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던-...작년 이맘때쯤에 좀 안좋은 일이 있어서 그대로 탈던하고 9월달부터 클저에 정착하기 시작했는데,친구가 너 긁어대던 놈들 다 사라졌다며 복귀하고 템만 맞추면 자기들 이상이라고 잡아갔습니다.
그친구들은 직장인이였고 전 전에도 말했다시피 새벽반이라 시간도 안맞아서 찝찝하긴 하지만 전에 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여기저기 찾아보고 템도 나름 맞춘다고 해서 바꿨는데,시즌패스(던파는 3만원)까지 질러놨는데 알고보니 다들 시즌말 분위기였습니다;;원래도 뒤숭숭하게 휩쓸려서 돌아갔던 지라 순간적으로"내가 이걸 하는게 맞나"라는 생각도 들더군요ㅋㅋㅋㅋㅋ
그냥 3만원 버렸다 생각하고 오후에 잡아간 친구랑 다시한번 통화해보고...클로저스로 다시 되돌아오는 쪽이 낫지않나.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사무용 컴퓨터로 게임 돌리는데,렉도 렉이지만 오지게 팅길거 같은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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