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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소설

[베스트]사냥터지기의 단체휴가

작성자
예쁜이름056
캐릭터
레비아
등급
특수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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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ime 2018.06.28
  • view47034
"루나 빈틈이커, 좀더 주위를 살피면서 싸워"

그와 동시에 볼프강의 엘리고스가 루나의 머리위를 덮쳤다. 

"이익!"

약간 늦게나마 반응한 루나가 위로 아이기스를 쳐들어 엘리고스의 검을 막아냈다.

"그러면 앞이 비잖아" 

다른 엘리고스가 루나의 정면에서 들어왔지만 소마가 뛰어들어 엘리고스를 쳐냈다.

"고마워 소마, 가라 아이기스!"

엘리고스를 쳐낸후 바로 아이기스를 볼프강에게 던졌다.

"벨리알."

검은책에서 나온 사념의 도끼가 날아오는 아이기스를 쳐냈다.

"아직이에요 선생님!"

하지만 튕겨난 아이기스는 다시 부메랑처럼 돌면서 볼프강을 뒤에서공격했다. 

"볼프쌤 각오해요!"

그와동시에 소마가 정면에서 번개를 두르고 돌진했다.

"괜찮은 연계지만.. 약간 아쉬워"

동시에 출현한 엘리고스가 소마를 막고 볼프가 검은책을 이용해 아이기스를 막는동시에 상공에 출현한 벨리알의 도끼가

루나를 덮쳤다.

"꺄악!"

"이런 루나!"

"루나를 신경쓸 시간이 없을건데 소마"

정면에 엘리고스와 대치하던 소마의 뒤에 다른 엘리고스가 나타났다.



"여기까지. 오늘 훈련은 여기까지하도록하자."

소마를 검으로 둘러쌋던 두마리의 엘리고스와  루나바로옆에 찍힌 벨리알의 도끼가 사념으로변해 검은책으로 들어갔다.

"에구구.. 볼프쌤 조금 살살좀해줘요오오.."

"돌아와..아이기스"

"소마 루나 수고했다. 그래도 움직임이 많이 괜찮아졌어. 최근 여러 경험을 겪어서그런가?"

볼프가 책을덮고 누워있는소마와 앉아있는 루나 앞으로 왔다.

"아직 멀었어요. 완전무결한 클로저를 위해 꼭 볼프강 선생님을 이기고 말거에요"

"그래그래 계속노력해"

'모의 훈련 종료 입구를 개방합니다.'

닫혀있던 훈련장의 문이 열렸다. 

"아 그러고보니 볼프쌤 우리 휴가 받았던데!"

소마가 문을나서며 정말 간만에 사냥터지기가 단체로 받은 휴가에 대해 말을 꺼냈다.

"그래... 드디어.. 해변의 여인들이랑..!"

"그래서 그런데요 볼프쌤! 우리 내일 이거보러가요!"

볼프강의 행복한 상상에 끼어들듯 소마가 말을했다. 그런 소마의 손에 들려있는것은 영화의 포스터였다.



올 여름을 강타할 최악 최고의 공포! 시사회에 왔던 사람들이 전부 눈을 감아버렸던
   바로 그작품!

  J The Horror Movie



"으.. 소마 그거 되게 무서운 영화라고들었는데.. 그게 보고싶은거야?"

"음..이건.... 미안하지만 나는 해변에갈거야"

"어머 요원님 설마 무서우신건가요?"

입구에서 대기하고있던 앨리스가 볼프강에게 말했다.

"무섭다니 무슨소리, 나는 해변이 좀더.."

"볼프쌤 무섭구나? 의외야~"

"볼프강 선생님 설마.."

"무슨소리야 너희들 난 안무서워 이런건 제리나 무서워한다고"

"무슨소리에요 볼프, 하긴 볼프 그때 공포의집..."

"으아아아니 거기까지, 그래 좋아 내가 하루 양보하지 하지만 여기 전부 보러가야해 알았어?"

""""좋아요""""





그리고 다음날 영화관 앞에 사냥터지기의 멤버들이 모두 모였다.

"보자.. 우리 시간은 저녁 6시네요 볼프. 조금 일찍모인듯한데.. 뭘하죠?"

"노래! 노래불러요 볼프쌤!"

반짝이는 눈의 소마가 단숨에 근처에있던 노래방으로 쏜살같이 달려갔다.

"노래방 괜찮네요 볼프강 요원님 노래는 잘부르시나요?"

"물론이지. 들으면 놀랄걸?"

"볼프강 선생님 역시.. 못하시는게 없네요!"

루나의 기대담긴 눈빛을 받으며 볼프강은 노래방으로 들어갔다.




"기동전사 V !!!"

강렬한 소마의 목소리가 방안에 울렸다.

"소마.. 굉장히 강렬하네요.."

