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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소설

[베스트]감정과 선택 이야기 13화 (후후 세하는 거짓말을 좋아함니다?.... 응?)

작성자
하가네
캐릭터
서유리
등급
정식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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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ime 2015.04.12
  • view6284
세하가 검을 살며시 내려놓는다. 뿜어져나오는 위상력에 전신의 신경이 곤두선다. 숨소리마저 작아져간다. 일순간 사라져버린 사람들 한순간 재가되어버리는 광경을 본 사람으로써 두려움을 느낀다.

"이세하... 너...."
"사람들을 죽이다니... 너무해요 세하형.."
"머 그렇지... 조금 심했어.. 오폭이 나버려서... 실수로 죄다 죽여버렸내 에휴"
"오폭.....이라고?"
"오폭이 머야?...."
".........."

유리가 고개를 갸우뚱거린다. 세하는 잠시 멍하니 처다보다 웃어버린다. 유리는 부끄러운지 얼굴을 붉히지만 딱히 머라고 할수는 없었다. 지금의 세하는 그어느때와도 다르니까 사람을 실수로 태워죽였다는 말을 태연하게하니 할말이없다.

"아~ 유리 니가 알기쉽게 말해줄께 잘못 폭발했다는 말이야"
"잘못.. 폭발했다고?"
"어 사실 그냥 적당히 터트릴 생각이였는대 내가 위상력을 사용한게 너무 오랜만이라서 말이야 실수로 너무 쎄게 터트린거지 설마 이정도로 터저버릴 지는 나도 생각지못했어 아... 아쉬워~ 이렇게 아쉬울수가~"
"너지금 우릴 놀리는거야? 머가 아쉽다는거야!!!"
"글쌔 머일까?"

세하의 태도가 너무나도 짜증난다. 장난치는듯한 그태도가 너무나도 싫었다.

"머 그나마 곱게죽은거니 괜찮잖아?"
"........."
"웃기지마....."
"응?"

세하의 뒤에 있던 우정미가 눈물을 흘리며 세하를 노려보고있었다. 비틀거리다 주저앉자 버리지만 여전히 세하를 노려보고 있었다. 세하는 잠시동안 정미의 이야기를 들어준다.

"불태워 죽였잖아 사람들을 ..... 불태워 죽였잖아!!"
"..........."
"곱게 죽여? 불태워 죽여놓고? 그사람들이 타죽을 동안 느끼는 고통은 어떤줄 알기나 하는거야?"
"글쌔 나랑은 상관 없으니까"

세하는 딱잘라 말해버린다. 사람이 가장 고통스럽게 죽는것중 하나가 불타죽는것이다. 고열에 다이면 뜨거운 열에 고통받으며 죽어간다. 아무리 강렬한 열이라해도 사람을 바로죽이지는않는다. 물론 증발해버리는 정도라면  일순간이지만 그저 태워버리는 것이라면 죽을 때 몸이 타없어질때까지 고통을 느끼며 죽을것이다. 그렇다면 세하가한 행동은 너무나도 참혹한짓이였다.

"크윽..... 너....."
"먼가 착각하는것 같은대 내가 사람을 죽이던 말던 너희랑은 그저 차원종이 사람을 죽였다는것 정도잖아?"
"머?"

세하가 스스로 차원종이라고 말한다. 인간이 아닌 차원종이라고 정말로 사람을 포기한듯했다.

"일단 싸워야겠지? 차원종대 클로저로써 일단 난 너희 검은양팀을 죽이지는 않을꺼야 적어도 싸울 의욕을 완전히 꺽어버릴꺼지만 말이야 그리고 나머지 분들은 아쉽게도 재가 되어주셔야겠내요"
"머...머라고?"무슨 개.."

콰직 팡

"!!!!!!!!!!!"

일순간 클로저 한명이 작아지더니 몸이 찌그러지며 터저버린다. 강력한 중력에의해 완전히 짓눌려진 상태였다. 일순간일어난 상황에 다들 당황한다.

"시끄럽네 정말"
"으아아아아아아"
"응?"

[음속 베기]

"유리야 잠깐!!!!"

