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을 떠나있다가 다시 옛생각에 돌아와버린 코스어 s우미s입니다~
현재 클로저스에는 미모리스즈코<<<<라는 레비아를 플레이중이고 아무것도안하고 사람구경만하고다니고있네요 ㅋㅋㅋ
이런저런일 많이있었지만 클로저스통해서 만난 소중한인연들이많다보니 자꾸 생각이나서 돌아오게됬네요
이런 이벤트가있는지 몰랐는데 지인추천으로 한번 예전의 소중한 추억을 끄집어내 올려봅니다 ㅎㅎ
나름 반응괜찬았던 트레이너 시절(?)
마지막 네코제시절 테스크포스 제이와 부산네코제에서 찍었던 트레이너
(저당시 재미있었던게 어떤 관람객분이 제저씨 드세요 라면서 비타500을 주고가셧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코스어인생에서 첫코스가 클로저스의 김가면이었습니다.
당시에는 몸상태도 정말안좋았는데 정말 클로저스의 사랑하나로 저러고다녔네요 ㅋㅋㅋ
아마 벌쳐스의 은밀한초대때 였던걸로 기억하는데 하피 성우님이신 전숙경 성우님이 무대로 호명해주시고 대사까지 해주셔서
정말 행복했던 추억으로 남아있습니다.
네코제x블리자드때 찍었던 트레이너&볼프강의 전투신
저것도 재미있었던 일화가 제가 실수로 볼프강했던친구의 명치를 제대로 때려가지고 ㅋㅋㅋㅋ
그와중에 저친구는 프로정신으로 끝까지 통증참고 무대퇴장할떄까지 있다가 무대밖에서 주저앉았었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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