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랴아아아아아압! 섬네일 빔!!!!
올해가 청룡의 해인데 용하면 곤룡포, 왕의 뒤에는 일월오봉도가 있어서
곤룡포 대신 용의 숨결입은 제이랑 뒷 배경을 일월오봉도로 그려봤어요~!
산과 파도는 역경 해와 달은 원반~
팬텀나이트가 시작되고 그 분의 눈이 흉흉하게 하늘에 뜨더라도 삼켜버리는 어쩌구 저쩌구~
같은 건 없고 진짜 위에 쓴 그대로입니다 우하하하!
암튼 용의 기개처럼 힘든 일이 있어도 으쌰으쌰! 이겨내시고 좋은 일만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길!!!
그렇지만 무리하지 마세요! 건강이 제일이니까!!! ㅁ▽ㅁ)-*
고글을 썼음 당연히 안 쓴 버전도 있어야겠지요 후후...
처음에 러프 그릴 때만 해도 되게 느낌 괜찮게 나와서 기분좋게 그리고 있었는데
그리다보니 비율이~~~~ 전체적으로 이상해져서 많이 고치다보니 1월 1일에 시작해서 오늘에서야 완성했구먼요~
늦게라도 완성한 제가 승리자라고 생각하니까...! 암튼 내가 해냄!!!!
근데 이거 그린다고 미룬 부캐들 시즌 4 스토리 진행해야함 사실은 내가 패배함 크흑 분하다...ㅠㅠ
아저씨 안잔드아아아우후아아암~~~~
사소한 일상을 지켜려고 불철주야 하는 게 아저씨의 역할이라!!!!!! 못자는!!!!1 아저씨1!!!!!!!!!! 는 너무 좋죠.....
사실은 위에 있는 그림 그리려고 새벽에 작업하다 시계보니까 4시라서 그렸던 거랍니다... 잠은 제때제때 잡시다!
예전에~ 제이가 위상력을 빼앗겼던 실험을 당했던게 생각이 나서...
만약 센텀이후에 돌려받지 못했다면 위상각성 했을 때
온전한 날개를 달 수 있었을까? 일부가 떨어져 나간 것 처럼 존재할지도~
그리고 그 날개로는 날 수 없지만 누군가가 힘들어할때 가려줄 순 있을지도~
하는 새벽 세시감성에 취해 그렸다죠 후후...
사나이의 등을 그리는 것... 아주 즐겁고 신나네요...
그런 일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전장의 선봉에서 활약중인 제이 오늘도 최고!!!
간만에 연말정산도 했어요! 제이가 넘친다! 와!!!!!
올해는 또 어떤 제이를 그릴 수 있을까요~ 아 벌써 기대된다~~~~!!!!
뭘 그리든 올해도 즐겁게 제이 그릴 수 있음 좋겠구먼요~~~ 홀홀
건강이 제일이고 얘는 제이 라는 개그에 파하하하 웃는 사람은 이만 글을 줄이도록 하겟사와요!
다들 만사형통 기체후 일향 만강하옵시고 무병장수 만수무강 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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