서유리가 기고만장한 세하의 머리를 향해 검을 베어간다. 가만히 있던 세하의 머리를 검날이 관통해 지나간다. 일순간은 베었나싶었다. 하지만 아무런 감촉이없었다. 그리고 유리의 몸이 공중에 멈춘다. 아니 잡혔다. 유리가 황급히 다리쪽을 처다보려하지만 갑자기 끌어 당겨지며 몸을 제어하지못했다.

"잘잡아주라고!!"
"까야아아악!!!!!"

세하는 힘껏 유리를 슬비에게 던저버린다. 슬비는 중력장을 이용해 유리를 간신히 받아낸다. 하지만 힘에 밀리는듯 조금 밀려난다.

"으으읏... 유리야.. 괜찮..."
"1타 2피"
"에?"

퍼억

"컥!!!!!"
"악!!!!!!"

세하가 일순간 슬비와 유리의 왼편으로 나타나 힘껏 두사람을 후려찬다. 아무런 방어를 하지못한 두사람은 그냥 맥없이 날라간다. 지면에 떨어지며 충격을 받은듯 둘은 미동도하지 않았다. 기절한 모양이다.

"조금 썟나?"
"이자식!!!!"

클로저한명이 세하의 등을 베려하지만 세하는 가볍게 몸을 돌려 피하고 건블레이드를 클로저의 가슴에 찔러넣는다.

"크아악!!!! 으으윽..."
"투킬"
"아.."

[영거리 포격]

펑!!!!!!!!!

푸른 폭발과함께 클로저으 몸은 터지면서 타들어간다. 사람의 몸이 이럽게 쉽게 터저버리나 싶을 정도로 너무나도 간단히 사라진다.

"이재 그만하세요 세하형!!!!"
"응?"

세하의 머리를 향해 창이 날라왔다. 세하는 그저 가볍게 피하고 미스틸을 바라본다. 그러는중 얕은 그림자가 보였다. 곳바로 하늘을 처다보니 제이가 자신을 향해 돌진해 떨어지고 있는것 이보였다.

"음.. 그렇단 말이지 후후"

[발포]

세하는 자신의 발아래를 폭발시키며 풍압을 이용해 공중으로 뛰어오른다. 갑작스러운 상황해 제이도 당황해한다. 한순간에 세하가 제이가 있는위치까지 올라왔다. 그리곤 몸을 앞으로 회전해 머리쪽으로 찍어내린다. 일단 위상력을 이용해 막아냈지만 가드가 풀린다.

"후후"
"크앗....."

세하는 빈틈이생긴 제이의 옆을 강하게 후려찬다. 막으려고 했지만 일단 왼쪽팔에 강한 충격으로 몸이 옆으로 회전하며 지상으로 떨어진다. 하지만 세하는 제이가 떨어질만한 위치에 이미 도착해있었다. 그리곤 한바퀴 돌면서 제이의 배를 걷어차 멈춰세운다.

"쿨럭"

제이의 입에선 피가 토해져나온다. 그리곤 맥없이 쓰러진다. 왼팔은 심하게 부풀어있었다. 아무레도 뻐가 부러진것처럼 보인다.

"후 이거 생각보다 편리한기술이내~"
"이세하!!!!!"
"응?"


두개의 날붙이가 서로 부디친다. 검을 내려친건 다름아닌 서지수였다. 세하는 조금 난감해하는 표정을 한다.

"베타~ 잘잡아뒀어야지~"
"아하하 죄송해요"
"앗!!!"

서지수의 옆으로 베타가 나타나 힘껏 걷어찬다. 서지수는 한팔을 이용해 발차기를 받고 그힘을 역이용해 거리를 둔다. 역시 알파퀸 노련한 클로저다. 피하는 방식이 익숙해보인다. 베타는 가볍게 고개를 저으며 세하는 한숨을 쉰다.

"알았어... 알아서해 죽이면 안됀다"
"예!"

베타가 서지수를 향해 돌진한다. 다시 둘은 서로 위상력을 개방하며 힘겨루기를 한다. 그사이 세하는 미스틸을 처다본다. 홀로 자신에게 덤빌 기세로 노려보고 있었다.

"음 대범하내? 혼자서 나랑 싸울려고하다니"
"네?...."

