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간단한 자기소개
닉네임 최재준(본명)
대표캐릭 firsteve(원래 본캐)
그 외 자주 쓰는 캐릭 끝을베어내는소녀(이슬비)
독행청랑(나타)
2.간단한 본인 실제 프로필
나이 21살 외국에서 장학생으로 대학을 다니는 중
한국대학도 붙었는데 장학생으로 보내준다길래 덥썩 옴
현재 언어 3개 사용중
외모는 같이 거리를 걸어도 부끄럽지 않은 정도
3. 닉네임 뜻
옛날 습관대로 내 이름을 입력했을 뿐 별 다른 의미는 없다.
firsteve라는 뜻은 이 게임을 시작하면서 처음 만든 여캐였기 때문이다.
4.클로저스를 하게 된 계기
우연찮게 장학생으로 출국 하기 전 새로운 게임이라고 나와있길래 스토리를 보다가 스토리 감상용으로시작했다.
5. 첫 플레이 캐릭터
처음에는 이세하를 골랐다.
이유는 기본 배경 스토리가 부모님의 능력에 가려진 비운의 캐릭터였기에 스토리적으로 뭔가 삘이 와서 골랐다.
(지금은 가끔씩 한다. 나타랑 이슬비 이후로는 거의 손도 안대고 있지만.)
6.팬소설게시판에 오게 된 이유.
원래 고등학교 때에도 교내에서는 나는 글 쓰는 편이였기에 팬소설게시판이 있다는 것을 보고 들어왔다가
튤립나무님의 우리 세하가 아이가 되버렸다구?! 8.5화 때부터 계속 들락거리기 시작했다.
그 후에 계속 튤립나무님 것을 읽고 게임도 하면서 세하와 슬비의 썸 타는 모습에 만약에 이걸 가지고 내가 써보면 어떨까 하
고 글을 올리기 시작했다.
7. 첫 작품
솔직히 말하면 작품이라기보단 그 때는 나의 머리 속에 있던 하나의 단편소설이었다.
만약 슬비가 최후의 순간에 고백을 한다면?세하가 그로인해 자신이 가지고 있던 모든 잠재위상력을 각성했다면?이라는 가정
에서 시작한 아주 조촐한 글이었다.
의외로 올린 후 많은 분들이 초보가 아니라고 호평을 해주셨는데 그 때는 정말 초보작가였다. 학교에서 일이 터지는 바람에 소
설 쓰는 걸 3년 가까이 쉰 후에 올린 글이었기에 지금보면 조금은 부끄럽기도 하다.
8. 작품의 수.
올린 글의 수는 정확히 17개다.
그 중 과분한 영광인 베스트에 오른 것도 몇 개 있다.
아직도 쓰고 싶은 주제는 많지만 과연 그 주제들을 내가 잘 풀 수 있을 지 의문이다.
9. 대표작을 말하자면?
나에게는 대표작이라기보단 나를 다시 글에 몰두하게 만들어준 고마운 작품은 바로 나만의 법칙 결혼편이었다.
딱 2번째 그것도 연속해서 올린 글에 베스트라고 옆의 글씨가 바뀐 것을 보았을 때 솔직히 말하면 기숙사에 있으면서 울었다.
내 글을 읽어주시는 독자분들이 많구나. 적어도 남들에게 사랑 받지 못하는 작가는 아니구나 했다.
어찌보면 그 이후로 지금 콘티가 막혀서 아예 3-3을 갈아엎은 초콜렛 사랑이나 독자님들에게 과분한 사랑을 받은 월하 소나타
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어쩌면 나만의 법칙 시리즈 덕이 아닐까 싶다.
10. 인상 깊은 작품이 있다면?
정확하게는 초콜렛 사랑 prologue 다.
그 때 당시에는 유리의 모습이 딱 내 모습이었다.
물론 상대방이 위험한 행동을 한 것은 아니지만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 아닌 다른 사람 때문에 울고 슬퍼하는 모습을 보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 탓이었을까 prologue는 분위기가 굉장히 어두컴컴했다.
그러나 그 이후에는 나도 내 나름대로의 성장을 하면서 글도 분위기를 다 잡고 연애소설의 분위기로 가기 시작했고 심리묘사
도 좀 더 섬세해지기 시작했다.
어찌보면 초콜렛 사랑은 내가 성장하면서 쓴 글이라고 볼 수도 있기에 좀 인상에 남는 달까.
11. 가장 마음에 안 든 작품이 있다면?
마음에 안 들었다기보단 아쉬웠던 작품은 있다.
