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이름대로 개발사 로고로 변경되기 전에 있었던,클로징 된 기계음과 전기음이 난 소리가 없어져서 뭔가 참 시원섭섭하고 그렇네요 ㅋㅋㅋ
그게 참 그것만한 귀갱이 없었지만 적응이 돼서 괜찮게 생각했는데~
복귀하기 전만 해도 있었던 게...복귀하니 없어져 있어서 뭔가 추억이 된 느낌?? 근데 처음 개발사 로고로 변경된 거 보자마자 순간 모바일 겜인 줄 알았네요 ㅋㅋㅋ...
또, 잠깐 들어가서 확인해봤던 것이 진짜 보이는 것만한 편의가 많이 이루어졌다고 느꼈네요.
장기 미접속이라서 계정의 거래제한 걸려 해제하려고 잠깐 겜을 끈...김에 자게에 글도 적어봤어요~
됐고,
그토록 귀찮았던 트리거의 연료가 없어지니 얼마나 속이 후련한지~~
그리고 또, 강화도 이제 캐시로 확정 안해도 되나 봐요? 장비템에 확정 포인트가 있던데...그걸 보고 많이 좋아졌구나 생각합니다~!
그나저나 플웨 모듈과 실드 언제 다 초월하지여...모듈을 포함한 일부 실드템이 초 단계이기 하지만 남은 템까지 포함해 노초월에서 극까지 올릴 생각하자니 머리가 아픈...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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