미스틸은 주변을 둘러본다. 3명의 클로저들은 겁을 먹으며 뒷걸음 치고 있었다. 미스틸은 당황해한다. 혼사 세하를 상대한다면 어쩔수 없이 지고 만다. 미스틸은 두려움을 느끼면서도 굿굿하게 서있었다. 그런 반면 점점 멀리 도망치는 클로저들이 너무나도 한심했다. 어린 미스틸도 자신과 싸울각오를 하고 있는대 다큰 어른들이 도망을 치고 있으니 어이가 없었다.

머 어짜피 죽을 꺼지만 저러면 진짜 한심하잖아?

[올돌 자기력]

세하는 3명의 클로저들을 끌어모은다.

"정말 한심해 죽겠네"
"으아아아아악!!"
"아앗!!"

[공파탄]

세하가 끌려오는 3명의 클로저들을 거대한 푸른 화염으로 불태워버린다. 약 5 M 두깨의 불기둥이 미스틸의 머리위를 지나며 신강고 건물을 날려버린다. 일순간 재가 되어버린 클로저들을 본 미스틸은 그대로 굳어버린다. 온몸이 떨리고 무서웠다.

"흐음 이재 슬슬 됬겠지?"

세하가 건블레이드를 등에 걸치고 운동장 중앙으로 손을 뻣는다. 애쉬와 더스트는 쿠키를 먹으면서 처다 보고 있었다.

"싸울 의지를 완전히 꺽어줄깨 테인아"
"........."

학교운동장 중앙에 거대한 차원문이 생겨난다. 그리고 그안에선 검게 타버린 무언가가 떨어진다. 숨을 힘겹게 쉬며 움직였다. 그걸본 미스틸은 들고 있던 창을 떨어트린다. 떨어진것은 몸 전신이 타버린 시민들이였다. 아까전 발포로 죽었을 사람들이 널부러저 있었다. 몇명은 쇼크로 죽었고 몇명은 혀를 물고 스스로 목숨을 끝었다. 참혹한 광경이였다.

세하는 한쪽을 처다보다 짜증난다는 얼굴을 하며 다가간다. 쓰러진 사람들의 몸을 발바가며 넘어간다. 살려달라는 목소리와 죽여달라는 목소리가 오간다. 대부분의 몸이 타버리고 아직도 열기가 느껴진다. 괴로움 쏙에 고통스러워하는 사람들 천지였다. 멀리있던 우정미는 보다못해 결국 토까지하면 참혹해한다. 온몸을 떨머 오줌을 지려버릴 정도였다. 너무나도 참담한 광경이 아닐수없다.

세하가 멈춰선곳에는 괴롭게 숨을 몰아쉬는 김석주가 있었다. 그를본 세하는 가볍게 웃어보인다.

"아직 살아있내?"
"너...허억... 너이...자... 컥 쿨록"

기침을 하자 입안에서 피가 터져나온다. 굉장히 고통스러워하며 신음한다.

"후후 패가 타버렸나보내? 엉청 아프겠다?"
"너....너...가...가만....아.. 쿨록 컥 어어억...."
"이렇게 보니 굉장히 재미있네?"

세하는 타버린 김석주의 다리를 계속 건드린다. 전신 화상에 타버려 물집이 생긴 몸에 느껴지는 통증은 가공할만한 충격였다. 따가움 과 쓰라림 살며시 부는 바람조차 고통스럽다. 그렇게 김석주가 괴로워하는 소리를 듣는중 주변의 사람들이 신음하는 소리가 들렸다. 그 덕분에 김석주의 목소리가 잘들리지않는다.

"아 거참 시끄럽네 이래선 감상하기 힘들잖아"

세하가 양손을 뻣어 주변에 차원문을 형성한다. 그러자 그안에서 다수의 차원종이 걸어나왔다.

"으..으윽....."
"아....아파...."

슬비와 유리가 깨어난다. 유리는 천천히 일어나다. 운동장쪽을 바라본다. 그리곤 경악한다.

".........."
"으으... 유리야 괜찮....응?"

슬비는 놀란 유리의 얼굴을 보고선 따라 고개를 돌린다. 그리곤 아무말도 하지못한체 굳어버린다. 세하가 죽였을 사람들이 엄청 타버린체 가까스로 살아있었고 그주위를 차원종들이 둘러싸고 있었다.

