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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시궁쥐 자작 캐릭터:{신들의 사랑을 받는 자} 세라핌 프롤로그

작성자
은겜
캐릭터
은하
등급
그림자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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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ime 2022.10.05
  • view4609
잠이 들면 항상 나는 같은 곳에 온다.7명의 <구원자>가 내 앞에 선다.자신들의 사랑스런 존재가 열심히 일하는 것을 보고는 흐믓해한다.그들은 나한테 압도적인 존재임과 동시에 넘어야 할 존재들이다.언젠가 이들을 넘을때까지 나는 노력할 것이다.그게 태어나게 해준 <은혜>를 갚는 방법이라 믿고 있다.

나는 차원종의 육체와 인간의 육체 거기에 인간의 영혼이라 불리는 것을 갖고 태어났다.나의 창조주 7명의<구원자>들은 괴로워하는 차원종들은 구원하며 강자가 약자를 압박하게 하지 못하게 하며 선을 넘어버린 차원종을 처단하는 역할을 갖고 있다.그렇기에 <구원자>들은 조건만 갖추어지면 그 <군주>들 조차 한순간에 쓰러트릴 힘을 갖고 있다.나는 그런 자들이 언젠가 자신들의 역할을 이어받아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서 태어난 존재이다.처음에 <구원자>들은 나를 만들 생각이 없었다.그들은 무한의 가까운 수명과 절대적인 힘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하지만 한 <군주>가 인간이라고 불리는 자들을 관찰하는 취미를 갖고 있어 그 <군주>의 권유로 잠시 동안 같이 관찰하는 관계가 되었다.그렇게 같이 관찰하는 도중 갑자기 인간들이 사는 <내부차원>이라는 곳에 <이름없는 군단>이 파견되면서 인간들을 유린하기 시작했다.여기까지만 보면 그저 대충널린 다른 차원종들 처럼 싸우다 멸족하는 생명체처럼 덧없이 사라질거라고 생각했다.하지만 인간은 갑자기 <위상력>이라는 자신들이 갖고 잇는 힘을 각성하게 되었다.<구원자>들은 겨악했다.자신들이 예측한 멸망을 회피한 종족은 처음이기 때문이다.<구원자>들은 기본 선행을 베푼다,하지만 이것은 자신들이 착하기 때문이 아닌 그저 그렇게 하라는 듯이 하는 역할을 갖고 태어났기 때문이다.그렇기에 그들은 자신의 역할도 없이 행동하고 극복하는 인간이라는 종족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다.그렇게 관찰하는 동안 7명 중 1명이 제안했다."만약에 우리의 육체와 인간의 육체를 섞고 거기에 인간의 영혼을 부여하면 어떤 존재가 만들어질까?"라는 말을 햇다.예전이라면 어느 누구도 흥미를 가지지 않을 제안이엇다.하지만 그 광경을 목격한 자들은 이 궁금증의 결과가 몹시 알고 싶었다.그렇게 그들은 실제로 자신들의 육체로 인간 사이즈의 반을 채우고 차원문을 통해 흘러들어온 인간의 몸중 절반을 자신들의 힘으로 개조하여 반을 채워 거기에 전쟁에서 죽은 어느 인간의 영혼을 회수하여 육체에 적합한 개조를 통하여 몸에 부여해 만들었다.막 만들어질 당시에 나는 인간으로 치면 어느 정도 되는 몸에 정신은 갓난아기 같은 상황이었다.하지만 잠재력은 확인하니 놀라운 결과가 나왔다.애초에 차원종에게 성장한다는 개념이 없다,극히 일부의 특수한 종을 제외하면 태어날때부터 힘의 크기와 한계는 정해져있다.하지만 그들이 만든 존재는 보기 드문 성장형 타입이었으면 그 잠재력은 끝까지 성장하면 자신들을 아득히 넘을 정도 였다.그렇게 그들은 대성공이라고 기뻐했다.자신들이 힘들게 만든 존재는 당연히 애착이 갖으며 성장하는 존재를 볼수록 마음 깊은 곳에서 왠지모를 만족감이 채워졌다.그렇게 성장하면서 혹은 학습하면서 나날이 성장해갔다.

육체에 연령에 정신이 따라잡고 <구원자>들을 따라다니며 여러가지 우주를 여행했으며 자신이 갖고 있는 힘에 대해 이해하고 응용력을 배웠다.그렇게 성장해가는 나날들이 이어지던 어느날 <구원자>들은 나한테 처음으로 자신들이 행하는 일을 맡겼다.그것은 <내부차원>이라는 곳으로 가서 어느 차원종을 처단하라는 임무였다.솔직히 무서웠다,아무리 내 몸의 절반이 인간이고 영혼이 내부차원 쪽이라고 하더라도 기억에도 없는 장소에 가는 것은 두렵다.히자만 그들은 지금의 나라면 충분히 할수있다며 격려해준다.가기전에 그들은 나한테 이름을 주었다.이 이름에는 자신들의 사랑을 담았다고 한다.그리고 나는 그 차원종과 관련된 조직에 대한 정보를 확인했다.그 조직은 <종교단체>라는 곳으로 차원종을 신봉하며 동족도 서슴없이 없애는 조직이었다.우선 이 단체에 관계자가 있는 곳으로 추정되는 쓰레기섬으로 출발할려 한다.저 문 너머부터는 내가 알지 못하는 세계가 나온다.그렇지만 나의 뒤에는 든든한 존재들이 있다.그리고 열심히 성장한 것을 증명하기 위해 나는 이 위대한 첫걸음을 내딛었다.........

이름:세라핌       
성별:여성    
나이:불명
공격타입:하이브리드
클래스:conciliator
특징:머리는 하얀색이며 눈동자는 빨간색으로 어딘지 모르게 신성한 분위기를 자아낸다.하지만 자신에게 적대하는 존재에게는 일말의 자비도 없다.마치 존재하던 신성한 분위기는 온데간데 없고 그저 무자비한 처단자만이 존재한다.<신성강림>이라는 스킬을 쓸시 등에는 커다란 날개가 생기며 힘이 일시적으로 몇 단계가 올라간다(단,현재는 몸에 오는 부하가 심해 많이 사용할수 없다),그리고 이 때 일시적으로 <구원자>가 가진 권능 일부를 사용할 수 있다.

전투스타일:세라핌은 외부차원에 존재하는 사용자의 생각대로 무기를 만들고 조종할수 있는 <끝없이 변화하는 액체>라고 불리는 금속을 사용하여 인간 사이드의 위상력과 차원종 사이드의 위상력을 이용하며 이 두가지를 합쳐서 사용할수도 있다.그리고 자신과 정신이 연결되어 있는 <구원자>들의 힘을 일시적으로 빌려 폭발적인 힘을 발휘한다


저번에 올린 내용이 너무 이상해 삭제해 이번에 제대로 된 내용으로 생각해보고 만들어 보았습니다.그렇기에 이전 것을 보신분들은 부디 혼란스러워하지 마시고 이번에는 삭제안하니 부디 재미있게 보섰으면 좋겠습니다.또 스토리 전개는 일단 최대한 본편과 같게 해볼려고 합니다.하지만 스토리를 전개 하면서 결정적인 부분에서 차이가 날지도 모르니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피드백은 언제든지 글에 남겨주셔도 되니 많은 의견 부탁드립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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