"소마가 저런걸좋아했다니.. 몰랐네요"

듣고있던 앨리스와 소마가 놀랜듯한 얼굴로 한마디씩 했다.


"내안에 있써어어어워어어어!"

"앨리스.. 너.."

"앨리스도 상당하네요... 저렇게 편해보이는 얼굴로 저렇게 높은 음을"


그렇게 방안에 소리가 가득찬지 40분 정도가 지났을 무렵

"그런데 요원님. 왜 한곡도 노래를 안부르시나요?"

"아.. 음 그게"

"볼프쌤 한곡해요! 여기 마이크요!"

"아 그게 내가 감기때매 목이안좋아서말이야"

"볼프 아침까지 멀쩡했잖아요. 그냥 못부른다고해요 저는 알고있으니까"

"무..무슨소리야! 내가 노래가 뭔지 들려주지!"

그리고 볼프강의 손에 마이크가 들렸다.






"볼프강 선생님... 실망했어요"

"요원님..."

볼프강이 노래를 잘부를 일은 없었다. 차원종의 소리가 더 나을정도로..

"일단 영화시간이 다됬으니 들어가요 여러분."

"오오 드디어드디어! 너무기대되! 그치 루나?"

"무섭다지만.. 재밌다니깐.. 나도 기대되,소마"

"공포영화는 오랜만이라 괜찮네요"

"..."

모두가 영화를 본다는 생각에 들뜬와중에 볼프강만이 암울한 표정을지었다.



모두가 자리에 착석하고 영화가 시작됬다.

강렬한 광고와 좋은 평가답게 압도적인 공포를 자랑하는 영화때문에 영화관 안은 비명으로 넘쳐났다.

으아아아악! 꺄아아악! 으아아악! 꺄흣!  앗흥!

"으하하핫ㅎㅎㅎ 너무재밌어! 루나도 재밌어서 내팔을 잡는거지?"

"으..으으...."

어두운 영화관임에도 불구하고 얼굴이 새파랗게 질린게 보일정도로 루나의 얼굴은 창백했다.

"으..음..이 영화.. 꽤무섭네요"

앨리스도 약간 질린 얼굴을 하고있었다.

"볼프.. 괜찮아요?"

"....."

"볼프 왜 말이없어요?"

"....."

재리가 좀더 말을 걸어보려했지만 다음 장면으로 넘어갔기에 재리도 다시 영화에 집중하기시작했다.




관람객들에겐 체감상 매우 길었던 영화 시간이 끝나고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고 있었다.

"으와아아 짱재밌었다. 그렇지 루나? 젤리?"

"그러게요 수작이네요 영화 추천고마워요 소마"

"으으으으..괴물..귀신..좀비..으으으으"

"루나는 넋이 나간듯하네요..어.. 그런데 볼프강 요원님은 어디계시죠?"

앨리스가 고개를 돌려 볼프강을 찾아보자 아직도 앉아있던 자리에 계속 앉아있는 볼프강이 보였다.

"볼프. 뭐해요 영화끝났어요."

"볼프쌤~ 저녁먹으러가요~"

재리와 소마의 목소리에도 볼프강은 그자리에 그대로 굳은듯이 앉아있었다.


"볼프?"

재리가 올라가서 볼프강의 어깨를 두드렸지만 여전히 반응이없었다.

"어? 볼프? 어?"

"왜그러시나요 재리요원님?"

볼프의 얼굴을 정면으로 본 재리는 떨떠름하게 말했다.

"그게.. 볼프.. 기절했는데요."

"?!?!?!?!"





"미안해요 볼프 당신이 공포를 못참는걸 알고있는 제가 진작에 말렸어야했는데"

"...."

"볼프쌤.. 죄송해요 제가 보러가자고만 안했어도"

"...."

"요원님...푸훕..힘드셨겠네요...크흡.."

"선생님.. 그런면이있으실줄은.."


각자 서로 볼프강에게 사과를 했지만 그것이 그를 더 괴롭힌다는것까지 생각한건 앨리스 뿐이였다.




영화시작전


'어쩌지 내가 무서운걸 못참는다는걸알면 아이들에게 완전.... 그래! 눈을감으면되지 어차피 모를거아니야?'

'어머 볼프 저거봐요! 지금나오는 저사람 제가아는 차원종이랑 닮았어요!'

'뭔데 그래?'

슈브의 목소리에의해 정말 잠깐 3초 남짓한 시간동안 눈을뜬 볼프는 그대로 기절했다.








"으악!"

그후 얼마간 볼프강은 사냥터지기멤버들에게 자주 놀래킴을 당했다고한다.



------

볼프강 말투를 생각하는게 많이힘들었습니다.

막싸지른 수준이라 글수준이 낮은점 양해부탁드립니다.


볼프강이 사실 여러부분에서 허당이길 바라면서 글을써봤어요 제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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