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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소설

[일반]차원종 이세하 (3) 3화

작성자
심해기
캐릭터
이세하
등급
결전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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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ime 2023.07.29
  • view3320

이세하가 차원 종이 되고 많은 일들이 있었다. 


나는 지금 유니온 임시지부 지하실의 요양 하고 있고 지금 팀상태는 말이 아니다.


내가 빠지고...3명이 되었으니..


나는 우리 팀을 걱정하기 시작했다.
사실 세하만 있었어도 걱정은 없었다.


하지만 세하는 그런 선택을했고...


나는 그 녀석에게 화를 내고 싶었다,  지금이라도 당장.
어째서 차원 종이 되었는지 어째서인간에서 차원 종이 되었는지.


"어째서죠?" 


"미안, 나로서는 도저히 아들의 생각을 모르겠네." 


제이 씨의 연락으로 이세하의 어머니 서지수 요원님이 오셨다.


내가 동경하고 존경하는 사람이 내 눈앞에 지금 있다.


"슬비야? 혹시 진짜니?" 


서지수 요원님의 질문에 나는 말문이 막혀 버렸다.


왜일까? 세하가 차원 종이 되어서? 아님 두려워서? 


"ㅇ...어떤..거..요?"


나는 말을 더듬으면서 서지수 요원님께 대답했다.


그러자 서지수 요원님은 한숨을 쉬시고는 대답하셨다.


"괜찮아, 슬비야. 나 지금 화 안났으니까."

"...그런가요?" 

내가 봤을 때 이야기가 안될 거 같았다, 그러자 제이 씨는 나를 보고 대답했다.


"괜찮아, 리더. 누님은 별로 화 나지 않았어. 괜찮으니까 편하게 말해도 상관없을 거야."


제이 씨의 말에 나는 용기를 내어 지금까지의 일들을 모두 말하였다.


근처에 있던 유정언니도 제이 씨도 함께 나를 응원하면서 동시에 도와주셨다.


"....그래?" 


서지수 님의 말은 그것이 끝이었다, 화를 내지 않으셨다. 


다들 안도의 한숨을 쉬신걸까? 유정언니는 다리에 힘이 풀린 건지 그 자리에서 주저앉았다.


"뭐야? 다들. 내가 화내면 때리기라고 할까 봐?


서지수 요원님의 말에 다들 헛웃음을 내면서 "아니"라는 대답을 하셨다.
그러고는 서지수 요원님은 나에게 다가와 대답했다.


"괜찮니? 아들의 화염에 당했다면서?" 


"네..괜찮은 거 같아요."

그리고 보니까, 아까 전에 제이 씨와 세하가 대립하는 장면이 보인 것 같았는데...
기분 탓인가? 


..이세하..

도대채 왜 인간을 배신하고 나의 부모님의 원수 차원 종을 선택한 거야..
나는 그 자리에서 누웠다.

##


"꺄아핫 살아 있다니까?"


아 귀찮은 녀석이 계속 나를 향해 웃으면서 대답했다. 
그녀는 살아 있으니 괜찮다고 하면서 말이다.


"그만해 더스트." 


나는 어째서 그녀를 보면 무원가 눈앞에서 아른 거렸다.
그녀의 모습에 나는 당황해 끝을 내지 못했다.


도대채 뭐야 그 인간은. 


인간 시절의 미련이라는 것인가? 
더스트에게 들었다, 차원 종이 되면 인간이였던 시절의 일은 다 까먹은 다고 말이다.


"어이 더스트 너랑 한 이야기가 다른 거 같은데?"


"우왓 화났다. 뭐가 이야기가 다른 거야?" 


"후우-,너 나에게 거짓말했어?" 


진지한 말투로 더스트를 밀어붙였다, 그러자 더스트는 당황했는지 나를 보고 자세를 바로잡으며 대답했다.


뭐지 저 표정은. 


"그래~ 난 너한테 거짓말했어. 그래서 그게 뭐?" 


더스트의 표정은 내가 미련을 가진 인간이랑 비슷했다. 
아, 이건 내 실수 인가? 하고 금세 화난 기분은 어디론가 사라졌다.


"...그 미안."


"????"


더스트는 그런 나를 보며 당황했다. 


"왜?" 


"아니...뭔가 저번 보다 달라져서."


내가 뭐 어쨌다는 거지? 그렇게 더스트는 나를 위아래로 훌터보고 다시 나를 바라보며 대답했다.


"혹시? 그 사람에게 흥미가 생겼어?"


"그건 잘 모르겠어." 


나는 무엇을 원하는 거지? 어째서 차원 종이 된 거지? 본문을 잃지 말자. 
난, 그저 유니온의 윗***들이 짜증 났을 뿐이다. 그리고 배신감을 느꼈다.


"난, 다시 말하지만 인간에게 실망했다. 알고는 있어?"


"당연하지." 


나는 짜증 난 표정으로 다시 더스트에게 밀어붙이며 대답했다.


"더스트, 더 이상 나를 화나게 하지 마. 그럼 너의 [소망]을 못 이루고 끝낼 수 있으니까."


"..윽..." 


그리고 나는 더스트의 표정을 보고 한숨을쉬고 나의 공간으로 이동했다.

짜증 나는 녀석이야. 


###

"..이세하가?"


"...네 맞습니다." 


어느 뜨거운 곳에서 한 남자와 여성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뭔가 재밌는 이야기하고 있는 듯 여성은 웃기 시작했다.


"후후후훗, 과연 그 사람의 아이군요!"


"맞습니다." 


한 여성은 한 남성을 보고 대답했다.


"이 상황은 어떻게 될 것 같나요?"


"아, 교주님. 저는 잘 모르겠으나  아마도 인간들의 [종말]이겠죠." 


한 여성은 그 남성의 말을 듣고 재밌었는지 한없이 웃기 시작했다, 그리고 한 여성은 한 남성에게 질문을 던졌다.


"이쯤에서, 그것을 준비하죠."


"예, 교주님. 본부대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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