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은 아직 덜 맞았구나 나타(?)
안녕하세요.
일산 네코제 에서의 사진으로 시작합니다.
업로드에 허락해주신 미모리스즈코(트레이너)님
시예리엔(암광하피)님께 감사하단 말씀 드립니다.
재차 똑같은 말이지만 계속해서 봐주신 분들 모두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목은 다들 공감 할 거라고 생각해서 도발하듯이 써봤습니다.
(아님말구요...)
잡소리 겠지만 암광옷은 해외에서 건너 온 의상인데
버리기도 처분하기도 너무 아까워서 집안에 마네킹에게 입혀놓고 모셔삽니다.
하지만 의상 수명도 수명이다 보니 기회만 되면 새로 맞추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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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가되면 모든 플레이어블 멤버 모여서 암광즈로 하고싶지만
차피 안될게 뻔하니 소소히 혼자만의 희망사항으로만 제 품 깊숙히 안으려고 합니다....
클저코스어...너무 없어요....해외에도 얼마 없더군요...
어쩌다보니 한탄하듯이 글을 쓰게 되었네요.
이번에도 사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공모전 마감까지도 얼마 안남았네요.
6년 가까이 클로저스(나타) 코스프레에만 하다보니
이 게시글 작성 후에도 도배하듯이 사진은 몇 번 더 올릴 것 같습니다.
트레이너 = 미모리스즈코
암광하피 = 시예리엔
나타 = PERPETU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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