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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소설

[베스트]검은양팀의 이야기 시즌2 EP:4 A급의 임무

작성자
Stardust이세하
캐릭터
이세하
등급
태스크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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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ime 2020.04.24
  • view8030

아저씨가 부상을 당해 특경대 대원들과 같이 부축하며 서둘러 로비로 돌아왔다.

"세하야! 제이씨는 어쩌다가...."

"저를 지키다가 적의 우두머리한테, 공격을 받았어요!"

"서둘러서 의무병을 불러야겠어! 은이씨 부탁해요!"

은이누나는 유정이 누나에 지시에 따라 바로 의무병등을 불러 아저씨를 이송시켰다.

"그나저나 세하야, 적의 우두머리라니 이바노프라는 사람말고, 다른 존재가 있던거야?"

"네....그 여자 엄청 강했어요. 위상력을 쓰는데다.....자기가 이리나 페트로브나라고 말했고요."

"이리나라고....?"

때마침 지부장님이 어두운 표정을 지으신채 오셨다. 그리고 뒤이어 치료를 받고 있던 우리팀 멤버들까지 같이 말이다.

"지부장님 그 사람이 누구인지 아세요?"

슬비가 단호하게 물어보자 지부장님은 한숨쉬며 설마 그 사람까지 만날거라는 말과 함께 우리 모두한테 그녀에 대해 이야기를 해줬다.

"내가 러시아 지부에서 일할때였어, 베리타 여단에서는 강제적으로 전쟁때 아이들까지 납치했다고 하더군, 자신들에 병력을 양성하기 위해서 말이야, 그 중에서는 마침 위상능력자 어린 아이도 있었는데, 그 아이가 이리나야"

"네?! 그런데....어쩌다 테러리스트 대장까지 간건지...."

"나도 자세히는 모르겠군, 하지만 이리나가 온 이상 사태는 심각해졌어, 유년기 시절만에도 A급 위상력에 맞먹을 실력자인데, 지금와서 테러리스트 대장에 유년기보다 더 강해졌을테니 말이야"

지부장님에 말에 우리 모두는 긴장의 끊을 놓을수 없었다. 가뜩이나 이번 사건 자체만으로도 머리가 혼란스러운데 끝에 가서야 그런 최종보스가 있을줄은 말이다.

"후후 일부러 아군에 사기를 떨어트리다니, 역시 아군마저 피눈물도 없이 죽일수 있는 학살자 데이비드 답군"

그때 우리들 무전기를 통해 아까 만났던 이리나에 목소리가 들렸다. 그 목소리에 우리 모두가 집중하게 되었고 유정이 누나는 다짜고짜 이리나한테 소리를 냈다.

"이리나씨 당신이 지금 하는 행위가 어떤짓인지 알고 있나요? 시민들을 테러리스트들과 함께 공격하고, 클로저들한테까지 피해를 줬습니다."

"데이비드 측근에 검은양팀 관리요원 김유정인가? 자료를 본대로 과격한 여자로군, 하지만 그런 성격을 봐서 너는 정말 강한 여자같구나, 어떠냐 데이비드가 아닌 우리들과 함께가는것은 말이다."

"이리나 페트로브나....도대체 원하는게 뭐지? 이렇게까지 일을 크게 벌려서, 무슨 소용이 있다는 건가?"

지부장님이 통화를 교대하자 이리나는 목소리가 유정이 누나가 말한것보다 다르게 목소리를 높이며 말했다.

"학살자 데이비드....뻔뻔하게도 묻는군, 네녀석을 포함한 클로저들은 우리 약소국을 짓밟았다. 그덕에 지금까지도 내 조국은 나라로서, 가치도 잃어버렸지, 그 때문에 나는 우리에 조국을 되찾기 위해, 베리타 여단에 대장으로서 항쟁을 통해 너희들과 싸울거다."

"참 한심하시네요."

그사이 슬비가 다가와서 이리나에 대한 행동을 부정하듯 아니 오히려 깔보는 듯한 말처럼 말했다.

"당신들에 대한 사정은 알겠어요. 하지만 그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본건 생각 안해요? 오히려 베리타 여단은 조국을 되찾겠다는 명분으로, 테러행위를 하는것은 변함없어요. 그리고 당신은 그런 베리타 여단에게 세뇌를 당한거고요."

