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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소설

[일반]움직이기 시작한 천명 [쓰레기섬] Episode:06

작성자
은겜
캐릭터
은하
등급
그림자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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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ime 2023.05.25
  • view3639
마을로 돌아온 3명은 서로 어느 한 장소에 모여서 앉아있었다,하지만 정작 대화를 하지를 않았다.그렇게 어느 정도 침묵이 지나가고 이대로는 인된다고 생각한 [은하]라는 소녀가 먼저 질문을 시작했다.

"이대로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계속 앉아 만 있는 것도 지루하니 일단 우리 대화를 좀 해봅시다"
"좋아요,우리 서로에 대해 깊이 알아가 봐요"
"딱히 상관없어"

[루시]는 밝은 표정으로 대화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였고 [세라핌]이라는 자는 어중간하게 대답을 했다.

"그럼 먼저 거기 꼬마 아가씨는 왜 이런 쓰레기만 가득한 섬에 들어오신 걸까?"
"이런데 오는 사람들은 뭔가 사연이 있거나 특수한 목적이 있는 것 밖에는 생각나지 않아서 말이지"

[은하]는 밝은 소녀에게 무언가 의심이 담긴 질문을 했다.그러자 [루시]는 무언가 감출려고 하면서도 지금 이 상황에 맞는 내용을 떠올리려고 머리를 굴리고 있는것 같았다.그리고 내용을 정했는지 자신이 처한 대략적인 일만 설명하고 핵심을 감췄다.

"그러니까 이상한 사람들한테 쫓기다 정신을 차렸는데,이 섬이었다는 소리야?"
"네,그래서 여기가 어떤 곳인지 알아보고 있던 참에 아라 언니와 희망씨를 만나게 된 거에요"
"그래서 희망씨를 간호하겠다고 나섰다고?"    "자기도 감염될지도 모르는데?"
"네,도저히 가만히 있을 수가 없었어요"
"이 아가씨는 착한 건지 바보인 건지,뭐 대개 착한 사람은 바보이지만"

그맇게 [은하]는 무언가 비꼬는 듯한 말투로 납득을 하지는 못했지만 일단 넘어갈려고 했다.

"자,다음은 거기 사람 같아 보이지 않는 외형을 지닌 당신 차례야"

자신의 외형을 지적하는 [은하]는 무언가 경계심을 발산하면서 질문을 던졌다.

"나는 이 섬에서 찾을 사람이 있다"
"찾을 사람?"
"그래,나를 여기로 보내면서 그 사람을 찾으라고 했지"
"대체 어떤 ** 놈이 당신을....."

[은하]의 말이 다 끝나기도 전에 날카로운 칼날이 목에 종이 한장 차이로 어느 순간 들어왔고 [은하]는 말을 다 하지 못하게 되었고 무기를 겨눈 상대는 마치 건드려선 안될 걸 건드린 마냥 분노하고 있었다.

"너 같은 하찮은 존재가 뭔데 감히 위대하신 분들을 업신 여기는 거지?"
"지금 당장 그 주제 파악 못하는 목을 베어버려 줄까?" 

마치 당장 이리도 폭발 할 것 같은 살기랑 분위기로 일촉즉발의 상황이 발생하고 말았다.그리고 [루시]는 이 상황을 어떻게든 수습할려고 최대한 조심스럽게 말을 했다.

"저기 조금만 진정하세요,은하씨도 일부러 그런 말을 한게 아닐거에요,네...네..."
"이번 한번은 봐주지만 다음에도 그런 말투를 하는 순간 가차없이 너의 하등한 목을 베어주마"

그렇게 [세라핌]은 겨누고 있던 칼날을 서서히 치웠다.

"후우....밀 실수 하다 그대로 이 세상과 영원히 작별 할 뻔 했네"
"너무 이상하게 말해서 그래요,일단 최대한 상대의 기분을 생각하고 말해야죠"
"내가 이런 말투밖에는 할 줄 몰라서 말이야"
"어쨌든 당신은 사람을 찾으러 이곳에 왔다는 거죠"
"그래"

[은하]는 한시라도 빨리 저 괴물과 대화를 끝내고 싶어서 최대한 간결히 질문하고 마쳤다.다음으로 [은하]가 이곳에 온 목적을 밝혔다,한 차례 위헙을 받아서 그런지 빠르게 목적을 밝히고 장소를 이동했다.그렇게 3소녀는 서로가 여기 온 목적을 인식했다.

[은하]라는 소녀는 빚쟁이한테 돈을 받는 거고 {루시]라는 아이는 이곳에 우연히 들어왔다
무언가 석연치 가 않네,[은하]는 목적이 뚜렷하지만 [루시]는 무언가 핵심을 감추고 있어
혹시 저 녀석도 나처럼 어느 분께서 보내신 건가?
아니,일단 그 가능성은 일단 없네,느껴지는 힘은 일단 인간이고 나처럼 그분들의 흔적이 존재하지 않아

자신이 들은 이야기를 종합해보면서 2소녀에 대해 자신이 생각하는 여러가지 가능성을 떠올리면서 생각에 잠겼다.

"어? 다들 분위기가 왜 그래?"

어느 틈인가 다가온 [아라]는 무언가 3소녀 사이에 흐르는 묘한 기류를 읽어보면서 질문했다.

"뭐야,넌? 어느 틈에 온 거야? 너는 몰라도 되는 거야"
"어린아이가 하는 질문에는 성실하게 대답해 주셔야죠"

정작 자기도 어린아이면서 무슨 말을 하는 건지 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 [은하]였다.

"아,이쁜 언니도 왔네.근데 왜 이 언니가 오니까 둘 다 분위기가 왜 그래?"
"아무것도 아니야.신경 쓰지 마"
"그냥 예뻐서 그래요"

두 소녀는 최대한 지금 상황을 얼버무렸다.그렇게 3명은 언제 붕괴될지 모르는 미묘한 대립구도 를 형성하면서 다시 한번 차원종들은 처치하기 위해서 나갔다.

TO BE CONTIU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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