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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소설

[일반]이별

작성자
Stardust이세하
캐릭터
이세하
등급
결전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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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ime 2024.06.23
  • view746
어두컴컴한 폐허가 된 도시에 위치한 건물에서 한명에 남성이 어디론가 떠나려고 했다. 하지만 그가 떠나는것을 막으려는듯 건물 밑에서 뛰어오는 한명에 여성이 있었고 남성이 떠나려 할때 뒤에있던 여성이 말했다.


"가지마!"


"....."


여성의 외침에 남성은 한순간 발걸음을 멈췄지만 남성은 다시 발걸음을 옮기자 여성은 말로는 안된다 싶어 결국 무력을 쓰기로해 중력장을 전개해 그의 움직임을 막았다.


"가지 말라고했어. 리더 명령이야 이세하!"


여성의 이름은 검은양팀 리더 이슬비였고 떠나려고 하는 남성은 이세하로 검은양팀 소속에 클로저였다. 그가 갑자기 떠나는것에 슬비는 어떻게든 세하를 붙잡으려고 했고 그 결과 지금 무력으로 그녀의 능력인 염동력을 이용해 중력장을 펼쳐 막았다.


(파캉!)


"....!"


"이런걸로 날 막을 수 있을거 같아?"


하지만 세하는 몸에서 위상력을 방출해 그대로 푸른 불꽃을 지면에 퍼트리는것과 함께 중력장을 위상력을 이용해 폭발시켰다. 그리고 재빨리 슬비에게 다가와 건블레이드를 준비해 칼등으로 그녀의 복부를 가격하자 슬비는 벽으로 밀려났다.


(콰아앙!)


"으윽...."


"아직 몸도 회복 안됐는데 날 막으려고 하고 내가 아는 이슬비치고는 너무 무모한거 같은데."


"시끄러워....나도 내가 무모한건 알지만 그렇다고 어떻게 가만히 있을 수 있는데? 그 마녀....불꽃의 딸에게 가려는 널 내가 어떻게 그냥 볼 수 있겠냐고!"


"....."


슬비가 그토록 세하가 가는걸 막으려던 이유는 바로 교단에 우두머리 불꽃의 딸에게 세하가 가려는것 때문에 슬비는 부상당한 몸을 이끌고 막는거였고 세하가 왜 팀을 버리면서까지 불꽃의 딸에게 가려는데는 특별한 이유가 있었다.






***







신서울을 빼앗긴 클로저들은 이후 도망쳐 따로 숨으며 지냈다. 각자 힘을 길러 신서울을 탈환할 준비를 하고 있었고 어느덧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나던때였다. 그동안 숨고있던 클로저들을 교단이 결국 찾아냈고 대대적으로 클로저들을 공격하자 클로저들은 맞서 싸웠다.


하지만 그 결과 교단도 전력을 강화했고 그들에 예상치 못한 전력에 클로저들은 크게 피해를 입어 결국 팀끼리 개별로 흩어졌고 검은양팀에서는 세하를 노리는 불꽃의 딸이 집중적으로 그곳으로 병력을 보내 검은양팀에 피해는 매우컸다.


간신히 목숨을 부지한 검은양팀은 따로 은신처를 찾아 그곳에서 지냈고 그렇게 하루하루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속에서 살다가 어느날 세하는 은신처 주변을 정찰하다가 불꽃의 딸과 만나게 됐다.


"후훗, 드디어 뵙네요 나의 왕자님."


"불꽃의 딸! 너 혼자 나타난걸 후회하게 해주겠어."


세하는 건블레이드를 들고 자세를 잡아 전투자세를 취한 반면 불꽃의 딸은 그의 행동을 보고도 여유를 잃지 않았다. 그리고 세하가 공격을 하던때 불꽃의 딸은 가까이 오며 그를 말렸다.


"진정하세요. 지금 저를 공격한다면 주변에 저희 신도들이 당신들 팀을 공격할거에요."