바로 왕자와 공주이야기 이다.
나름대로 세하의 별명을 슬비와 썸에 연결해서 스토리를 풍부하게 진행시키려고 했는데 끝부분이 되면서 조금 전형적인 히로
인 각성 소설이 되어버려서 좀 아쉬웠다.
그 때는 심지어 댓글도 도혼님 딱 한 분이라서 이번 작품은 퀄리티가 나빴구나 하고 아쉬웠던 기억이 있다.
12. 창작계기.
다른 작가분들은 어떨 지 모르겠지만 나의 경우에는 노래를 듣다가 콘티가 만들어지는 경우나 스토리를 보다가 [만약 이랬다
면?]이라는 생각에서 출발할때가 많다.
나만의 법칙은 딱 세하가 슬비로 인해 각성한다면 이라는 가정하에 만든 소설이었고, 왕자와 공주 또한 무슨 노래를 듣다가 만
들었지 까먹었지만 달달한 노래랑 전투신 ost를 듣다가 만든 것은 확실하다.
초콜렛 사랑은 정확하게 말하면 순애보인 세하가 슬비한테 차일 때 밑에서 바보 같이 자신의 마음을 숨기고 있던 유리가 듣는
다면 이라는 가정에서 출발 했다.
월하 소나타는 ㅋㅋㅋ밤에 우연찮게 클래식 노래를 듣다가 달밤에 클래식이네 멋지네 하다가 이걸로 제목을, 이런 달밤이라면
츤데레같은 사람이라도 마음을 고백할 것 같은데? 라는 생각이 들면서 대학 레포트를 내고 온 그 날 밤에 작업에 착수했다.
13. 현재 쓰고 있는 작품은?
월하소나타 외전편인 결혼편이다.
이게 끝나고 하편 올라간 지 2주가 지나면 미공개 밤 이야기를 전송할 예정이다.
(결국 하편까지 올려서 연속 트리플 크라운은 불가능했다 ㅋㅋㅋ)
14. 실패한 작품은?
지금까지 내가 생각하기에 실패한 작품은 없는 것 같다. 물론 작품에 달린 댓글의 수나 추천수를 따지면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나 자신에게는
전혀 실패한 작품이 없고 오히려 하나하나가 너무나도 소중한 내 자식같은 존재들이다.
15. 앞으로의 계획
레포트와 과제가 끝나고 나면 외전편을 마무리하고 밤 이야기를 전송한 후 차기작을 시작할 예정이다.
중간집계 결과 1번이 5표 2번이 6표 3번이 12표 4번 9표 5번이 1표 로 지금까지는 3번이 차기작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집계 결과는 댓글에 나와있는 대로이며 ~중에 하나라고 쓴 글일 경우에는 그냥 다 넣었습니다.
확실하게 말하지만 3번의 이세하는 굉~장히 성격이 더럽다.
16.존경하는 작가님?
나는 팬소설게시판에 있는 모든 작가님들의 존경한다.
그 중에 굳이 뽑으라면 튤립나무님이랑 호시미야라이린님 일 것 같다.
튤립나무님 같은 경우에는 내가 그 게시판에 들어오게 한 작가님이자 많은 영감을 주는 작가이고 호시미야라이린님은 지금까
지 변함없이 꾸준히 글을 올리고 계시기에 나에게는 자극이 많이 된다.
17.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언제나 독자님 덕에 힘을 내고 있는 작가 firsteve입니다.
제가 이 게시판에 들어온 지도 벌써 반년이 넘었네요.
늘 저는 스스로 부족한 퀄리티라고 이야기하지만 너무나도 많이 독자분들이 응원해주셔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네요.
앞으로도 더 많은 글을 쓰고 공감하고 소통하는 작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번에도 이왕 이렇게 된 거 적어주신 분들의 성함을 쭉 부르고 물러가겠습니다.
부족한 첫 글에 댓글을 달아주셨던 그레이트솔저님, 유성의에리스님,EveLancer님,이피네아님,슬비찌잉님,스트라이커케이님,
토모맛님 감사합니다!!!
두번째 글이자 처음으로 명전으로 올라간 글에 댓글을 달아주신 그레이트솔저님, beehoney님, Mohenjodaro님,EveCaster
님,AntiDevice님,경인고속님,BradleyKim님, 셰니님, 조세하님, 유리개편만쎄이님, 슬비찌잉님, 최창준님,PiilsHere님, Sir윾리
님, 태엽감기님, 천혈류검님 감사합니다!!!
세번째 글에 댓글을 달아주셨던 선천님,beehoney님,BradleyKim님. 감사합니다!!!
