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봄이 온 것처럼 따스한 햇살이 하루하루를 반겨주네요.

클로저스에서는 봄을 맞이하여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중에 있으니 선배님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릴게요!

오늘은 제이 아저씨(?)가 어제(03/19) 업데이트로 변경된

전투 시스템 ‘잡기’에 대해서 살~짝 알려주신다고 해요.

제이 아저씨! 부탁드립니다~!!

- 제이 –

훗… 내가 나설 차례인가..?

얘들아, 건강이 제일이야~! 게임은 적당히 하라구!

그럼, 오늘의 일일 리포터 제이와 함께 ‘잡기’를 확인해보겠습니다.

‘잡기’ 스킬은 기본적으로 덩치가 매우 크거나, 뜨지 않는 적,

그리고 특수한 패턴을 사용하는 네임드 또는 보스 몬스터를 잡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네임드/보스 몬스터를 가장 많이 만날 수 있는

신규 던전 ‘[특수] 용의 전당’으로 찾아갔습니다.

(참, 스킬은 대표적인 잡기 스킬인 ‘황토 잡기’를 사용했습니다.)

잡기에 성공하면 잡기 후 공격을 할 수 있지만,

잡기에 실패하면 차원종들을 바로 공격한다는 것. 다들 알고 계시죠~?

잡을 수 있는 차원종과 잡을 수 없는 차원종을 각각 나눠 보았는데요.

그럼, 제가 한번 잡아보겠습니다.

■ ‘잡기’ 스킬이 적용되는 차원종

잡기가 가능한 차원종이라도 특수한 패턴을 사용하면 잡기에 실패한답니다.

(03/19 업데이트 이후, 스캐빈 전대 레드/블루, 아이작 등도 잡을 수 있습니다.)

■ ‘잡기’ 스킬이 적용되지 않는 차원종

덩치가 크거나, 뜨지 않는 차원종들은 잡을 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