"뭐라고?"


"설마 제가 왕자님을 보러 오는데 혼자 왔겠어요? 뭐, 단 둘이 이야기 나누고 싶었지만 강림 도사님이 어찌나 호위를 자처하는지 결국 제 신도들과 함께와서 그들이 지금 검은양팀 은신처를 감시하며 제 주변을 지켜주고 있답니다. 이렇게 말했으니 왕자님도 이해했죠?"


세하는 건블레이드를 거두자 불꽃의 딸은 만족한듯 웃었고 세하는 그녀에게 용건을 말하라고 했다.


"왕자님, 저의 동반자가 되어주세요."


"또 그 이야기야? 나는 그런거 절대로...."


"제 수집품이 되어달라는게 아니에요. 그것과는 다른 저와 함께해줄 존재가 되어 달라는거에요."


"웃기지마! 내가 그 말에 넘어갈거 같아? 그딴 용건이면 당장 돌아가!"


아아....이번에도 차였네요. 하지만 정말 이래도 되겠어요? 당신도 알잖아요. 현재 검은양팀은 한계고 더는 도망갈곳도 버티는것도 한계라는걸요."


불꽃의 딸 말에 세하는 뭐라 변명을 하지 못했다. 연이은 교단과 전투로 검은양팀은 계속해서 피해를 입고 이대로 더 싸울경우 분명 누군가는 죽게될거다. 


"후훗, 당신이라면 잘 알거에요. 이대로 싸웠다가는 분명 누군가 죽게되는것을요. 그러니 약속할게요. 당신이 온다면 저는 당신 팀을 건드리지 않겠다고 말이죠."


"그 말을 어떻게 믿지?"


"믿든 안 믿든 그건 당신 자유에요. 하지만 이대로 싸워봤자 소용없다는걸 아실테죠? 거기다 애초에 제 목적은 바로 왕자님이니 당신을 손에 넣는다면 당연히 제가 다른 분들을 건드릴 필요가 있겠어요?"


"....."


세하는 표정이 굳어진채 있자 불꽃의 딸은 그런 세하의 품에 다가와 가슴에 손을 올린채 다른 손으로 세하의 뺨을 쓰다듬었다.


"너무 그렇게 인상쓰지 마세요. 잘생긴 얼굴이 망가지는건 전 싫답니다."


"정말....나만 간다면 우리팀은 다른 사람들은 안 건드릴거야?"


"물론이죠. 다른 누구도 아닌 저의 왕자님과 하는 약속이니까요."


".....시간좀 줘."


불꽃의 딸은 세하의 답변을 듣고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끄덕였고 뒤를 돌아 니토크리스 거울을 펼치며 그에게 등을 돌렸다.


"저는 언제나 기다리고 있답니다. 마음을 정하신다면 제가 알려준 이 장소로 오도록 하세요. 당신이라면 틀림없이 올거라고 저는 믿고 있으니까요. 그럼 기다리고 있을게요 나의 왕자님."


불꽃의 딸은 그대로 거울속으로 들어가 사라졌고 세하는 고개를 숙인채 아무런 움직임도 보이지 않았다. 다행히 이 사실을 누군가 듣지 않고 혼자만 알고 있다는것에 안심했지만 그것은 세하의 착각이였다. 하필이면 가장 알리기 싫은 팀원중에서 눈치가 빠른 리더인 슬비에게 방금전 불꽃의 딸과 대화를 들키게 되어 그녀와 다툼이 발생하게 되었다.






***





"하아....하아...."


"그만해. 그 이상 해봤자 의미없어."


그리고 지금 그 다툼에 끝에 두 사람은 건물 옥상에서 전투를 치루고 있었고 슬비는 부상당한 탓에 세하와 전투를 할때마다 호흡이 거칠어지며 지쳐 있었고 세하는 그런 슬비를 놔둔채 뒤돌아 떠나려고 했다.