그말을 들은 이리나는 잠시동안 말이 없었다. 아무리 그래도 이슬비 그렇게 팩트를 날려야 했냐? 혹시나 무전을 끊은건가 싶었지만 이리나는 조금씩 웃으며 대답했다.

"후후....정말인지 너는 검은양팀 중에서도, 가장 재미가 있어, 검은양팀 리더 클로저 이슬비 지금 누가 누구한테 세뇌를 당했다고, 지껄이는거지? 오히려 유니온에 잘못된점을 알고서도, 유니온에 있다는것만, 봐서는 너야말로 유니온에게 세뇌당한거 아닌가? 뭐 본인은 그 사실에 대해 모르고 있겠지만 말이지 후후후"

"뭐라고요? 당신 무슨 말을 하는거에요?"

그런 슬비는 이리나에 도발에 넘어갔지만 지부장님이 그녀를 말리셨고 지부장님은 도대체 자신들한테 목적이 뭐냐고 말하셨다.

"우리한테 램스키퍼를 넘겨주는것, 만약 그렇지 않다면 우린 계속해서 너희와 싸울것이다. 그리고 검은양팀에 클로저들 너희는 아직 전쟁을 겪기에는 너무 어리다. 그러니 충고하지 얼른 집으로 돌아가라, 이것은 최소한 너희에게 내가 줄수있는 기회다."

통신을 끊고 우리는 각자 불만이 쏟아져 나왔다. 특히나 슬비는 이리나에 말에 더욱 화가났고 말이다.

"어....이거 분위기가 좀 그런데...."

그때 우리 뒤에서 김도윤씨가 있었다. 유정이 누나는 무슨일로 왔냐고 하자 김도윤씨는 우선 자신에 통신장비로 최서희씨한테 통신이 왔다고 한다. 그런데 우리 검은양팀과 이야기하고 싶다고 하자 일단은 그사람과 통신에 들어갔다.

"최서희씨 당신 지금 어디계세요?"

"공항 외각에 폐쇄구역에 있습니다. 이곳에서 잠시 할 일이있어서 말이죠. 물론 이건 검은양팀 여러분들도 오셔서 봐야 할것같군요."

"이보게 최서희씨 도대체 당신은 정체가 뭐지?"

"....당신에게는 특히 말하기 어렵군요. 가능하면 그곳에서 모니터링도 금지했으면 하지만 불가능하겠죠. 우선 이곳으로 오신다면 저의 정체를 밝혀 드리죠."

자신의 말을 한뒤 그대로 통신을 끊어 버렸다. 지부장님은 아직까지도 그분을 의심했지만 우선 그녀를 만나보라고 하시며 서둘러 우리를 파견보냈다. 도착하니 확실히 폐허인게 보였고 주위에는 테러리스트 조차 잘 보이지가 않았다. 그렇게 계속 이동하는데 최서희씨가 마침 바로 앞에 있었다.

"최서희씨"

"쉿....이쪽으로 몸을 숨기세요."

뭐지 갑자기 오라고 하자 이번에는 몸을 숨기라고 하다니 그러자 바로 앞에 테러리스트들이 등장하자 우리는 그분에 지시대로 몸을 숨겼다. 그리고는 바로 앞에 어떤 기계 장치들을 통해 안드로이드들이 대량생산 되고 있었다.

"저건 그 안드로이드 잖아, 저게 왜 여기있어?"

"그것 때문에 여러분들을 부른겁니다. 김도윤씨에 협력으로 이곳을 조사해보니 적들이 이곳에서 안드로이드들을 생산하고 있더군요."

"우웅 근데 적들이 안드로이드 보유하면 당연한거 아니에요?"

그러자 최서희씨는 손으로 기계장치쪽을 가리켰다. 자세히 보니 기계장치에 유니온 로고가 붙어 있었다.

"저건....그렇다면 혹시 저 대량생산 장치가 유니온에 소유라는거 아닌가요?"

"아마 맞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적들이 굳이 유니온에 로고를 사용한다는건 지나친 억지죠. 일단은 여러분들께 이시설에 대해 알리려고 이렇게 부른겁니다. 우선 돌아가서 김유정 관리요원님과 상의를 해봐야겠습니다."

"아니 그보다요. 최서희씨 당신 정체나...."

그때 우리들쪽으로 화살이 날아오자 최서희씨가 가볍게 막아냈다. 소리가 나는 탓에 결국 모든 테러리스트들한테 걸리게 되었다.

