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GM치요 예요.

요즘 날씨가 많이 쌀쌀해지고, 일교차도 커지기 시작했어요.

선배님들은 환절기에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 또 조심하세요~! ^^*

CBT 이후, 클로저스 다음 테스트 일정을 기다리는 선배님들이 많이 계신데요.

GM치요도 선배님들과 같은 마음이랍니다. ㅠ_ㅠ

그래서 오늘은 ‘클로저스를 기다리는 자세’를 주제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

GM치요가 선배님들의 행적을 미행해 보니~ (스토커는 아닙니다;;)

다양한 곳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클로저스를 기다리고 계시더라고요.

그 중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몇 가지를 뽑아 보았답니다~

바로~ GM치요의 내 맘대로 깜짝 차트, ‘기다림의 자세’편!! 선배님들께 소개해드릴게요~ >_<

(난이도도 내 맘대로! 선정했지요~)

■ GM치요의 내 맘대로 깜짝 차트! <기다림의 자세 편>

역시, 선배님들은 ‘기다림’과 ‘그리움’을 다양한 방법으로 멋지게 극복~! 하고 계시네요~

GM치요도 게임의 실제 배경인 강남역을 가보았는데, (화들짝..!) 게임이랑 똑같아서 깜짝 놀랐어요.

차원종이 나타날까 두려워 되돌아 온 건 안 비밀;;

선배님들이 꾸준히 올려주시는 팬 아트도 재미있게 보고 있답니다~

또 한가지, 다음 번에 선배님들을 만나면 새로운 정보를 알려 드리려고

클로저스를 연구하며 기다리고 있어요. (열공모드 @.@)

기다림의 시간이 조금 지루할 수도 있지만,

또 다른 만남과 설렘이 있어 가슴이 두근두근 거려요. ♡

다른 선배님들은 무엇을 하며 클로저스를 기다리고 있나요~?

선배님만의 ‘클로저스를 기다리는 방법’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그럼, 다음 주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