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날씨가 참 쌀쌀한데
감기조심하시고 3 일뒤면 새해~ 새해 복 ! 많이받으세요 ~
처음쓰는 소설이지만 잘부탁드립니다
아 그리고 게임이랑 약간 다른... 스토리니 다른스토리다하고 보시면되요 ~ 감사합니다 ~
세계에는 많은 차원간이 문이 존재한다.
단지.. 평범한 사람들의 눈엔 보이지않고 그 사이에 조금씩 조금씩
세계에 구멍을 하나씩 하나씩 만들고있고 그 구멍 때문에 밸런스가 무너지려하고있었다.
그 구멍만을 수습하려하지만 세계에 정부인들은 하나같이 이런말을한다.
" 안심하십시오. "
" 저희들이 다 해결하겠습니다 "
" 걱정하지마세요 !! "
라고 시민들을 안심시키지만..
결국 그 구멍의 크기는 점점커저 만화에서만 나올것만같은 고블린처럼 키가작고
한손엔 단도를 들고있거나 긴 손톱에 징그러운 몸짓을하며 시민들을 덮쳤다..
정부는 그 사태가 커지자 일의 심각함을 깨닫고 큰 계획을 실행하게된다.
( 계획 실행 30일전 )
- 미국 (UsA) 대재해 현상지부
키는 180 cm 정도 되고 온몸이 근육이 덮였다 할정도로 거대한 남자가 지부안 대회장실로 노크를했다
그 노크를 답하듯 회장실안에서 답을해주는 목소리가 들린다.
" 들어오게나 "
" 실례하겠습니다 대회장님 "
대회장실안에는 그 어떤것보다 고급스러운 가죽쇼파에 60세정도되는 한 남자가 다리를 꼬고 커피를마시며 앉아있다.
" 대회장님 그동안 안녕하셨습니까. 한미 연합대표 이강수입니다 "
근육질남자는 쇼파에있는 남자에게 허리를 90 도로 굽히며 인사를하고 그남자는
" 이게 누구야.. 자네가 이런 누추한곳에오다니~ 별일도 다있구만 .. 흐흐흐흐 "
쇼파위에 앉은 그남성은 서있는 이강수를향해 도발하듯 웃었다
" 아닙니다 회장님 저같은 누 추 한놈이겠조 "
그 농담을 받아치듯 이강수는 쇼파위에있는 남성을 째려본다
" 자네가 반년전 한국에서 해준 역할은 나한테는 꽤 인상깊었네만~ "
이강수는 회장의 말을듣자 입술을 깨물고 표정이 구겨진진다
" 회장니이임.. 하실말씀이있고.. 하시지말아야할게있습니다!!!! "
그러자 이강수 주위에 푸른 기체가 뿜어저나오며 주위의 온도가 점점 올라가고 결국 앞에있는 커피잔을 깨버린다 그걸보자
회장마저 진땀을 흘린다
" 진정하게나 아무리 나라도 자네를 건드릴만큼 어리석지않다네 .. 흐흐흐.. "
회장은 자신이 위험하다는것을 깨닫고 이강수를 진정시키려하고있지만 이강수의 화는 그리 쉽게풀리지않는다
" 회장님 이 번 말씀은 두고두고 기억하겠지만 다음은없습니다 "
" 고맙네... 그나저나 용건이 뭔가 ? "
" 회장님께 간곡히 이 계획에대해 검토를 부탁드립나다 "
이강수는 회장앞에 서류가방과 그안에있는 이력서와같은 종이를 몇십장을 쇼파앞 책상에 조심스럽게 올려놓는다
" 이건... 자네가 전에말한 클로저계획사안 아닌가? "
" 예 맞습니다. 회장님 이번 이계획을 성공한다면 아마도 이 대재앙을 막을수있지않을까합니다. "
회장은 턱에있는 하얀 수염을 어루만지며 고민하듯 표정을짓는다
( 저 남자의 행동 말은 전부 마음에안들지만 결국 상위층인간.. 이 계획에 허락이떨어진다면...구할수있어 세상사람들을 )
" 내가 한가지 질문해도되겠나 ? "
" 무엇입니까. 대회장님 ? "
" 자네는... 1 년전 그 구멍이 생긴뒤로 세상에 종말이 찾아왔다고 연설하지않았나? "
