니 우린 서로 인사를 주고받으며 나타를 뒤따라갔다.

"크후훗....양과 늑대가 합심해서 나를 치려는 것인가?"

"그래 칼바크 턱스 각오해!"

"양과 늑대라....과연 너희가 힘을 합칠수 있을까? 너희는 서로를 사냥하는 존재인데 말이다."

"시끄러워....일단 네놈은 나한테 썰려라!"

나타는 무수히 많은 쿠크리로 원을 그리며 칼바크를 공격하자 나는 뒤이어 공파탄을 날렸다. 하지만 우리 두사람에 공격이 서로 부딪치자 공격이 무효가 되었고 칼바크는 그사이 벼락을 내리쳤다.

"위험해!"

그러자 슬비가 염동력으로 우리를 밀어냈고 티나씨는 총을 쏘며 공격하자 유리랑 바이올렛씨랑 같이 공격하는것에 부딪쳤다.

"크읏....갑자기 그렇게 공격하면...."

"안돼겠어 레비아 우리가 가자!"

"어....그...그래 알았어!"

"으읏....창이 멋대로...."

"미스틸....꺄악!"

갑자기 테인이 창은 레비아를 향해 멋대로 공격하자 레비아는 공격을 막으며 밀려났고 아저씨랑 하피씨도 뒤이어 발차기를 날리자 칼바크는 그런 둘을 부딪치게 하며 공격이 먹히지 않았다.

"크읏....아가씨 거기서 공격하면 어떻게해?"

"이거 참....호홉이 너무 안맞는군요."

"이 멍청한 녀석들! 네놈들이 끼어드니까 공격을 못하겠잖아! 특히 이세하! 왜 내 공격을 막는거냐고?"

"뭔소리야? 난 원래 이런식으로 싸워 왔거든?"

우리들이 싸우는것이 재미있는지 칼바크는 혼자 웃으면서 조롱하고 있었다. 저게 보자보자 하니까 이제는 우리를 가지고 웃는건가?

"정말인지 웃음만 나오는구나....역시 양과 늑대는 어울릴수 없는법이군"

"시끄러워요! 늑대개가 아니여도 우리만으로 당신을....?!"

"크읏....이게 뭐야?"

갑자기 발밑에서 전자파가 생기더니 우리들에 몸을 구속했다. 그때문에 몸을 움직일수가 없었는데 보아하니 칼바크가 미리 설치해둔 함정인거 같다.

"더이상 복음에 잡담은 불필요하다. 잡담을 한 아이들은 벌을 받아야겠지!"

그런 칼바크는 하늘에서 염동력을 이용해 고철이 된 비행물체를 떨어트리며 우리한테 벼락을 날렸다. 몸이 구속된채 우리는 공격을 제대로 맞았다.

"으윽...으으..."

잠깐동안 기절해 있었는지 눈을 뜨자 모두가 부상당한채 쓰러져 있었고 칼바크는 도망쳤다. 결국 임무를 실패해버렸고 나타는 온갖 짜증을 다내며 우리팀과는 다시는 작전을 안한다며 그대로 팀원들을 데리고 떠나버렸다. 어쩐지 너무나 분하다. 팀워크가 제대로 맞지 않으니 말이다. 그렇게 자신 있었는데 결과가 이모양이라니 최악이다.

"다들 괜찮니?"

"언니....죄송해요. 임무 실패했어요....."

"아니야....역시 아직은 합치기가 어렵겠지, 내가 너무 무모한 작전을 짰어"

"저기요. 누나 한번 더 기회주면 안되요? 이대로 물러서는건 개인적으로 좀 그래요...."

내 말 때문인지 유리나 테인이도 기회를 달라고 했다. 아저씨 또한 뭔가 기회가 있다 느낀건지 부탁을 드렸고 누나는 슬비보고 한번 결정해보라고 했다.

"....솔직히 늑대개팀을 믿기는 어려워요. 무엇보다 그들은 전부 지명수배범에 범죄자들이잖아요."

"슬비야 그래도...."

"하지만 팀원들이 저러니 일단 믿어봐야죠. 데이비드때 처럼 그 꼴나지 않을거에요....!"

"알았어 트레이너씨한테 한번 더 부탁해볼게"

그런 아저씨는 잠시 누나한테 질문 있다며 손을 들고 말했다.

"근데 유정씨 그 트레이너라는 사람 누구야?"

"네? 어....뭐라고 말해야 하지....저도 잘은 모르겠어요. 하지만 이번 작전만 끝나면 만날수 있으니 기다려봐요."

