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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나의 클로저] 은하 공략 ( 7/18 강평 추가, 튜닝, 딜사이클 내용 보충 )

작성자
길챨
캐릭터
은하
등급
검은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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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ime 2021.07.14
  • view20016
* 스킬찍기

- 액티브

- 패시브

* 스킬을 이렇게 찍는 이유





패시브의 경우 남는 스킬포인트로 저렇게 다 찍혀짐. 은하의 경우 모든 스킬에 확정체이스가 달려있어 배후포착 말고 추격본능 10을 줌

* 강평 ( 7/18 추가 )

강화 평타의 줄임말로, 은하의 경우 흉터 긁기를 말한다. 

위에 스킬 설명에 적은 메아리 활성화 스킬들 (뚤린 살갗) 이후 공중에서 대쉬 평타 또는 지상에서 대쉬 평타를 사용하면 강평이 발동 된다. 모든 조건부 피해가 확정이고, 고정데미지에 괜찮은 퍼뎀을 보유한 공격이다. 메아리 한번에 강평을 한번 발동시킬 수 있는데, 강평을 발동시키지 않고 또 다시 메아리를 쓰게되면 강평 스택 1개가 날아간다. (메아리는 2번썻는데 강평은 한번밖에 못쓰게 되는 상황) 강평은 은하의 메인딜링이라고도 할 수 있는 딜링스킬이므로, 강평을 헛되히 날리지 않기 위해 메아리를 쓰고 다음 메아리를 쓰기 전에 무조건 강평을 쓰도록 하자.

매정한 거리 스킬 설명에 써져있듯, 강평의 데미지는 기본공격수련 패시브의 레벨과 결전기 스킬 레벨의 합산에 영향을 받는다. 따라서 해당 스킬을 튜닝으로 채울 수 있는 부위에서는 그 스킬들을 챙기게 된다. (예외 있음)

* 튜닝


눈동자 튜닝 ( 7/18 추가 )


기본공격수련으로 강평 딜을 올리는 방법도 있으나, 초월적인 힘의 상향 이후 초월적인 힘이 매우 좋아졌기 때문에, 초월적인 힘 튜닝을 추천한다.

콤비네이션 튜닝 ( 7/18 추가 )

필자의 경우 결전기를 두개 튜닝했으나, 사람에 따라 메아리 활성화 스킬을 쓰는 사람도 있다. 해당 부분은 개인 취향으로 메아리, 결전기 둘 중 자신 취향에 맞게 튜닝을 하면 된다.


* PNA

- 잠재배열 같은 경우는 백치피 12퍼나 공속 10퍼 중 취향에 맞게 선택, 공속은 최소 1.36이상은 되야 원할하게 스킬이 굴러감.

* 딜사이클 ( 7/18 내용 추가 )
- 확정 에어리얼이 없다시피한 수준이기 때문에, 흉터로 공중에 올라가서 스킬을 써야함. 시작할 때, 육편의 치명타피해 저항감소를 먼저 받기 위해 육편을 먼저 씀

움짤을 보면 흉터로 올라간 뒤 육편을 1타만 친 뒤 다른 스킬을 굴리는데, 추가타를 제외한 육편은 별로 쌔지 않아서 1타로 치명타피해 저항감소만 받기 위함임.

저며진 육편의 경우 스킬 쿨이 10.4초에 저항감소는 10초지속이여서 쿨 돌때마다 써주는게 좋음. 첫 시작 후 육편 박는것 외에는 스킬 순서같은건 딱히 없다. 결전기는 패시브 스택을 위해 쓸 수 있을때마다 써주는게 좋고, 메인딜링기인 메아리와 강평 위주로 스킬을 써야함

다만 유의할 점은, 뚤린 살갗과 튀어나간 이빨, 저며진 육편(처음, 추가타 둘다 적용)은 떠진 회와 깎인 뼈의 쿨타임을 2초씩 줄여주고, 갈라진 달빛과 떨어진 별빛은 날아든 송곳니의 쿨타임을 3초씩 줄여주는 것을 유의하며 스킬을 써야함.

추가로 결전기 : 매정한 거리의 경우 공중에서 아래키를 누르며 쓰면 더 빨리 시전된다.

예시)


움짤 공속은 1.41

순서대로 흉터윗키 - 저며진육편 1타 - 떠진회 - 육편 2타 - 떠진회 메아리 - 강평 - 흉터 윗키 - 깎인뼈 - 매정한거리 아랫키 - 깎인뼈 메아리 - 강평 - 흉터 윗키 - 가혹한 거래 아랫키 - 날아든 송곳니 - 날아든 송곳니 메아리 - 강평 - 흉터 윗키 - 갈라진 달빛

이런 식으로 첫 시작을 육편 이후로 메아리를 채워주는 스킬과 강평을 섞어서 쓴다. 매정한 거리의 경우 왠만해선 아랫키를 쓰는데 위 움짤의 경우는 콤보를 막 시작한 상태라 스킬을 전부 사용할 수 있는 상태이다. 만약 상황을 보고 쿨타임이 잘 안돈다 싶으면 매정한 거리를 계속 쓰고, 가혹한 거래의 경우 왠만해선 아랫키를 이용해 단타기로 쓰나 무적기로 써야할 경우에는 중립키로 무적을 챙기기도 한다.

사람에 따라 아래의 움짤처럼 강평을 몰아쓰는 경우도 있다.


메아리 사용 이후, 메아리를 채워주는 스킬을 쓰고 강평 - 메아리 - 강평 이런 순서로 딜을 넣는 방법도 있다.

저며진 육편의 치명타피해 저항감소를 생각하며, 강평을 몰아쓰거나 순서대로 쓰거나 자유롭게 딜링하면 된다. 다만 위에서 말한 것 처럼, 쿨타임 감소 매커니즘을 알고 쿨타임이 이미 돌았는데 쿨타임을 줄여주는 스킬들을 쓰는 것은 삼가하는 것이 좋다.

* 결전기 : 무자비한 밤


위 움짤이 무자비한 밤 시전 모습인데, 채널링이 꽤 길다. 위에서 말한 공속이 1.36이 넘어가면 스킬을 굴리다가 어느순간 1~2초 정도 스킬 쿨타임들이 모자랄 때가 온다. 그럴 때 무자비한 밤을 써서 데미지를 박아주는 것이 좋다. (움짤은 땅에서 썻으나, 확정 에어리얼이 없어 공중에서 써야함)

딜링 이외에도 HP/MP 50% 회복 및 무적이 달려있다. 대면 성소의 물 차오르는 패턴처럼 포션 사용이 제한되있을 때 체력을 채울 때 아주 좋은 수단으로 쓰이기도 한다.


* 조건부 피해
- 은하는 스킬들 전부가 확정 체이스/백어택이 마구마구 달려있음. 다만 갈라진 달빛의 경우 확정 백어택이 없다.

갈라진 달빛을 보게되면 저렇게 스킬을 쓰는데, 저 달이 갈라질 때가 트루데미지가 박히는 부분이다. 트루데미지가 가장 중요한데, 달의 위치에 따라 백어택이 뜨므로, 거리를 잘 계산해서 써야함



써지는대로 쓰다보니 설명이 부족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은하의 경우 난이도가 많이 쉬운 편이기 때문에 복잡한 생각 없이 해도 별 문제는 없습니다.
추가 질문사항이나 피드백이 있으면 댓글로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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