"이런 쥐 한마리가 숨어 들어와서, 우리들 정보를 빼내는데 모르고 있었다니, 좀 더 주위를 경계해라"

"죄....죄송합니다. 이리나 대장님!"

하필이면 이리나한테 걸리게 되었다. 이리나는 그사이 우리한테 공격준비를 했고 우리 또한 바로 전투태세에 들어갔다.

"이리나 저건 유니온에 소유이지만 왜 여기에 있는거죠?"

"후후후 알려줄까? 이곳은 차원전쟁 이후 유니온이 어떤 이유로 쓰이기 위한 장소가 되었다. 그건 바로 너희 클로저들을 진압하기 위해서 유니온은 대위상 안드로이드를 만들고 있던거다."

"뭐....뭐라고요?"

그 말에 우리 모두가 충격에 빠졌다. 말도안돼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유니온이 그런짓까지 한다고? 우리를 경계하기 위해서 말이야?

"요원님들 정신 차리세요! 실망하는건 여기를 빠져나가고 나서입니다!"

최서희씨는 위상력을 쓰면서 적들을 제압하기 시작했다.

"그....그치만 최서희씨...."

"우선은 제가 적들을 제압하면서, 시간을 벌겠습니다. 여러분들은 그사이 여기를 빠져나가십쇼."

"하....하지만 혼자 두고갈수는 없어요. 우리도 다같이...."

"걱정마십쇼. 이래뵈도 유니온에 A급 요원입니다. 그러니 걱정말고 서두르십쇼."

뭐? A급요원? 우리 모두 그 말을 듣고 멍때렸지만 슬비가 내 뒷통수를 때리면서 얼른 가자면서 우리는 서둘러 이탈했다. 그리고 도착하자마자 아까있던 상황을 다 말했고 유정이 누나랑 데이비드 지부장님도 놀라셨다. 그리고는 지부장님은 곧바로 고개를 숙이며 사과했다.

"미안하네....유니온이 그래도 이런짓까지 벌일줄은....정식으로 유니온을 대표해서 사과하네, 그보다 최서희 그 사람이 A급 요원이였다니 놀랍군"

"저희도 놀랐어요. 그렇게 강한줄 몰랐거든요. 그럴거면 진작에 도와주지"

"죄송하지만 A급 기밀사항이라 거기에 대해 말하기 어렵군요."

그때 최서희씨가 오셨다. 곳곳에 상처가 있으셨지만 대부분 테러리스트 일부를 쓰러트리고 왔다고 한다. 심지어 우두머리 이리나까지 피해를 줬다고 하니 정말로 A급요원이 강하긴 강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보다 최서희요원 자네 정확히 정체를 말하게나"

"....원래는 임무가 끝난뒤, 말하려고 했지만 어쩔수없군요. 저는 유니온 감찰국에 A급요원 최서희라고 합니다."

"감찰국이면 박심현 아저씨가 있는곳 아니에요?"

"맞습니다. 서유리 요원 신서울 임무때 제 후배가 폐를 끼쳤다고 하더군요. 그 점은 사과 드립니다."

그때 슬비가 나서며 왜 여태 정체를 숨겼냐고 하고 안도와준거냐고 따졌다.

"A급 기밀 사항입니다. 말씀드릴수 없겠군요."

"최서희 요원 지금 장난하나? 자네 때문에 여기 검은양팀이 피해 본거 모르는건가?"

"물론 알고있습니다. 지부장님 하지만 개인적으로 이 정도 일도 극복하지 못한다면, 클로저로서 실격이라고 봐야겠죠."

단호하고 차가운 표정으로 말하자 슬비는 주먹을 쥐며 고개를 숙였다. 저녀석 또 이상한 생각하는거 아니겠지?

"하지만 그거와는 별개로, 여러분 검은양팀 전원에게는 사과해야 하는게 있습니다."

갑자기 표정이 바뀌시더니 우리한테 사과할게 있다고 말하셨다. 또 뭔가하고 일단 들어보니 과거 신서울 사건 이후 일정 기간동안 우리팀을 감시해 왔다고 한다. 하지만 이것만이면 말을 안했지만 어릴때부터 우리 엄마를 쭉 감시했다고 한다.

"도대체 왜! 뭐 때문에 그런건데요?"

"죄송합니다....아무래도 간부들께서는 알파퀸을 두려워해서 그런거 같군요.