"좋아 청소를 하도록하자구 먹어치워"
"크아아아아아"

차원종들이 쓰러전 시민들을 잡는다. 그리곤 한순간 사지를 찟어 먹어치우기 시작한다.

"끄아아아아악!!!!!!!!!!"
"아아아아아악 사...살.."

으드득 쩝쩝 쫘아악

살이찟어지는 소리와 씹는소리 뼈가 으스러지는 소리가 퍼저온다. 슬비는 황급히 단검을 꺼내 들어 달려든다.

"그만둬!!!!!!!!!!!!"
"아 얌전히 있어줬으면해 슬비야~"

슈웅 핑

"!!!!!!!!!!"

슬비의 앞에 번개로 된 검이 떨어진다. 그리곤 일순간의 벼락이 슬비를 강타한다. 강한 번개에 갑전된 슬비는 그대로 쓰러진다. 유리는 떨리는 몸을 힘겹게 이끌며 슬비에게 기어간다. 도저히 걸어갈수 가없다. 눈앞에 펼처진 광경을 봣더니 너무나도 무섭다 두렵다. 몸이 너무나도 무겁다. 움직이는것이 괴로울 정도다.

"앗!!!!"

베타와 싸우던 서지수도 운동장쪽을 바라본다. 하지만 베타는 한눈을 팔도록 두지않았다. 계속되는 맹공에 서지수는 조금 고전하는 듯했다.

"크윽!!!! 저리비켜!!!!!"
"싫습니다!!!!"

챙챙 칭!!

서지수의 마음은 다급해진다. 위상력을 끌어모으면서 빨리 승부를 보려는듯 검속을 높힌다. 하지만 아까와는달리 베타의 움직임이 너무나 빠르고 예리하다. 애쉬와 더스트랑 싸웠을 떄보다 베타를 상대하는게 버거울 정도였다.

"이런 짓을 하다니!!!!"
"이건 인간 스스로가 뿌린씨입니다."
"차원종이 할말이 아니야!!!!"
"네 그렇겠죠 차원종은 언제나 인간을 죽여왔으니까요 잘암니다. 하지만 전 그무엇보다 그어떤인간보다 아버지를 버린 당신이 싫고 밉고 증오스럽습니다.
"머라고?"

서지수는 조금 당황해한다.

"어쨰서 아버지를 버린겁니까? 왜 믿어주지 않은거죠?"
"으윽...."
"이게다 당신 때문임니다. 당신이라도 아버지를 믿어주셧다면 저렇게까지 하시지는 않으셨겠죠"
"차원종이 되버린 녀석 따위..."
"차원종이기 이전에 아버지는 인간임니다!!!"

베타가 강하게 검을 후려쳐 서지수의 자세를 흐트러트린다.

"당신때문에 아버지가 망가진거야 하지만 감사하죠 아버지를 다시 우리들의 품으로 돌려보내주신걸"
"아........"

베타의 몸이 붉은 화염으로 뒤갑킨다.

"별빛에 잠겨라"
"크읏!!!!!!"

서지수는 황급히 위상력을 개방한다. 하지만 조금 늣었다.

[결전기 유성검]

붉은 유성이 서지수의 몸을 강타해 폭발과 함께 날려버린다. 다행히 죽지는 않았지만 일부러 죽이지않은 모양이였다.

"아버지는 어머니인 당신을 사랑했습니다. 그렇기에 다가가려고 하셨죠 하지만 당신은 그런아버지를 두려워하기라도한듯 멀리했죠 그리곤 어떤 참담한 일들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아버지는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으셨습니다. 이유가 뭘까요?"
"으...으윽....."
"더 이상 아버지는 당신을 믿지않기 때문입니다. 돌이킬래야 돌이킬수 없는 상황까지 와버렸으니까요 아버지가 말씁하셨죠 인간이 죄를 짓는 이유는 결국 같은 사람한태 있다구요 지금 당신은 후회함니까? 그렇다면 그냥 그렇게 쓰러저 있으세요 그리고 후회하지 마세요 당신은 이미 후회할 가치도 없으니까"

베타가 가버리고 서지수는 의식을 잃고 쓰러진다. 붉은 폭발을 본세하는 살며시 웃는다.

