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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소설

[베스트]섀도우 미러 <27화>

작성자
열혈잠팅
캐릭터
제이
등급
특수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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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ime 2018.05.18
  • view51749

그럼 시작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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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강남지부 어딘가 소마가 1분대가 정확하게 안나가 보낸 드론을 발견하고 통화를 시작했다. 사실 그곳에서도 가능하나 잠시 자리를 피해 조용한 곳으로 온 것이고 안나가 드론으로 보내기 전에 일을 설명해주었다.


"세하 오빠의 말이 사실일 줄이야."


"선배에게 들었구나."


"


 안나는 그저 화상으로 소마의 말에 긍정을 표했고 더는 말이 나오지 않는 듯 침묵을 지켰다.


"걱정은 주머니에 넣고 꺼내지마. 내가... 내가 애들은 지킬 테니까!"


"소마야, 무리하지 마." 


 안나는 그저 소마를 보며 무리하지 말라는 말을 하고 그대로 통신을 끊었다. 소마를 믿는 것인지 아니면 소마의 무리하는 모습에 보기가 힘든 것인지는 그저 안나만 알뿐이었다. 통신이 꺼지고 아직 소마 근처에 있는 드론에 손을 올리며 작게 말했다.


"안나, 네 눈엔 무리하는 거로 보일지라도 수라, 아르토리아, 사영이와 열이 그리고 이렐과 프렌트를 끝까지 지켜야 할 사람은 나와 데이비 밖에 없어." 


 그렇게 시간이 하루가 흘렸고 2분대들은 관장에 모여 있었다. 그곳에서 데이빗과 만나기로 했기 때문이었다.


"데이빗 선생님은 언제 오시는 거야?" 


 강사영이 자신의 창을 새우며 그렇게 말했으나 아무도 반응하지 않았고 사영이 뒤돌아보자 각자 자신의 컨디션을 조정 중이었다. 수라는 명상을 하고 있고 남궁열은 화살과 편전의 정비를 하는 등 각자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나 누구랑 이야기한 거야?" 


 또 혼잣말하는 사영이었다.


"? 왔다!" 


 소마가 어딘가 보고 말하자 다들 각자 하던 일 멈추고 소마가 보는 쪽을 보았다. 그러자 검은 장갑에 검붉은 코트를 입은 남성이 오고 있었다. 그러자 이렐이 먼저 말했다.

 

"데이빗 선생님이다!" 


 그리고 조금 뒤 그 자리에 그 남성 아니 데이빗이 도착했는데 이상하게 왼쪽 눈을 감고 있었다. 이유가 어찌 됐든 데이빗이 입을 열었다.


"나 없는 동안 소마 선배의 말 잘 듣고 있었지?" 


 데이빗이 인사를 했으나 그곳에 있는 인물들 전원 경악을 했다. 그의 목소리에 에코가 더 심하게 깔렸고 자세히 보니 인간의 모습보단 기계의 모습이 더 가까워진 것이다.


"사람이 왔으면 반응 좀 해!" 


 다시 데이빗이 말을 하자 다들 정신을 차리기 시작했다. 다행이도 기계에 가까워 졌다 해도 그는 그였다. 그때 데이빗의 금색 눈이 소마를 보고 그녀에게 말했다.


"선배, 선배에게 할 말 있어요." 


 그러자 소마와 데이빗은 잠시 애들과 그러 멀리 떨어지지 않는 곳에 가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래 무슨 이야기인데?" 


 그러자 데이빗이 감고 있던 왼쪽 눈을 뜨자 소마는 다시 놀랬다.


"선배도 아시죠. 이 눈의 의미를"


"기계 같은 붉은 눈! 설마?!" 


 그러자 데이빗도 긍정했다. 지금 데이빗의 왼쪽 눈의 색은 붉은 색상을 뛰나 일반적인 안구와 달리 겉모습만 안구 구조를 가진 기계로 대체된 것이다.


"데이비! 너 지금 인격이 얼마나 남은 거야!?" 


 경악한 체 언성을 높이며 말하는 소마였다. 그러자 데이빗이 그 질문에 말했다.


"제 인격은 이제 28%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 이** 퍼센트?! 그럼 없는 거나 마찬가지잖아!" 


 그러자 데이빗이 웃으며 말했다.


"그런데 신기하게 이 남은 인격이 주도권을 잡고 있더라고요. 연구진도 신기해하고 있고


 그러더니 데이빗이 진지하게 말했다.


"선배, 만약 제가 소울이터를 사용 중에 인격이 모두 사라지면 절 죽여주세요."

 

"……."

 

"선배도 아시잖아요. 제 능력이 폭주하면 피아식별 없이 모든 혼을 먹어치우는 괴물인 거


 그러자 소마가 드디어 말했다.


"아니 전력으로 널 살린 거야. 지금 애들에게 필요한 건 너와 나야!"


"그러니까 사용 중이라고 했잖아요."


", 그러네." 


 그러자 데이빗이 웃으며 다시 흰색 마스크를 착용했다. 그 모습에 소마가 그 마스크를 벗기고 새로운 마스크를 주며 말했다.


"애들이 너 오면 준다고 준비한 마스크야 앞으로 이걸 착용해." 


 그러자 데이빗이 그 마스크를 건네받았고 그 마스크를 보았다. 심홍빛에 테두리에 자수가 새겨진 마스크였고 그걸 본 데이빗이 그 마스크를 착용했다.


"와 생각보다 잘 어울리네.


 일단 이야기가 끝나는 대고 다시 복귀했고 데이빗이 자신이 착용한 마스크를 가리키며 말했다.


"나한테 주는 선물이야? 어울리나?" 


 그러자 프랜트가 말했다.


"역시 흰색이 어울리나?"