"이거 참....안드로이드도 그렇고, 설마 과거의 전우를 이런식으로 대하다니, 당장 지부장에 권한으로 알파퀸에 대한 감시를 없애도록 하지"

지부장님 또한 화가 단단히 났는지 이번만큼은 그냥 넘어갈수 없으셨다. 물론 평소 우리 엄마를 존경하던 슬비는 우리중 더욱 화를내었고 지부장님은 그것과는 별개로 이제부터 최서희씨도 테러리스트 진압에 협조하라고 지시했다.

"죄송하지만 그럴수는 없습니다."

"뭐라고? 최서희 요원 자네가 지금 그런말을 할 처지가 아닐텐데?"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보다 더 중요한 임무를 맡았기에 그 임무를 반드시 완수해야 합니다.

두분이 신경전을 펼치며 말하자 유정이 누나는 도대체 그 임무가 뭐냐했지만 A급기밀이라며 이 또한 듣지 못했다.

"그럼 저는 이만 임무에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한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저는 결코 검은양팀 여러분에 적이 아니라는걸 믿어주셨으면 합니다."

"....지금 그말을 믿으라고요? 우리 엄마와 팀원들을 감시했으면서?"

"믿어주실거라는 생각은 안했습니다. 단지 이 말을 해드리고 싶었을 뿐이니까요. 지금에 검은양팀은 순수한 팀 그 자체라서 말이죠. 나중에 크게 뒷통수 맞을일 없었으면 해서 말한겁니다. 그럼 전 이만"

자기말만 하고 최서희씨는 그대로 이탈해버렸다. 지부장님은 그런 최서희씨를 못마땅해 한건지 표정이 좋지 못했고 나와 슬비도 그다지 못믿었다. 그때 유정이 누나쪽으로 통신이 왔는데 은이 누나한테 온것이였다. 듣자하니 안드로이드들이 계속 나타나며 밀리기 시작했다고 한다. 할수없이 우리가 나서서 저지 했지만 아무리 우리도 위상력으로 저지해도 그 숫자는 버거웠다.

"크읏....아저씨 한명 없어서 이렇게 공백이 생기다니...."

"그러게....보통 제이씨가 전방에서 잘 싸워주셨는데...."

숫자도 많고 하필 아저씨 또한 부상을 입어 공백이 컸다. 지부장님과 유정이 누나도 대책을 생각했지만 마땅히 떠오르지 않았고 그때 정도연씨가 오시더니 방법이 있다며 지부장님한테 허가를 받기로 했다. 그것은 EMP충격파를 쓰자는 것이였고 그말에 지부장님이랑 유정이 누나가 좋은 방법이라며 지부장님은 허가를 내리기로 했다.

"응? mp3가지고 어떻게 안드로이드를 막아요?"

"유리야....mp3가 아니라 EMP 충격파 장치야 그걸 쓰면 일부 전자기들이 못쓰게 돼거든, 그러니 적들에 안드로이드 장치도 망가지게 돼지"

"맞아요. 때마침 송은이 경정한테 이야기를 들어보니, 시간은 걸리지만, 일단은 본인도 사용을 한다고 하네요. 우리가 그럼 해야 할건 공항내부에 전자기기들을, 모두 램스키퍼로 보내도록하죠. 그건 우리한테도 악영향을 펼치니 말이죠."

그 말에 우리팀원들 및 사람들은 놀라 당장 자신들이 소지한 장비들을 꺼냈다. 내가 어렵게 산 게임기 이걸 이대로 망가지게 할수는 없으니 말이다. 우리는 그대로 램스키퍼에 각자 소지한 전자기기들을 놔두고 내려왔는데 그사이 제이 아저씨가 오셨다.

"제이씨! 몸은 벌써 회복한거에요?"

"아니....아직까지는 좀 쑤시거든....하지만 특경대 사람들한테 들어보니, 전자기기들을 못쓴다며? 그래서 내 전용 믹서기좀 맡기려고 말이야"

"아니 자네....도대체 이런건 왜 가지고 다니는거지?"

지부장님은 믹서기를 가지고있는 아저씨를 보며 황당했고 아저씨는 매번 녹즙을 만들어 먹기위해 사용한다고 했다.

"어때 나중에 내가 만든 건강 녹즙 마셔볼래? 다들 피곤할테니 그거 마시고, 피로를 회복하는 셈으로 말이야"

"정중히 사양할게요...."

"아니....나도 사양하지...."