"저쪽은 정리된건가? 이쪽도 슬슬 끝내야겠지?"

세하는 김석주를 처다본다. 주변의 사람들이 차원종에게 먹히는 것을 본 김석주는 기겁을 하며 살려달로고 아우성친다. 그런 그를 세하는 벌래보듯 웃는다.

'살려달라가 아니라 죽여달라겠지 그상태로 살아봐야 의미없으니까"
"하아.. 하아.... 자...잘못했어... 그...그러니.... 제..제발.... 난 시키는대로 했을.... 컥컥 어어억...."
"너무 말하지마 빨리죽는다고 그건 내가원하는 너의 최후가 아니야"

촤악

"까아아아칵 커어어어어억 쿨록"

세하가 김석주의 팔을 잘라버린다. 그리고 그팔은 옆에있던 차원종이 받아 먹어치운다.

"호~ 맛있는 모양인대?"
"아.....아.....악...ㅁ...마....."
"악마라... 그거좋지... 곱게 죽이진 않을꺼야 특히 너는"

촤아가

"커억!! 엉...어억...."

다른 팔을 잘라낸다. 김석주는 잘려나간 자신의 팔이 차원종에게 씹혀 먹히는것을 처다보며 괴로워한다. 세하는 다리를 자르고  허벅지쪽을 잘라넨다. 김석주은 죽어도 이상하지않을 상황이지만 이상하게 숨이 붙어있었다.

"후후 넌 쉽게 죽지않아 그렇게 죽도록 두지않을꺼야 지금 니 몸엔 내 위상력을 심어놨거든 심장이 터지지않는 이상은 그냥 죽지는 않아 최대한 고통을 즐기면서 죽으라구"

사사사사삭

"아아악!!! 커억....."

세하가 김석주의 배와 가슴을 배어 찟어 발긴다. 그리곤 몇걸음 물러난다. 이재 김석주의 몸뚱이는 차원종들이 감싸고 있었다.

"마지막 한조각까지 천천히 음미하며서 먹도록"
"크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몇분간 김석주의 살과 내장이 짔어지는소리와 뼈가 부서지는 소리가 들릴고 괴롭게 아우성거리는 소리가 들려왔다. 세하는 흐믓하게 그광경을 처다보고 더이상 소리가 들리지않자 아쉬움을 남기며 뒤돌아선다. 교문에 있던 정미는 이미 기절해버렸고 미스틸은 무릅을 꿁고 참담해한는 표정으로 지켜보고 있었다. 유리 역시 슬비를 껴안은체 바들바들 떨고 있었다. 제이는 힘겹게 숨을 몰아쉬며 버티는 듯했다. 검은양팀 전원 전투불가능 상태가 되었다.

"조금 심했나?"
"그런것같내요"

어느세 베타가 다가와있었다. 세하는 베타의 어깨를 치며 잘했다는듯 웃어보인다. 베타역시 칭찬에 기분이 좋은지 웃는다. 옥상에있던 애쉬와 더스트도 조금 당황스러운듯했다.

"음 설마 이런짓을 할줄이야 놀라운대? 차원종이라기보단 완전 짐승이군"
"짐승보단 완전 악마내 악마"
"괴물이 나을려나?"
"그래도 꽤나 재미있는걸 봐버렸내~"
"그러게 유하나를 보내는게 아니였어 이걸좀 보여줬어야햇는대 아쉽네....."
"그나저나 너 쿠키를 너무 먹는거 아니야? 내것도 좀 남기라구"

사사사사사사사사사사사사

"아!!!"

애쉬가 남은 쿠키를 갈가먹어버린다. 더스트는 화가났는지 애쉬의 어깨를 잡고 마구 흔들어대지만 이미 먹은게 도로나와 봤자였다. 더스트는 이를간다.

"음... 그러고보니 지금 상태라면 더이상 쿠키는 못만들려나? 조금 아쉬운대?"
"아!!!!!"

더스트가 굳어버린다. 애쉬는 조금 당황한듯 뻘쭘하게 더스트를 처다본다.

