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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소설

[베스트]슬비가 작아졌네요..? 11

작성자
웰컴투헬이다
캐릭터
이세하
등급
정식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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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ime 2016.08.20
  • view86300
"후아.. 후아... 겨우 빠져나왔다... "

"후우... 후우.. 야 서유리.. 다시는 니 맘대로 정하지마! 알았지?"

"(끄덕끄덕)"

슬비를 꽉 업은 세하와 서유리가 유령의 집 출구 앞에서 숨을 고르고 있다. 그도 그럴것이 유리가 갑자기  유령의 집에 끌고 가서 별별 고생을 다하고 나온지라 혼이 거의 다 빠져나갈 지경이다.

세하가 슬비를 업고 유리의 손을 잡고 전속력으로 유령의 집을 빠져나왔다.

"후아... 후아... 후아... 진짜 힘들다. 슬비야 괜찮니?"

"우웅... 괜찮아."

"그럼 다행이다. 별별 일을 다 겪으나 수고했어. 뭐 딴거 타러 갈 준비나 하자."

"세하야.. 나도 데리고 가줘. 나 다리에 힘이 안들어가서 일어서지 못하겠어. 좀 힘좀 빌려주면 안되?"

"으휴................. 진짜 넌 손이 많이 간다. 레알."

세하가 다리의 힘이 풀려서 일어서지 못하는 유리의 허리를 잡고 일으켜 세운다. 그순간 유리는 갑자기 얼굴이 빨개지면서 
홍당무가 되어버린다.

"어..? 어어?!"

"왜? 일으켜 세웠으니까 이젠 걸을 수 있지?"

"어... 으응.."

세하가 유리를 일으켜 세운 다음 바로 슬비가 탈만한 것을 찾으러 이동한다.

(뚜벅 뚜벅 뚜벅)

한 10분쯤 걸었을까..? 해가 아주 쨍쨍 내려쬐는 날이니 땀이 계속해서 **듯이 흘려내린다. 유리는 더운듯이 연신 손부채를
부쳐**만 효과는 없고 세하는 슬비를 위해서 손으로 햇빛을 막아주면서 간다.

슬비는 그런 세하가 안타까운지 계속해서 우는 얼굴로 바라본다.

"오빠 괜찮아? 뜨겁지 않아?"

"괜찮아. 괜찮아. 슬비는 많이 덥지? 이따가 시원한 거라도 사줄테니까 기달려."

"나도! 나도!"

"넌 먹는거에는 왜이리 귀가 밝아?!"

먹을거에는 귀가 밝은 유리였다.

"세하야 세하야! 저기 있는 아이스크림 사줘~!"

"잠만. 슬비도 먹을거지?"

"응."

"잠만 기달려봐. 내가 사가지고 올테니까.."

세하가 자기 주변에서 가장 가까운 아이스크림점에 가서  2개를 사오기로 결정한다.
몇 걸음만 걸어가니 바로 파는데가 나온다.

"여기 아이스크림 2개 주세요."

"어떤 맛으로 드릴까요? 맛의 종류는 밑에 있는 메뉴에 적혀저 있으니까 확인해 주세요."

(스윽)

"딸기랑 초코 주세요."

"네. 5000원 입니다."

세하가 초코와 딸기 아이스크림을 들고 서유리와 슬비가 있는데로 가는데 가면서 계속 남자들의 시선이 자신이 가는쪽으로 바라보고 있는데 잘보니 슬비와 유리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웃고 있는다는것.

원래 서유리는 가는곳마다 시선을 한곳에 받기도 했고 슬비는 그런편이라 둘다 신경을 쓰지 않는듯 하다.

"어이. 서유리 여기 니가 가장 좋아하는 초코맛 아이스크림이다."

"우와아아! 세하야 고마워!"

"으아아! 뭐하는거야! 떨어져. 붙지마 더워 죽겠는데 붙지마!"

유리가 포옹를 할려고 하자 세하가 죽을듯이 막는다. 슬비는 세하한테 받은 아이스크림을 할짝할짝 거리는중...

"헤에... 맛있고 시원하다아아..."

(쓰담 쓰담)

"에..?"

"맛있지? 나중에 이것보다 더 맛있는거 사줄께."

세하가 슬비의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슬비에게 약속을 제안한다. 물론 슬비는 이 약속을 받아들이고 유리도 그약속에 끼어든다.

세하가 한숨을 쉬면서 유리를 말리고 다시 걸어가기로 한다.

"유리야. 너 회전목마 어디있는지 알아?"

"어. 여기 많이 와서 위치도 다 아는데 왜?...아 슬비.."

"그럼 그쪽으로 안내좀 부탁하자. 난 이런곳에 별로 와본적이 없어서 말이지..."

유리가 안내를 시작하고 세하는 슬비의 손을 잡은 상태로 유리의 뒤를 따라간다.

얼마쯤 갔을까..? 갑자기 자기네 학교 학생들이 몰린것을 보고 세하가 슬비의 손을 잡은체로 인파를 향해 들어간다.
인파를 헤치면서 나가보자 노란머리의 여자가 무언가를 돌리고 있는데..?

"우와.. 대박 에쁘다. ㅇㅈ?"

"ㅇㅈ.. 이런 여자가 내 여친있었다면 얼마나 좋아?"

"어버버... 아니...왜????"

자세히 보니 바로 하피였다. 왠지 모르지만 하피가 손에서 공으로 저글링을 하고 있는데 사람들이 호기심을 갖고 보고있는데 계속해서 사람들이 모여서 모여서 이런 인파가 모인것... 거기다가 하피는 예쁜데다가 몸매도 좋아서 남자들의 시선을 한몸메 받고 있다.

(탁. 탁. 탁)

"오늘의 공연은 여기까지~."

'으아아! 느낌이 좋지 않아. 여기 있다가 저 누나랑 얽히면 난 완전히 죽된다!"

세하가 인파를 헤치면서 슬비와 함께 벗어나려던 그때...!

"야! 이세하 너도 이거 보고 있었냐? "

"..........!!"

친구들의 목소리로 인해 하피가 주위를 둘러보고 그리고 천천히 인파를 향해서 걸어온다.

(또각 또각 또각 또각)

그리고 세하를 향해서 손을 뻗는다.

"저기.. 이세하 군 맞으시죠?"

"........................................................................................................."

하피가 세하의 앞으로 가서 얼굴을 확인하자 기분이 좋다는 듯이 웃는다.

"어머~! 오랜만이네요."

"네... 네 오랜만입니다. 하피씨."

'아아.... 오늘은 좀 힘든날이 될것 같구나...'



세하 : 야! 작가! 너가 말하는 아이작은 그 뭐더라..? 붉은 회랑에서 나오는 클라크랑 같이 나오는 놈 말하는거지?

작가 : 아니. 

세하 : 그럼 누군데?!

작가 : 다섯마디로 마커 학살자.

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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