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r***님이 올린글을 봤습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해명이 아닌 변명 으로밖에 들리지 않았습니다
전에 재가올린 글에 S**********님이 말씀 하신대로
저에게는 r***님에 대한 원망과증오 그리고 분노와복수심 이 4가지의
감정만이 느껴지기만 합니다
r***님이 무슨 이팬소설의 독재자 인것마냥
통재 하는걸로 보였고 저에게는 호******님이랑 비교하면서 조롱하는걸로 밖에 안보였습니다
그래서저는 지금 이순간 클로저스 팬소설 에서 더이상 소설을 쓰지 않기로 결정 하였습니다
게임은 계속 할것이지만 소설은 다른 커뮤니티에서 쓸것입니다
어디서 쓰는지는 말하지 않겟습니다 말하면 r***님이 간섭할게 뻔하니까요
레이드 이외엔 파티를 거절할것이고 친구신청도 내년10월 까진 거절 하겠습니다
이글을 끝으로 그동안<타키자와 렌지&검은양>을 봐주신 분들에게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그럼 이글을 마지막으로 떠나겠습니다
복수의 여정을 떠나기 전, 두 개의 무덤을 파 두어라(모바일 게임-회색도시 대사)
용랑(龍狼) - 17 [2]
CLOSERS 외전 - [1]
[단편] 그림자를 벗어나 빛을 찾은 여인의 생일 [10]
기억을 잃어버린 리더 EP:20 바닷가에서 벌어진 클로저의 하루 [3]
D-hunter's.(위험한 사냥꾼들)-5화. 폭풍이 지나간 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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