" 네.. 그렇습니다만.. "
대회장은 꾸겨진얼굴로 이강수에게 질문을 던지고 이강수는 그게 무슨대수라는 표정으로 회장을 처다본다
" 그런데 왜 이제와서.. 이런 계획을 나한테주는건가 자네가 아는 상위권인간들은 몇십명 아니 몇백은있을터 "
" 그거에대해선.. 짧게 예시를 하나 드리겠습니다 "
" 흐음... "
" 회장님 가택에 아주 따뜻하고 평화로운 가정에 누군가 집에 구멍을뚫고 들어오려합니다.. 그러면회장님은 어떤반응을 보이십니까? "
" 당연히 그 범인을... "
" 죽이시겠조? "
사살을한다는 이강수의 답변에 회장은 여태 평화로운 표정에서 쓰레기를보듯 이강수를 쨰려본다
" 자네가 하고싶은말은 설마 .. 그 사살을하기위해 무기( 클로저 )를 만들자 이런건가? "
" 맞습니다 회장님 지금 저흰 아무 대책없이 무기도없이 그들과 맨몸으로 싸워온것입니다 말 그대로 장난감 총알과
장난감 칼로 단단한 철을 공격한것입니다. 그런데 그들은 개틀링건이나 명검으로 우리를 찌르고 대량학살한것입니다 "
" 크흐흐음... "
"그런 저흰 총과 칼도 핵으로 그들을 죽이려고 한것입니다 그래서 전 이 클로저...위상력으로 그들에게 되갚아주려한것입니다
대화중에 이강수는 아주조금씩 위상력을 뿜어내기시작한다
" 보이십니까 회장님.. "
" 서.. 설마 자네 !! 그 불안정안 실험을 성공한겐가 !!!? "
이강수의 몸은 푸른색 위상력으로 몸이 덮어지고 회장앞에 선다
" 이제 저희가.. 그들을 학살할차례입니다 회장님 "
회장은 충격을 받은 표정으로 이강수와 그를 감싸고있는 위상력만을 입벌리고 처다본다
" 위...ㅇ..상부에 보고하겠네 "
" 감사합니다 회장님 좋은결과가 나오길 기대하겠습니다.. 그럼 전 이만 돌아가보겠습니다 평안하시길.. "
" 그..그러게나 .. "
그가 문을닫고 나간지 1분정도 지나고
회장은 지친듯 한쪽발을 저리며 책상밑에있는 긴급상황벨을 눌러 누군가에게 말을전한다
" 지금 내려가는 이강수.. 한미엽합대표를 .. 죽여라.. "
조용하게 듣고있는 수화기에 비서가 알겠습니다라고 말을해야하지만 그 어떤 말도 되돌아오지않았다
" 어이 !! 내말듣고있나!! 그녀석을 죽이라고 지금내려가는 그녀ㅅ..
그때 한남성의 목소리가 회장의 귀에 들려온다
" 이미.. 죽였습니다 회장님.. 전부 "
이강수 그남자의 목소리가 들리자 회장은 절망한 표정으로
" 어...어찌.. 내려간지 1 분도안되는 그시간에 100층가까이있는 건물에 1 층까지..?! "
" 회장님.. 제가 말하지않았습니까 무(WEAPON)기 라고 전 지금 지구에있는 그 어떤 무기보다 날카롭습니다
회장님은 그 무기에 장난감 총으로 싸우려하는것입니다. "
회장은 그말을듣고 신속하게 일어선다. 그때
" 회장님 이번에 2번째 경고입니다.. 3번째는 저란무기가 회장님 목을 .. 아시겠습니까? 그 계획 수리 부탁드립니다 "
수화기엔 그 소리가 사라지자마자 알수없는 비명소리만들렸다..
- 대재앙 현상지부 밖 -
" 그래.. 이계획은 다시 이세상을 변화시킬거야 누가 위이고 누가아래인지 말이지 "
" 당신 답네요. 이강수 설마 미국까지와서 그 잘란 회장의 목에 칼을 들이밀다니 "
" 너야 말로 연구를 계속하길바란다 호프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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