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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소설

[베스트]우리 세하가 여자가 되어버렸다구?! 제 8 화

작성자
튤립나무
캐릭터
이슬비
등급
특수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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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ime 2016.08.04
  • view10234

http://closers.nexon.com/ucc/fanfic/view.aspx?n4articlesn=9346 제 7 화



시끌 시끌


휴일이라서 그런지 강남의 어느거리는 벌써부터 수많은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었다.


그중에는 오붓하게 휴일을 보내기위해 나온 커플이라던지, 친구들과 삼삼오오 모여 떠들고 있는 사람들도 있을뿐더러 단순한 구경이나 물건을 사러 온 사람들.


그렇게 각자 저마다 다른 이유를 가진 사람들이 강남의 거리를 가득 매우고 있었다.


그리고 여기


"흐흥~ 훗. 헤헤"


더위에 지친 사람들에게 잠시나마 시원함을 선물해주는 분수대 근처에서 한 미소녀가 휴대폰을 만지며 콧노래를 흥얼 거리고 있었고


".........."


그 미소녀의 주변에는 수많은 남성들이 저마다 그 미소녀를 힐끔 힐끔, 그 소녀에게 들키지 않게 조심하며 몰래 처다보고 있었다.


수많은 남성들의 이목을 집중 시킨 그 미소녀는 현재 자신의 어떤 상황인지 인지도 못한건지 그저 자신의 손에 들린 휴대폰만을 바라보며 손가락을 움직였고


[초콜렛왓숑! 초콜렛왓숑!]


메세지가 왔다는 알람음이 들릴때마다 기대에 찬 얼굴로 재빨리 메세지를 확인.


그리고


"...........!!"


정말로 기쁜듯, 해맑게 웃는 그 미소녀의 표정에 근처에서 미소녀를 처다보던 수많은 남성들의 심장이 쿵쾅거리고 있었고,


"헤헤. 금방 만나겠네"


그 미소녀는 혼잣말을 하며 단정하게 옆으로 묵은 자신의 긴머리를 정돈하며


"기대된다 후훗!"


다시 한번 머릿속으로 누군가를 떠올리며 조용히 입가에 미소를 그리고 있었다.





*                                                *                                                   *



"...더워 죽겠다"


집안을 나온 후 얼마 지나지않아 나온 이세하의 첫마디.


아직 계절은 벛꽃이 휘날리는 따뜻한 봄의 계절이지만 날씨는 계절과는 다르게 벌써부터 여름이 찾아온 것 같이 더웠다.


그렇다고해서 여름처럼 가만히 있어도 땀이 저절로 흘릴 정도는 아니고 그냥 봄이지만 일반 봄의 날씨보다 살짝 더 더운 날씨일뿐인 그냥저냥 더운 날씨.


왠만하면 참고 버틸 수 있고 무엇보다 밖에 돌아다니기에는 그렇게 나쁘지 않는 날씨였다.


그럼에도 불과하고 우리의 이세하는


"덥다 ..더워"


손으로 부채질을 해가며 덥다고 투정을 부리고 있었다.


세상을 밝게 비춰주는 햇빛. 그리고 그런 햇빛에 반사되어 더욱 아름답게 빛나는 이세하의 은발. 거기에 반사되는 빛때문인지 이세하의 등뒤에서 후광이 비춰지는듯한 착각이 들기 시작했다.


거기에 이세하가 입고 있는 프릴이 달린 핑크색 원피스. 이슬비가 이세하에게 준 귀여운 원피스가 이세하의 귀여움을 한단계, 아니 몇단계는 더욱 업시켜줘 주변에 지나가는 사람들이 시선을 한몸에 받게 하고 있었다.


등뒤에서 빛나는 후광. 거기에 귀여운 원피스까지! 이세하의 지금 모습은 주변 시선을 사로잡기에는 부족함이 없었고


만약 주변에 연예인 기획사쪽 사람들이 있었다면 당장이라도 이세하에게 명함을 내밀며 어떻게든 대리고 가려고 했을게 분명했을것이다.


하지만 아직까지 그런 사람은 없었고 대신


"꺄아~! 오빠! 오빠! 저 애좀 봐! 꺄아! 어떡해!! 너무 귀여워!!"


"....헉..!"


이세하를 보며 귀엽다고 소리를 지르며 어쩔줄 몰라하는 여성. 반대로 얼굴에 홍조를 띄며 마치 꿈에도 그리던 그런 완벽한 무언가를 본 사람마냥 자신의 심장을 잡으며 입을 떡 벌리고 있는 남성들.


거기에


[찰칵 찰칵!]


어디선가 들려오는 수많은 셔터소리에


"..........."


이세하는 부끄러운건지 아니면 당황스러운건지 모를 얼굴을 하고서는 고개를 숙인체 발걸음 속도를 높힐뿐이었고


그런 이세하와는 반대로 우리의 알파퀸 서지수께서는


'역시 ..내 딸이야!!!'