네번째 글에 댓글을 달아주셨던 물공J님, 그레이트솔저님,유성의에리스님,AdiosRose님,밝은에핑님,이피네아님. 감사합니다!!!
다섯번째 글에 혼자 댓글을 달아주셨던 그래서 더 고마웠던 도혼님 감사합니다!!!
여섯번째 글이자 두 번째 명전으로 올라간 글에 댓글을 달아주신 네생각대로님,그리아님, 슬피찌잉님 감사합니다!!!
일곱번째 글에 댓글을 달아주셨던 BradleyKim님, 루비슬비님, 역내청주인공님,슬비찌잉님 yuzio님 감사합니다!!!
여덟번째 글에 댓글을 달아주셨던 inspeck님, 다이나믹원님, 그리아님, 도혼님, AdiosRose님, yuzio님 감사합니다!!!
아홉번째 글에 댓글을 달아주셨던 셀연님, 개념선풍기님, bestone님, 8연탄장수아저**님, 그리아님, 도혼님, 우사케루나님, A
diosRose님, yuzio님 감사합니다!!!
열번째 글에 댓글을 달아주셨던 이피네아님,셀연님,밀레이온님,우사케루나님,도혼님,Goddess유리님,bestone님,튤립나무님,
알베이님, yuzio님 감사합니다!!!
열한번째 글에 댓글을 달아주셨던 육노예트릭시님,튤립나무님,우사케루나님,RoverGirl님,도혼님, 이피네아님, bestone님, 이
세하서유리님 호시탐탐님 감사합니다!!!
열두번째 글이자 세 번째 명전으로 올라간 글에 댓글을 달아주신 셀연님,이피네아님,검은아리님,지나가는행인A님,에이스세하
님,이세하서유리님,J얘들아무리하지말아님,튤립나무님,yuzio님 감사합니다!!!
열세번째 글이자 생일글에 댓글을 달아주신 AdiosRose님 도혼님 다이나믹원님 J얘들아무리말아님 튤립나무님 천연곱슬님 감
사드립니다!!
열네번째 글에 댓글을 달아주신 J얘들아무리하지말아님 물공J님 꼽으면뒤지든가님 이피네아님 밝은에핑님 다이나믹원님 이
세하서유리님 십자가목걸이님 bestone님 찐이4님 AdiosRose님 알베이님 검은아리님 천연곱슬님 감사드립니다!!!
열다섯번째 글이자 생존신고 글에 댓글을 달아주신 튤립나무님 궁극의슬님 셀연님 토모맛님 검도부주장님 이피네아님 호시탐
탐님 J얘들아무리하지말아님 어린레비아폐인님 에이스세하님 감사드립니다!!
열 여섯번째 글이자 네번째 명전으로 올라간 글에 댓글을 달아주신 이피네아님 셀연님 로드나이트0967님 환영문님 토모맛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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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일곱번째 글이자 다섯번째 명전으로 올라간 글에 댓글을 달아주신 이피네아님 환영문님 셀연님 나혼자산다님 튤립나무님
밀레이온님 아재들**슴님 게임해야하니까비켜님 토모맛님 NameSirika님 에이스세하님 검도부주장님 KrTiO님 감사드립니
다!
열 여덟번째 글에 댓글을 달아주신 흑신후나님 레전드진님 육망성의유리님 튤립나무님 펭귄의밤님 jhliuk님 게임해야하니까비
켜님 Edwis님 토모맛님 공파탄맛쿠키님 셀연님 내가캐리하지님 yuzio님 NameSirika님 KrTio님 스커이세하님 나혼자산다님
밀레이온님 Kiaer님 아이스크림이세하님 J원님 진크님 kjsoo2001님 엘세이드님 bestone님 이산화탄소나트륨님 enstruct님 이
피네아님 알베이님 Horizental님 TopCoffee님 askld님 감사합니다!
또 공지삼아서 올렸던 글에도 댓글을 달아주신 아라아세스님,서진권님,호시미야라이린님 감사드립니다!!!
그 밖에도 댓글은 안 썼지만 저의 글을 읽어주신 많은 독자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네요.
지금까지 여러분의 사랑을 받아서 너무나도 행복하게 글을 쓰고 있는 firsteve 였습니다
(아참 친추하시고 싶으시다는 분들 계시던데 제 글쓰는 본캐 말고 잘 쓰고 있는 부캐들한테 친추를 걸어두시면 제가 받겠습니
다^^(근데 여기서는 접속을 잘 못한다는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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