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현시간부로 <타키자와 렌지&검은양> 연재중단을 선언 그리고 r***님 에게
r***님 진짜 해도해도 너무하신거 하닙니까 반성하고 자숙하고 있는 저를, 호******님이랑 비교하고
민폐꾼이라며 모욕하고 비꼬고 정녕그것이 사람이 할수있는 도리 인겁니까!?
자숙하고 있는 사람을 이이상 비참하게 만드셔야 화가 풀리냐 이말입니다
어차피 저는 외톨이라 친구도 없고 괴롭힘 당해서 고통스럽게..............................................................
..................................그만하죠 어차피 변명으로 들을 테니까요
현시간부로 타키자와.렌지&검은양4부 연재를 중단 하겠습니다
복귀 한다면r***님이 하얗게 해놓은 글을 삭제 헸을때겠죠(아니, 저에대한 모든글을 삭제 한다면은요)
게임은 내년1월 부터 들어 오겠지만 팬소설엔 생각이 날때만 들어 올것이고
r***님 글이 안올라 온다면 복귀 할것입니다
행여나.....................말하지 않겠습니다
이말만 쓰고 1월에 게임에 복귀 하죠
새는 죽음을 당하면 그 소리가 슬프고, 사람은 죽음을 당하면 어진 말을 남긴다.
세하, 슬비의 Cristmas Romance! (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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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저스 검은양팀의 일상(?)[세하네 집으로!]3 [19]
[단편] Good day to die, hero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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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편][유리&세하] 잊을 수 없는 것. 下편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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