"음~ 슬슬 돌아갈까?"
"네 그럼 준비하죠"
"그래 일단 애들부터 물려줘"
"네"

세하는 베타에게 일을 마낀뒤 미스틸에게 다가간다. 미스틸은 넉이나간 상태로 울고있었다. 자신의 무능력함에 절망한 눈치였다. 세하는 그런 미스틸의 머리를 쓰다듬는다.

"무섭겠구나 테인아"
".........."
"무서우면 도망처도되 그건 어디까지나 너의 자유니까"

세하는 미스틸을 다독여주더니 유리에게 다가간다. 유리는 몸을 떨며 슬비를 껴안는다. 두눈에는 무서워서 벌벌떨고있는 아기 고양이같은 느낌이였다.

"걱정마 이재 그만할꺼니까"
"흐....."
"슬비한태 전해줘 물론 너한태도 하는 말이니깐 들어두고"
".........."
"지금부터난 내부하들을 대리고 데미플레인으로 돌아갈꺼야 그후론 애쉬와 더스트가 이곳을 공겨하든 말든 할태지"
"............"
"도망치고 싶으면 도망처도되 아무더 너희의 자유를 배척할 수없으니까 한사람의 인간으로써"
"........."

세하는 말이 끝났는듯 돌아선다. 이번엔 애쉬와 더스트에게 다가간다.

"여 이세하군"
"........ 너희 또 싸웠냐?"
"아... 내가 쿠키를 다먹었거든 그래서 누나가 삐졌어"
"음......"
"그나저나 정말 대단한짓을 해버렸군 인간들을 그런식으로 죽일줄이야 생각도 못햿어 그때 재로 만들어 버린게 아니였나?"

애쉬는 세하를 살짝 떠보는듯한 말을 했다. 그리고 더스트도 조금 궁금한지 뒤돌아 세하를 처다본다.

"그냥그렇게 태워버린다면 그다지 충격적이지는 않을태니까 하지만 반쯤 태워 차원문넘어로 보내버렸지 내 데미플레인은 경계에 있으니깐 잠시동안이라면 괸찮았으니까"
"적당한 때를 봐서 절망의 나락으로 떨어트린건가? 정말 재미있군"
"그렇지? 혹시나했는대 제대로 먹힌 모양이야"
"후후 그나저나 무슨 볼일이라도 남았나?"

애쉬가 진지해진다. 아무이유없이 자신들에게 왔을리 없는 세하이기에 이야기를 들어두자는 생각이다.

"간단해 지금부터 난 내부하들과 함께 데미플레인으로 돌아갈꺼야"
"호오 그럼 이곳 강남은 인간 스스로가 지키겠군"
"그래 그리고 너희가 무슨짓을 하던 몇일간은 그냥 둘생각이야"
"몇일간이라 기간은 한정되지 않았다는건가"
"어 언재가 될진 몰라 적어도 한달은 넘을꺼야"

애쉬와 더스트는 뜻밖의 말에 조금 미소를 띤다.

"무슨생각인진 모르겠지만 좋아 대신 멀원하는거지?"
"후후 역시 말이잘통하네? 간단해 4일동안은 강남을 건드리지마 그뒤로 너희마 멀하든 마음대로하라고"
"좋아 약속하지 4일동안은 아무것도 하지않겠다고"
"누나 갑자기 말을 하면 내가 당황스럽잖아"
"어머나 미안!
"윽...."
"하하 기분풀라고 나중에 또 쿠키 만들어줄태니까"
"오~ 좋아 기대하겠어"
"그런 난간다."
"우리도 돌아가도록하지"

세하는 뒤돌아 베타와함께 차원문을 넘어로 사리지고 애쉬와 더스트 역시 신강고를 떠난다. 이 날을 희생된 사람들은 총 50여명이였고 특경대 30명과 클로저 5명이 사망했다. 고요하게 부는 바람에는 죽은 사람들의 피냄세와 살이탄냄세를 실고 퍼져간다.






13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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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낙 또꺼졌어 아 짜증지대로다 아!!!!!!!!!!!!!!!!!!!!!!!!!!!!!!! 짜증나는대 곱게죽일쏘냐!!!!!

열심히 적겠습니다........... 휴 지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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