확실히 우리도 궁금하다. 트레이너라는 사람이 누군지 괜히 또 배신하게 될까봐 걱정이지만 팀원인 나타나 다른 사람들을 만나봤을때 팀 자체가 나쁘지는 않아보이니 일단은 팀원들과 같이 칼바크를 다시 잡기위해 작전을 준비했다. 때마침 작전구역에 도착하니 늑대개팀이 합류했고 오자마자 나타는 우리를 보고 짜증을냈다.

"또 네놈들이랑 일을 해야 하다니 최악이야...."

"걱정마 이번에는 방해 안할테니까"

"뭐...?"

우리 모두 같은 생각이였는지 침착하게 대응했다. 그런 나타는 자기먼저 간다면서 빠르게 이동했고 남아있는 늑대개팀 멤버들과 이야기를 나눠보며 우리끼리 작전을 준비했다. 진작에 이렇게 했다면 좋았을텐데 처음에 일이 꼬여서 망쳤으니 이제는 그것을 만회하기 위해 이번 작전을 반드시 성공하기 위해 마음 먹었다.

"여기까지 쫓아왔느냐...."

"걱정하지마 네놈은 내가 처치할테니까!"

우리가 뒤이어 도착하자 나타와 칼바크가 교전을 치르고 있었다. 일단 나타 공격에 맞추며 내가 뒤이어 공격하자 칼바크는 내 공격을 막는사이 나타가 결전기를 날렸다.

"이거나 먹어라!"

"크읏...."

나타는 아까전에 사용한 여러개 쿠크리를 돌리면서 폭발을 일으켰고 남은 인원들이 출동해 마저 공격하자 칼바크는 밀리기 시작하더니 얼마못가 압도당해 부상을 입었다.

"이제 끝이다. 칼바크 턱스!"

"헤헤 우리의 승리에요!"

"우리들 힘 앞에 무릎 꿇어라!"

"우리가 곧 정의에요!"

바이올렛씨랑 유리는 서로 호홉이 맞는지 아주 친해졌다. 그런데 저런 말을 해서 본인들도 부끄러웠는지 바로 그만뒀다. 하지만 그것보다 나타는 나한테 오면서 따짜고짜 따졌다.

"너....! 전투중에 뭐하는거야? 다른 녀석들도 내가 싸울때마다 비켜주고 말이야"

"간단해 너처럼 팀플 게임할때마다 자주 있던 일인데, 너처럼 앞만 달려가는 녀석이 많거든, 그래서 이렇게 보조하는 경우도 있는데 솔직히 이것도 재미는 있더라고"

"이자식....쓸데없는 짓을...."

"그래도 우리가 이긴거잖아"

"맞아요. 세하형! 저도 창을 컨트롤 하면서 레비아랑 맞춰서 싸워서 기뻐요."

테인이를 포함해 팀원들도 기뻐하자 무사히 일이 끝마친것 같다. 물론 나타녀석은 쓸데없다면서 난리치는데 도대체 그럼 나보고 어쩌라는건지....일단 칼바크를 구속 할 준비부터 했지만 칼바크는 또 다시 도주하려 했다. 하지만 그는 도주전 늑대개를 보고 웃음을 짓더니 자기가 준비한 날개가 있다고 말했다.

"이봐 또 무슨 속셈이냐?"

"크후훗....나는 이곳에서 역할을 다했다. 늑대가 하늘을 날 수 있는 날개를 달아줘서 저들을 이끌것이다. 그럼 나는 다음 장소에서 재앙을 준비하러 가보겠다."

그를 추적하려 했지만 결국 추적을 실패했다. 하지만 상황이 문제가 있다. 방금 말한 날개라니 무슨 말인걸까 늑대개 본인들은 모른다고 하지만 그래도 불안했다. 무엇보다 우리는 아직 저들을 신뢰하기 힘드니 말이다. 그때 누나한테서 통신이 오자 누나는 다급히 돌아오라고 말했다. 중요한 일이 터졌는지 일단은 우린 누나한테 서둘러 돌아오자 누나가 램스키퍼가 칼바크가 만든 인공지능에 해킹당했다고 한다.

"뭐라고요? 우리가 지킨 배인데...."

"그보다 어떻게 칼바크는 거기에 침입한거죠?"

"아무래도 너희가 늑대개와 교전할때 노려서 공격했나봐, 일단 저 인공지능을 막아야 해, 저건 우리세대 명령을 거부하는 인공지능이니까 말이야, 거기다 명령권자가 늑대개팀으로 되어있어서 우선 트레이너씨를 만나보고 올게"

누나는 다급히 뛰어가 트레이너라는 사람을 만나러 갔다. 이거 상황이 최악으로 가고있네 기껏 배를 지켰는데 이런꼴을 겪게 되다니 말이다. 그렇게 기다리다가 누나가 오더니 협상은 성공했다고 한다. 대신 조건으로 램스키퍼 함장은 트레이너라는 사람이 가지게 되며 우린 그들과 좀 더 공동전선을 가지게 되었다.