(파지직....)


"음?"


(콰아아앙!)


세하 주변에 스파크가 튀기자 하늘에서 강력한 벼락이 한방 떨어졌다. 슬비가 있는 힘을 쥐어짜내 공격을 한거였고 슬비는 비틀거리며 세하에게 다가갔다.


"절대로 못보내....리더로서 그리고 친구로서 너를 그 마녀한테 못 보낸다고!"


"....방금 공격은 확실히 강했어. 하지만 이정도로는 날 막을 수 없어."


"알아. 그래서 나도 준비했으니까."


(쿠구구구....)


"이건....?"


세하의 발 밑으로 트랩이 설치되면서 발을 묶었고 인공위성이 그대로 떨어졌다. 하지만 슬비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버스와 지하철까지 소환해 공격했다. 과하다 싶었지만 이렇게라도 막지 않으면 결코 세하를 막을 수 없었기에 슬비는 있는힘을 쥐어짜낸거다. 어떻게든 세하를 교단에 보내지 않기위해 그러기 위해서라도 그의 팔이나 다리를 부러트리는 한이 있더라도 슬비는 세하를 막으려고 했다.


그리고 폭발과 함께 서서히 연기가 걷히자 푸른빛이 한 중심에서 보였고 슬비는 공격 준비를 하려고 할때 세하는 빠르게 초가속으로 이동해 칼등으로 슬비를 내리쳤다.


(퍼억!)


(파지지직!)


"?!"


하지만 세하의 다음 패턴을 예상한듯 슬비는 몸에 전류를 내뿜으며 빠르게 피했고 그 사이 웜홀을 생성해 세하의 움직임을 붙잡았다.


"이까짓거...."


"아니, 그렇게는 안둬!"


(콰아아앙!)


"크으윽...."


슬비는 중력장까지 최대치로 펼쳐 세하를 더욱 못움직이게 했다. 세하는 일어서려고 발버둥쳤지만 웜홀과 중력장으로 손가락 하나 못 움직였고 슬비는 주위에 나이프들을 공중에 띄워 세하를 애워싼채 천천히 걸어왔다.


"이제 알겠지? 네가 생각한것만큼 우린 약하지 않아. 우리도 천천히 성장하고 있고 이대로 교단까지 쓰러트릴거야. 그러니까 이제 그만하자."


"....."


슬비는 세하에게 다시한번 설득을 했지만 세하는 그럼에도 납득하지 못한듯 침묵을 유지했다. 그리고는 슬비에게 작게 중얼거렸다.


"안돼...."


"뭐?"


"이정도로는 안된다고, 이정도로는 교단을 쓰러트릴 수 없어."


"그게 무슨...."


"못알아들어? 이정도 실력으로는 너희는 내 주위에서 트롤짓만 할거라고 즉 방해된다는거야."


"뭐라고?"


세하가 도발을 하자 슬비는 발끈한듯 더욱 위상력을 높여 세하를 구속했다. 하지만 세하는 슬비의 구속에도 태연하게 이어서 말했다.


"애초에 내가 교단에 가려는 이유가 뭔지알아? 이렇게 싸워봐야 의미가 없어서 그런거야. 특히 슬비 너랑은 이제 지겨워서 함께 못있겠으니까."


"거짓말하지마. 그런 말에 내가 속을거 같아?"


슬비가 단번에 거짓말인걸 눈치채자 세하는 이를 꽉 물며 화를 참았다. 


"너에게 있어서 우리는 아무런 가치도 없었다는거야? 이렇게까지 안하던 거짓말까지해서 우리에게 멀어지려는 이유가 뭔데! 다 같이 함께하면 이겨낼 수 있는거잖아! 그런데 왜 우리를 못 믿고 왜 혼자 제멋대로 하는거냐고."