모두가 거부하자 아저씨는 이유야 어찌 됐든 믹서기를 맡아달라고 하셨다. 이후 다른 사람들에 전자기기를 모두 다 체크해 램스키퍼에 실어넣은뒤 뒤늦게 김도윤씨가 등에 장비들을 보자기에 매달고 오셨다.

"이봐 김도윤이 이거 장비들이 좀 위험한거 같은데?"

"척봐도 테러리스트들이 쓸법한 무기들이에요."

"무슨 소리에요! 난 저들과 관계없어요. 원래 이건 다른 기업에 팔려고한 위상장비라고요! 부탁드려요. 지부장님 이것도 같이 맡아주세요!"

생각에 빠진 데이비드 지부장님은 일단 상황이 급하니 할수없이 맡아주기로 했다. 그사이 우리는 작전구역을 차례차례 정리하며 EMP를 쓸때 동안 시간을 벌고 있었고 때마침 최서희씨와 샤오린씨가 같이 있는걸 목격했다. 하지만 그둘을 목격하면서 또 하나 충격적인건 최서희씨 앞에 그릇이 한가득 있었다는거다.

"저....최서희씨 혹시 그거 혼자서 다 드신건가요?"

"아....네....위상력을 쓰면....금방 다시 먹게 되더라고요."

"자 자 음식은 많이 있어요. 검은양팀 여러분을 위해 준비해놓은게 있으니 드셔보세요~"

샤오린씨는 그사이 음식을 잔뜩 준비해 놓으셨다. 마침 배고프기도 했고 지치기도 했으니 잠깐에 휴식을 가지며 최서희씨가 많이 먹은걸 가지고 이야기 하자 그분은 약간에 얼굴을 붉히셨다.

"그런데 최서희씨는 전자기기를 안옮기세요? 곧 EMP 전자기 펄스를 쓸거라서요."

"샤오린씨에게 들어서 알고있습니다. 마침 이걸 다 먹고 옮기려고 했습니다."

그러자 전자기 펄스라는 말을 듣고는 표정이 잠시 굳어지시다니 혼자서 뭔가 중얼거리셨다.

"언니 뭘 그렇게 생각하세요?"

"아닙니다. 우선 전 램스키퍼에 다녀오겠습니다. 서둘러서 가져다 놓지 않으면 전자기기를 못쓰게 될테니까요."

그렇게 최서희씨는 갑자기 자리를 이탈하셨다.

"나도 잠깐 다녀오지 너희는 여기서 쉬고 있어"

그러자 아저씨 또한 일어나셨고 무슨 일이냐고 물어보자 잠깐 램스키퍼에 두고온것이 있다면서 램스키퍼쪽으로 향하셨다.

"저기 혹시 아저씨 최서희씨랑 데이트 하러 가는거 아닐까?"

"음....확실히 제이씨는 작업거는게, 좀 있으니 그럴수도 있겠다."

"우웅 그럼 어떻게 해요?"

그러자 유리는 혼자 싱긋 웃더니 조심히 미행이라도 한번 하러 가자고 제안했다.

"야 됐어 귀찮게 뭐하러 그러냐"

"우우 그치만...."

"솔직히 지금 중요한때 제이씨가 그러겠어? 일단 우리는 휴식부터 취하고 곧 있을 작전 준비나 하자"

슬비에 말에 유리또한 포기했고 우린 마저 식사를 하며 곧 있을 임무를 준비했다.

*

"역시 그런것이였나....서둘러서 임무의 진행속도를 올려야겠어"

"또 무슨 속셈이 있는거지?"

"?! 제이 요원님...."

"최서희씨 왜 데이비드 형에 노트북을 훔쳐 보는거지?"

혹시나 불길한 마음에 와본 나는 최서희씨가 결국 뭔가를 저지를거 같다는 생각에 램스키퍼에 침입했다. 그리고 그녀는 예상대로 데이비드 형에 노트북을 조사하면서 나와 마주치며 나와 최서희씨에 신경전이 펼쳐지기 시작했다



작가의 말


음 제목을 뭘로 지을까 고민하다가 잘 못지어놨네요.


이번편은 최서희에 임무와 관련해 기존 스토리에 다른 부분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그 증거로 제이와 최서희에 신경전을 펼치는걸 다음화에서 보여줄 계획입니다.


많이 봐주셨으면 하고 그럼 저는는 다음회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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