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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스트][부산] 나타의 해운대 휴가

작성자
전제협본부장
캐릭터
제이
등급
특수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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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ime 2019.06.30
  • view3556
#부산 #해운대


시냥터지기성에서 믿기힘든 사건이 터진후, 검은양, 늑대개, 사냥터지기팀은 

총장이 도망간 장소 "부산"을 향해 출발하게 된다.






몇시간 후.













부산의 해운대라는곳에 도착한 공동전선팀. 각 팀은 도착하자마자 상황을 보고 즐거움 혹은 당황한다.



제이가 램스키퍼에 내리면서 해수욕장을 바라본다.


"(고글을 멋있게 벗으며)후... 예전이나 지금이나 아름다운건 여전하군"



"지금 뭘보시면서 아름답다고 하는거죠 제이씨?





김유정 임시지부장은 제이를 못마땅하듯 쳐다봤다.



제이는 고글을 다시쓰며






"유정씨 바다한테까지 질투하면안되지"


"무.. 무슨 소리하는거에요? 장난하지마시고 얼른 주위나 탐색하세요!"



김유정 임시지부장은 다급히 서류를 들고갔다. 제이는 웃으면서 주위를 탐색하러 나간다. 











서유리는 해수욕장을 보고 눈을 반짝거리며

"우와 어릴때 놀러왔었는데, 여긴 지금도 변함없이 사람도 많고 바다전망도 좋구나~"








이에 쿠그리를 돌리면서 피식웃는 나타가 한마디한다.


"이딴게 뭐가 좋다고 웃는거야? 그리고 이놈들은 겁이 없는거야? 차원종이 언제 나올지 모르는데 이렇게 아무생각없이 밖에서 싸돌아다녀도 되는거냐고"



"그럼~ 나타씨도 바다에서 잠시나마 놀아보는게 어떤가요?"


하피가 눈웃음치면서 나타에게 말을 걸었다.


그러자 나타는 말도안되는 소리하지말라는 표정을 한뒤에 고개를 돌렸다.
 



사냥터지기팀들도 여간 문제가 아니였다.


"이봐, 이참에 이렇게 좋은곳왔는데 잠깐 휴식시간을 가지는게 어때?  애들도 오랜 전투때문에 피곤하기도 하니까 말이야"

볼프강 슈나이더는 진지해보이는 표정으로 트레이너에게 말을 건냈다.



하지만 트레이너는 곧장 얘기했다.


"지금 우리가 놀러온것이라고 생각하면 오산이오. 한시라도 빨리 총장을 찾아 벌을 받게 해야만해. 1분 1초가 아깝다는건 베테랑인 당신도 잘알텐데, 혹시 쉬고싶은건 볼프강 요원이 아닌지 물어보고싶군."


볼프강은 당황한 웃음으로,


"하! 당신하고는 말이안통해. 김유정 임시지부장에게 물어보는수밖에"



볼프강은 트레이너에게 헛웃음을 친다음 김유정부국장에게 간다. 이와중에 볼프강뒤를 졸졸졸 따라다니는 사냥터지기2분대 아이들 3명이서 궁시렁 거린다.







"볼프강 선생님은 왜 이런 시기에 쉬려고하지? 얼른 총장을 붙잡아야 되는데..  완전무결한 내가 이런 상황에 쉬면 더 시간이 지체될꺼야"


루나 아이기스는 이해가 안된다는 표정을 지으며 소마와 세트에게 말을 했다. 이에 소마는


"루나~ 우리는 모르겠고 단지 볼프강쌤이 쉬고싶어서 그런거같은데? 헤헤"


"그럴리없어 소마. 아무리 볼프강 선생님이 휴가를 좋아한다고는 하지만.. 지금은 아닐꺼야"


소마와 루나의 얘기를 듣고 또한명의 아이 "세트"가 입을 열었다.


"난 쉬고싶은데.. 그나저나 여기 정말 넓다! 세트 임금님의 왕국으로 좋을꺼같아!"


소마와 루나는 고개를 저으면서 웃었다.



한 30분이 지났을까? 김유정 임시지부장이 모든팀에게 모이라는 지시를 내렸다.



얘기한지 얼마나 지났을까.. 검은양 5인 확인, 사냥터지기 5인 확인, 늑대개 4인...





"트레이너씨, 나타씨 어디갔나요 참석을 안한거같은데"


김유정 임시지부장은 트레이너에게 물었다





"음.... 또 어디론가 혼자있는거겠지, 내가 찾아서 대리고 올테니 김유정 임시지부장은 다른 대원들에게 사항을 전달하시오"



트레이너는 자신이 나타를 찾고 오겠다는 말을 남기고 찾으러가고, 김유정 임시지부장은 수긍한뒤 다른 대원들에게 설명을 하였다.



"우선 모여주셔서 감사해요. 다름이 아니라, 볼프강 요원님이 휴식이 필요하다고 하셔서"




급 볼프강이 당황해하면서 김유정 임시지부장의 말을 자른다.



"잠깐 오해하지않게 얘기해줬으면 좋겠는데;" 



김유정 임시지부장은 웃으면서 다시 얘기한다.



"다시 말씀드릴게요. 볼프강 요원님께서 힘든 시기를 견뎌온 공동전선팀 전체에게 1박 휴가를 주는게 어떻겠냐고 의견을 주셨습니다. 많은 고민끝에 휴가가 성립이 되어 이렇게 말씀드릴게요.  휴가에 대해 불만을 가지시는 요원님들도 계시겠지만, 모쪼록 휴가가 확정된이상 의미있게 지내시면 좋겠어요."



김유정은 인사를 하고 다시 자기자리로 이동했다. 그후 바로 나타가 트레이너에게 끌려와서 아둥바둥거린다.





"이봐 꼰대! 내가 알아서 움직일테니까 손좀 묶지말라고!"


"알았다. 다왔으니 손은 풀어주지. 혹시나 또 도망가려고한다면 다리를 묶어주겠다"



"알았다고! 망할 꼰대같으니라고"






나타는 짜증내는 얼굴로 의자에 앉았다. 그리고 볼프강요원이 김유정 임시지부장 대신 나타에게 휴가를 얘기한다.



나타는 볼프강을 쳐다보며 어이없어하면서,







"뭐라고? 이상황에 휴가를 즐긴다고? 꼰대.. 이게 무슨 소리야?   도대체 이놈들 정신이 나간거야?  안그래도 그 망할 이과녀석 잡아야되는데 장난하는거냐고! 내가 이렇게까지 참으면서 왔는데! 왜 다시 이런놈들 말을 들어야하냐고!"






나타는 이과녀석을 생각하면서 분노를 억제하지못했다. 쿠그리로 책상을 부수며 말도안된다며 원맨쇼를 하기시작했다. 다른 대원들은 어찌해야할지 두리번거리고 있었다.


이때 갑자기 티나가 권총하나를 발사한다.





"엇.. 뭐..야..이거.. (티나를 바라보며) 너이 깡..통 죽.."







나타는 티나를 바라보며 잠을 잤다. 티나는 트레이너를 보면서




"트레이너, 나타가 진정이 안되는거같아 마취총을 쐈다."




"잘했다 티나, 이제야 좀 조용하군. 티나 아이스크림이다. 먹으면서 휴가를 즐기도록"




티나와 트레이너는 서로 보면서 웃는거같은데 웃지않는 모습을 한채 바라보고 있었다.








다른 요원들은 웃기면서 황당한 표정으로 둘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렇게 나타는 1박을 자는걸로 휴가를 지냈다고 한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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