"그럼 저희는 다음 임무가 뭔가요?"

"아 그게....나도 방금 막 임무를 받은 참이라서 은이씨가 알려줬는데, 아무래도 데이비드는 차원전쟁때 폐쇄된 휴게소로 향한거 같다고해"

"휴게소? 도대체 그런데를 왜...."

"자세히는 모르지만 은이씨가 분대장 이바노프를 잡고 말했는데, 이리나가 지도를 보고 다음 목적지가 그곳이라고 말했어"

데이비드에 속셈이 뭔지는 모르지만 확실히 수상하기는 하다. 누나는 그다음 곧 있을 작전 준비에 램스키퍼를 써야 한다고 말하며 잠시동안은 쉬고 있으라고 한다.

"아 그리고 늑대개에 트레이너씨가 잠시 우리팀을 만나자고 하더라고"

"뭐 어차피 만나봐야 하니 한번 보자고, 도대체 누군지 궁금했거든"

드디어 트레이너라는 사람을 만나는건가 솔직히 전부터 누군가 궁금했었는데 잘됐다. 누나는 일단 은이 누나랑 점검 할때동안 한번 만나보라고 제안했다. 그런 우리는 누나가 말한 위치를 찾아가서 한번 주위를 둘러봤다.

"....오랜만이군"

그때 묵직한 남성의 목소리가 들려오자 우리는 돌아봤다. 하지만 그때 아저씨는 놀라더니 앞장서며 충격을 받으신 표정이였다.

"뭐....뭐야....도대체 당신이 왜...."

뭐지 우리는 처음 만나는것 같은데 아저씨는 왜 놀라시는걸까? 상대편에 트레이너라는 사람도 어쩐지 그뒤부터 말하기 힘들어 했고 갑자기 공기가 무거워졌다. 하지만 트레이너씨는 먼저 각자 인사를 나누자는 말을 했지만 아저씨는 그런 트레이너씨 앞을 막았다.

"도대체 뭐야 당신이 여기 왜있는거냐고!"

"....일단은 지금 너희 팀원과 이야기중일텐데, 개인적은 감정은 잠시 집어둬라"

"웃기지마! 내가 알던 당신은....형은....그때...."

"그래 죽었지, 하지만 사형직전 벌처스에서 나를 거둬들였지, 그래서 지금에 나는 벌처스 처리부대 트레이너다."

하지만 아저씨는 트레이너씨 멱살을 잡으며 오히려 그분을 벽으로 밀어붙이셨다. 우리가 서둘러 말리려고 하지만 트레이너씨는 괜찮다며 우리보고 나서지 말라했다.

"애초에 이건 나와 이녀석에 문제다. 너희는 그저 가만히 기다리고 있어라"

"어서 말해....그날 도대체 무슨일이 있던건지!"

"알파퀸과 데이비드도 아무말도 없던건가?"

"뭐....? 그럼 누님이랑 데이비드도 알고 있다는 소리야?"

도대체 무슨 이야기일까 엄마까지 언급되고 말이다. 아무래도 중요한 이야기인것은 분명하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건 우리도 알아야 하는 일인것 같았고 트레이너씨는 제이 아저씨에 멱살을 풀고는 할수없다는 듯 이야기를 해주기로 했다. 물론 나중에 알아야 할것 같다는 생각에 우리팀앞에서도 해주기로 했으며 이제부터 집중해서 잘 들으라고 말했다.

"그런데 두분 이야기를 저희 앞에서 해주셔도 괜찮겠어요?"

"상관없다. 어차피 숨겨봤자 의미 없으니 말이다. 그럼 검은양팀 제이 자세히 알려주지 전쟁때 있던 그때 일을 말이다."

그동안 우리는 몰랐던 제이 아저씨네 이야기를 들으면서 트레이너씨는 그때 제이 아저씨네와 있던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

​작가의 말

음 끝 부분을 맺기가 좀 안되었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램스키퍼에 이야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봐주셨으면 하네요. 이후 램스키퍼에 이야기를 

설명 드리자면 원작 부분과 좀 다르게 색 다른 부분을 많이 좀 넣어볼까 합니다.

그럼 저는 다음화에서 뵙도록 할거고 곧 있을 티나 생일도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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