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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 기재 사항]
1) 건의 내용 : 장비 튜닝옵션 에 백 체 조건부 달라야 할 이유가 있나요?
백어택 튜닝 수치가 높은이유는 7년전 당시 백어택 난이도가 체이스와 에어리얼보다 높기 때문 이었는데 이젠 의미없지않나요?
수치 유지할거면 확정조건부를 없애던가
그게 아니면 그냥 에어 = 체이스 = 백어택으로 수치 통일좀 해주세요.
위에서 말씀드렸던것과 같이
본래 조건부 튜닝 및 PNA 옵션값이 달랐던 이유는
7년전, 조건부 옵션 차별화 패치당시 "확정조건부가 거의 없었"으며, 난이도가 백 > 체 > 에 순서였기 때문입니다.
당신들이 확정조건부 개 퍼줘서 조건부 의미가 없어졌는데, 조건부 수치 다르게 설정한게 의미가 있어요?
7년이면 강산이 변해요 이사람들아. 시대 흐름에 맞게 패치좀 하세요.
2) 건의 사유 :
1. PNA
2. 장비 - 코어
3. 장비 - 모듈
튜닝옵션 수치가 높으니까 백어택이 어려운 캐릭터도 백어택 튜닝을 강제받는데
수치가 똑같으면 튜닝옵션 강제화가 없어지지 않나요?
그냥 조건부수치 이제 의미도 없는거 그냥 통일해주세요.
그리고 수치가 같아야 유저가 선택해서 옵션을 튜닝하지
백어택 수치가 제일 높으면 그냥 백어택 튜닝말곤 버려지는 옵션이라는걸 생각해주면 좋겠습니다.
이런 수치장난으로 백어택치기 어려운 캐릭터(세하, 루나, 티나 등)들도 백어택 튜닝을 강제받고 있습니다.
이게 올바른 게임인가요? 특성화 옵션 못쓰고 쓰기 어려운 옵션을 울며 겨자먹기로 쓰는게요?
결정적으로 코스튬은 에 백 체 옵션수치 같은데, 장비는 왜 다른가요?
백어택으로 튜닝이 강제되는 계수장난은 그만할때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확정조건부 때매 백어택튜닝해도 아무상관없는거냐 하실텐데
아직까지 그 캐릭터 특성화 조건부가 아니면 딜 뽑아내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종전 수치가 달라지는데, 보여지는 스펙 숫자가 달라지니까 울며 겨자먹기로 백어택 쓰는겁니다.
3) 개선 방안: 장비, PNA 및 기타 여러 옵션들에 있는 에-백-체 조건부옵션(치명타피해량, 피해량증가, 치명타확률, 방어력관통) 수치 통일시켜주세요.
백어택을 강제하는 시스템이 아닌, 에 체 백 원하는대로 취사선택 하고 싶습니다.
저의 의견으로 더 나은 클로저스가 되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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