라며 자신도 모르게 엄지손가락을 척! 올릴뿐이었다.


정말이지 누굴 닮아 저렇게 인기가 많은건지 호호호호~! 라고 혼자 생각하며 흡족한듯, 엄마 미소를 그린체 자신보다 앞서가는 이세하의 뒤를 따라가고 있었다.





*                                                       *                                               *



"으음. 슬슬 올때가 다 됐는데 ...아~!!!"


여전히 분수대에 앉아 누군가가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던 방금 전 그 미소녀가 누군가를 발견했는지 자리에서 벌떡 일어선체


"여기야 여기~~!!"


정말로 반가운듯 한쪽 팔을 위로 쭈욱 뻗은체 좌우로 흔들며 해맑게 웃길 시작.


그와 동시에 그 미소녀를 지켜보고 있던 수많은 남성들의 눈 역시 일제히 그 미소녀가 보고 있는 방향을 처다보길 시작했고,


..동시에


"헉....!!"


눈을 동그랗게 뜨며 입을 쩍 벌리고 있었다.


핑크색 원피스를 입은체 바람에 살랑거리는 허리까지 내려오는 긴 은발을 귀찮다는듯 대충 휘날리며 정말로 귀여운 한 인형이 자신들이 있는 쪽으로 걸어오고 있었기에.


"...하아 덥다 더워. 안녕 서유리. 오래 기다렸냐?"


이세하가 여전히 이 날씨가 덥고도 귀찮은듯 살짝 목소리에서 투덜거리는 음을 섞인체 자신의 눈앞에 있는 소녀, 서유리에게 인사를 했다.


그러자


"으~응. 나도 방금 왔어! 헤헤헷!"


그런 이세하와는 다르게 해맑에 웃으며 다정한 목소리로 이세하의 인사를 받아주는 서유리.


평소와는 다르게 아무렇게나 하고 다니던 자신의 긴 머리를 포니테일 형식으로 옆으로 단정하게 묵은 서유리.


거기에 평소 활동하기 편하게 입고 다니던 반바지나 티셔츠 대신 입고 온


흰색 실크 브라우스와 검정색 실크 치마. 거기에 살짝 굽이 있는 힐에 어깨에 매고있는 검정색 백까지.


오늘의 서유리는 평소의 서유리와는 다르게 무언가 살짝 어른스러운듯한 느낌이 나고 있었고


무엇보다 평소 모습에서도 과연 여고생인가? 싶을 정도로 발육이 좋은 몸으로 저런 코디를 해서 그런지 더욱 평소와는 달라보였다.


역시 사람은 옷빨이라고 ..옷만 바꿨을 뿐인데 이런 효과가 보일줄이야. 하지만 그것도 역시 옷걸이가 좋아야 가능한법.


그런 이유로 옷걸이가 좋은 서유리의 이런 변화는 신선하면서도 색달랐다.


그리고 그건 이세하 역시 마찬가지인듯


'...오늘따라 좀 달라보이네'


평소와 달라보이는 서유리의 모습에 신기해하고 있었다.


한동안 서유리의 모습에 아무말 없이 처다보고 있는 이세하. 그리고 그런 이세하의 모습에 서유리 역시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왜 그러지? 라는 표정으로 이세하를 바라보고 있었고,


둘은 그렇게 한동안 말없이 서로를 바라만..


"어머머~! 유리 맞니?"


보던중 이세하의 뒤에서 들려오는 여성의 목소리에


"에..?"


서유리가 놀라 시선을 돌리니


그곳에는


"어쩜~! 평소와는 다른 모습에 긴가민가 했었는데 역시 유리였구나!! 호호호!! 정말 이쁘네 이뻐요~ 그런데 오늘 여기에는 무슨 볼일로 온거니? 친구랑 만나러 온거니?"


서유리가 잘 알고 있는 이세하의 어머니인 서지수가 서유리를 보며 반갑게 인사를 하고 있었고


"..아, 아줌..마???!"


서유리 역시 예상치 못한 인물의 등장에 깜짝 놀라 두 눈을 동그랗게 뜬체 서지수를 바라보고 있었다.







후아..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글쟁이 튤립나무입니다 ㅇㅅ


으..정말로 오랜만에 찾아뵙네요 (시선회피)


하하하.. 이거 이거 ..너무 죄송스러워서 딱히 뭐라 드릴 말씀도 없구 ...(어서 빨리 도망가고싶어진ㄷ..)


에..다니던 회사에서 휴가를 받아 하하하 ..시간이 좀 남아서 글을 쓰네여


오늘 부터 일요일까지 휴가이고 하니 으음.. 최대한 노력해서 한편정도? 아니면 두편정도 더 써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저는 후딱


슬비 렙업시키러...ㅌㅌ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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