"야 흰색은 아니다. 무슨 독감 환자도 아니고


 프랜트의 말에 열이 대꾸하자 사영이도 긍정을 표하듯 고개를 끄덕였고 마침 수라도 말했다.


"역시 이런 건 이렐과 아르토리아에게 맡긴 게 좋았네." 


 그러자 이렐이 말했다.

 

"내 말이 맞지! 역시 데이빗 선생님은 심홍색이 어울려요. 이참에 코트도 심홍색으로 바꾸세요. 검붉은 색이라 엄청 음침해 보여요." 


 이렐의 말에 아르토리아가 경악하며 놀라면서 손짓 발짓하며 그녀를 말리려 했으나 말을 안 하니 도저히 알 수 없었다. 그러나 데이빗은 눈으로 웃으며 말했다.


"이참에 심홍색으로 갈아탈까?" 


 그렇게 웃고 떠들 때 그들에게 누군가가 그곳에 왔다.


"웃고 떠들 때 미안하지만, 지금 그런 때가 아닐 텐데


 그 목소리에 다들 뒤돌아보았는데 그곳에 두 명의 남성이 있었다. 재미있는 건 두 남성은 시대가 역행한 듯 갑주를 입고 있는데 한 명은 금색 갑주에 적색 서코트를 입고 있고 투구를 착용했으며 다른 한 명은 반대로 은색 갑주와 청색 서코트를 입고 있었고 투구는 착용 안 해 잿빛의 머리카락이 보였다. 그리고 투구를 쓴 자가 말했다.


"우리의 그림자를 발견했는데. 약한 애들이군. 안 그런가? 아르토리우스?" 


 그러자 아르토리우스라고 불리는 남자가 말했다.


"그러게 그것보다 진환이랑 비슷한 놈도 있는데. 아니 진환이의 그림자인가?" 


 그 말에 아르토리우스는 검과 방패를 꺼냈는데 재미있는 건 왼손잡이인지 아르토리아처럼 왼손엔 검 오른손엔 방패를 착용했고 다른 자도 그의 무기를 꺼냈는데 사영이와 비슷한 십자창을 꺼냈다.


"시작할까 온슈타인? 저 녀석들 실력 좀 확인하고 싶은데!"


"마음대로 아르토리우스


 같은 시간 총본부장 그곳 어디서 푸른 폭발이 일어나고 잠시 뒤 제이와 함께 김유정이 그곳에서 빠져나와 지상으로 착지했다.


"유정 씨! 다친 덴 없지?"


"괘, 괜찮아요. 하지만 그 아이는 도대체?" 


 김유정의 무사함에 안도의 한숨을 쉬는 제이였고 조금 있다가 볼프강과 안젤리카도 그곳에 도착했다.


"총장님! 무사하십니까?!"

 

"~ 일단 다행이네. 선배, 멋있었어." 


 안젤리카가 김유정의 안전을 확인하고 볼프강은 먼저 반응한 제이를 추켜세웠으나 제이는 전혀 기쁘지 않았다. 그것은 바로


"역시! 내추럴 본 히어로! 이래야 내가 목표로 삼은 남자답지!" 


 뒤에 나타난 남자 때문이었다. 생김새는 수라와 닮은 아니 본인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닮은 사내였다. 하지만 그 사내와 수라와 차이점이 있는데 수라는 아직 어린 나이지만 그 사내는 이십 대 초중반 같은 모습이었다. 그리고 그 사내가 말했다.


", 다른 사람은 관심 없어! 오로지 제이 당신을 꺾을 뿐이야!" 


 그러자 볼프강이 검은 책을 들고 막으며 말했다.


"미안한데 우리 선배한테 덤비기 전에 나와 싸워야 할 것 같은데 붉은 머리 꼬마


 그 순간 회오리가 볼프강을 휩쓸더니 그대로 볼프강이 그 사내한테 빨려갔는데 그때 사내의 오른 주먹에 회오리가 뭉쳐있었다.


"이곳의 사서는 선하군. 상관없지... 현무강탄!" 


 기술명을 외치며 그대로 대각선 위쪽으로 주먹을 지르자 푸른 회오리가 볼프강을 높게 날려버렸다. 그리고 그대로 제이에게 돌진하는 그 사내였고 제이는 재빨리 김유정을 안젤리카에 맡기고 그 사내에게 덤벼들었다.

 두 명의 전사들의 주먹이 정확하게 제이의 너클과 그 사내의 푸른 건틀릿이 부닥치자 위상력으로 만들어진 압력이 사방으로 펼쳐졌고 그대로 제이와 사내의 주먹이 맞댄 채로 제이가 사내에게 말했다.


"! 누구야?! 마치 내 늦둥이 아들과 비슷한 얼굴을 하고!" 


 그러자 그 사내가 말했다.


"내 이름은 김진환! 네 아들이 맞아. 정확하게 네 아들의 그림자라고 해두지 그리고 당신은 돌아가신 내 아버지의 그림자고!"


"?!" 


 그 소리를 김유정도 들었는지 그녀도 놀란 채고 작게 말했다.


"진환이의 그림자!?" 


 그거와 관계없이 진환이라 불리는 사내가 제이에게 말했다.


"당신에겐 미안하지만 나와 싸워줘야겠어 내 목적은 하나! 당신을 이기는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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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여기까지입니다. 이참에 말하지만 수라, 강사영, 아르토리아의 모티브는 나중에 설명하지만 먼저 이야기 하겠습니다.

 

 수라의 캐릭터 모티브: 슈퍼로봇대전 A 액셀 알마와 그의 전용기 소울게인

 강사영의 캐릭터 모티브: 다크소울 용사냥꾼 온슈타인

 아르토리아 의 캐릭터 모티브: 다크소울 심연을 걷는 자 아르토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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