세하도 슬비의 말을 듣고 알고있다. 애써 혼자 할거없이 자기곁에 검은양팀이 있다는것을 그럼에도 세하는 두려웠다. 아니 그렇기에 세하는 더더욱 검은양팀을 끌어들이고 싶지 않았다. 이미 세하에게 있어서 그들은 자기곁에 소중한 사람들이었기에 하물며 슬비만큼은 더더욱 말려들게 하지 않으려고 했다.






***






언제부터였을까. 엄마의 권유로 검은양팀이라는 신생팀에 클로저로 활동했을때 처음에는 그냥 귀찮아 했다. 가뜩이나 하기 싫었던 클로저 일을 하는것에 더더욱 참여하기 싫었고 특히 같은팀에 소속에 리더인 슬비는 맨날 게임한다고 잔소리에 자신과 정 반대로 시끄러운 유리랑 몸도 허약한 아저씨 한명 심지어 자기보다 어린아이까지 팀으로 있어 초반부터 다 마음에들지 않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 힘든 임무를 할때마다 조금씩 정이 들었고 어느새 세하에게 있어 검은양팀은 이제는 떨어지지 않고 함께하고싶은 팀이였기에 팀원들은 가족과도 같은 존재였다. 


앞으로도 이들과 함께하고 싶었다. 그러나 지금은 신서울을 뺏기고 교단에게 쫓겨 위험한 상황 이대로면 틀림없이 누구 하나는 죽을것이다. 세하는 두려웠다. 엄마도 없는 상황에 자기곁에 누군가 또 잃는다는것은 그에게 있어서 절망이였기에 어떻게든 지키고 싶었다. 


그러기 위해서라면 이번만큼은 옳은일은 아니라는건 알지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세하는 선택해야했다. 그것이 탐욕스러운 마녀와 계약이라고 해도 세하는 그 계약을 받아들인것이다. 물론 검은양팀을 위해서도 있지만 가장 중요한 사람 바로 슬비를 위해서라도 세하는 교단에 가려는거였다.


처음에는 티격태격 하던 그녀와 사이는 좋지 않았지만 어느새 시간이 지나 다투면서 정이 들었고 매번 임무때마다 슬비가 위험해질때면 세하는 자기도 모르게 스스로 몸을던져 그녀를 구했다. 백야의 요새때도 교단과 싸울때도 누구보다 먼저 그녀를 구하면서 세하는 자기도 모르게 슬비에게 호감을 가졌고 그녀를 좋아하게 되었다.






***






"그러니까 간다는거야. 우리팀을 그리고 너를 지키기 위해서 나 자신을 악마에게 바치는 한이 있더라도 말이야!"


(파아아앗!)


"?!"


세하는 위상력을 집중하자 갑자기 몸에서 빛이 퍼지며 중력장과 웜홀을 깨트려버렸고 세하의 등에서 날개가 솟아났다.


"이건....위상각성?"


세하는 결국 슬비앞에서 여명에 힘까지 쓰게됐다. 아직 불안정한 힘이지만 현재 상태로 슬비를 제압하기에는 충분했기에 슬비는 서둘러 뒤로 물러서 공중에 띄운 나이프들을 날렸다. 하지만 세하는 그전에 빠르게 빛이 퍼지는것과 함께 나이프들을 다 쳐내고 슬비에게 달려 들자 슬비는 몸에 전류를 내뿜으며 공중으로 도망쳤다.


(파아아앗!)


"앗....!"


하지만 이미 늦었다. 세하는 더 빨리 공중으로 날아올라 슬비 앞을 막았고 건블레이드에 위상력을 모았다. 그걸 보고 슬비는 세하도 진심인걸 깨달아 서로가 다치는 상황이 발생한다고 해도 할수없이 자기도 모든 전력을 다 내기로 했다.


(파지지직!)


"이렇게 된거 너 자체를 내가 받아내겠어."


"....간다 여명검!"


"전광석화!"


(슈우우우웅!)


(파아아아앗!)


전류를 내뿜으며 슬비는 세하에게 달려들었고 세하는 그대로 검에 모아둔 위상력을 방출했고 두 사람에 공격이 서로 부딪치며 큰 폭발이 일어났다.


(퍼어어어엉!)


주변 일대는 폭발에 영향으로 흔적도 없이 사라졌고 연기가 서서히 걷히며 하늘에서 누군가 떨어지고 있었다.


(슈우우웅!)


(덥석!)


떨어지고 있던 사람은 슬비였고 그런 슬비를 잡아준 사람은 다름아닌 세하였다. 공격에 여파로 결국 슬비는 정신을 잃었지만 다행히 큰 부상은 없었다. 아마 세하는 기술을 쓸때 힘 조절을해서 사용해 슬비가 다치지 않게 했고 세하는 가뿐히 그녀를 받아내 조심히 지상에 내려놨다.


"다행히 크게 다치지 않았네. 예쁜 얼굴에 흉이라도 났다면 큰일이였을텐데."


머리를 쓰다듬어주며 주위 상처가 났는지 확인했고 세하는 그녀에게 마지막으로 해줄 수 있는게 여명에 힘으로 체력을 회복시켜주며 그녀에게 마지막 한마디를 남겼다.


"마지막까지 이런 팀원이여서 정말 미안해. 너는 정말 누구보다 훌륭한 리더였어. 그러니까 이런 못난 팀원이 할 수 있는 마지막 일로 리더인 너를 지키기 위해 가는거니 이해해줘."


세하는 슬비에게 가까이 다가와 고개를 숙이며 마저 천천히 이야기를 했다.


"혹시나 내가 가서 잘못된다면 그때는 너에게 맡길거야. 내가 아닌 너야말로 그녀석들에게 대항 할 수 있는 희망이니 지금은 천천히 준비해서 와줬으면해. 난 그곳에서 기다릴테니까."


마지막 말을 마치고 세하는 등을 돌린채 날개를 펼쳤고 공중으로 천천히 몸을 띄우며 빛에 기둥이 나타나 세하를 감싼채 사라졌다. 사라지는 와중에도 세하는 슬비를 멀리서 바라봤고 빛의 기둥이 사라질때까지 그녀를 지켜보다 세하는 떠나며 싸움에 끝과 함께 하늘에서 구름사이로 햇빛이 쓰러진 슬비를 비추며 세하의 흔적이 남은듯 그 자리에는 하얀 날개가 남겨져 있었다.











작가의 말



간만에 한번 세슬을 올려봅니다. 지난번 시궁쥐팀 이야기에서 철수를 회유하려는 불꽃의 딸을 쓴 편에 이어서


이번에는 검은양팀에 시점으로 바꿔 만들었는데요. 세하를 가지고 싶어하는 불꽃의 딸이 반 협박겸 제안을 하면서


세하를 회유하는 그림에 이야기를 만들어봤습니다. 그 과정에서 팀에 리더인 슬비와 부딪치는걸로 이야기를 잡게 되었는데요.


부모를 죽인 불꽃의 딸과 슬비의 사이가 서로 관계가 엮여 있어서 세하가 혹시나 떠난다면 슬비가 크게 막으려고 할거 같아 


서로 대치하는 과정을 나타냈고 세하도 혹시나 떠난다 해도 슬비나 다른 팀원들을 믿기에 자신을 희생하는 모습을 보여줄거 같아


슬비를 믿으며 떠나는걸로 마무리를 냈습니다. 뭐 실제로 백야의 요새에서도 팀원들을 구하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모습도 보였고


불꽃의 딸에게서 팀원을 지키기 위해 자신을 희생 할 수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튼 검은양팀이 교단에게 현재로서 피해를 많이 입어


반드시 불꽃의 딸에게서 소중한 사람들을 구했으면 합니다. 그럼 전 다음 작품에서 찾아 뵙기로 하고 앞으로도 많이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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