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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소설

[콘테스트][프롤로그] Crying Hound (우는 사냥개)

작성자
XaXa
캐릭터
이세하
등급
정식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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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ime 2015.05.31
  • view2534

나는 어릴적때의 기억이 거의 없지만 이것만은 기억하고 있었다

그건 너무나도 그리운 향기가 나면서도...동시에 기억하고 싶지않은 기억이었다


"청명아 여기 꼼짝말고있어...!어떤 사람이 들어올려고하면 뒷문으로 곧장 달려나가...알겠지..!"


"누..누나...그게 무슨말이야...!날 두고 또어딜 갈려는거야..!!"


"됐으니깐 어서 숨어!누나도,누나도 나중에 따라갈테니깐...!!"


"누나...제발..이번만..이번만 내곁에 있어주면 안돼..!?"


나에겐 누나가 있었고 누나는 자꾸만 내곁을 떠나려고 했다...그게 무슨이유 때문인지는 모르지만...


"청명아 누나는 반드시 돌아올께...약속할테니깐...응?알았지"


그때 누나는 슬퍼보이면서도 웃고 있는 느낌이 들었다...


.


..


...


....


"나타"


몸이 무겁다...


"으...윽..."


"일어나"


"끄윽.."


일어나라는 목소리를 들었지만 살포시 무시하기로 했다


"에잇"


"끄아아아아아아아-------!!!!!!!!"

갑자기 전신에 내몸을 일깨우듯이 강한 전류가 흘러들어 왔다..


"으아....!젠...장...몸이...안움직여져..."

덕분에 정신은 번쩍 뜨였지만 몸이 전혀 움직이지않았다...마치 이건 라플레시아의 독에 중독됐을 때와 같은 감각이다...!


"일어났어?"


"레...비아...너이자식....!!"

내 몸위에는 낫을 들고 올라타있는 레비아의 모습이 보였다...


"다신...이런식으로 깨우지말라고 했잖아...!!크아악..."


"그치만 대장님께서 오라고 하셔서"


"그 꼰대...왜또 부르는건데....내가 할일은 다끝냈잖아...!"


"거기까진"


"아오 정말...알았어!가면 되잖아...! 그러니깐 당장 내몸위에서 내려와!!"


나는 마비가 거의 풀린 왼쪽손으로 레비아를 밀어냈다


"나타.너무해"

레비아는 무표정으로 심하다는 포즈를 취했다


"웃기지마...!겨우 이정도로 심하다고 말하지말라고!"

나는 마비가 덜풀린상태로 그대로 방을 나갔다...


"칫...실패인가...요..."

나가려는 순간 레비아의 혼잣말이 들린것같았다...


.


..


...


....


나는 간부실 천막을 걷어내고 들어갔다


"여어 나타 잘 잤니?보아하니 잘못잔 얼굴인데?"


"당신도 여전히 빵상같은 얼굴을 하고있군 그래?"


나는 앞에 놓여있는 자리에 앉았다


"하하 내가 그렇게 보이나?"


"그래 그렇고 말고!"


"뭔가 잊은게 있는모양인데?"


그는 손에서 스위치를 까딱여 보았다 내목에 있는 목줄의 컨트롤 스위치 이다...


"쳇...역시 그렇게 나오셨군.."


"뭐뭐 나는 이걸 되도록이면 누를 생각도 없이 그냥 원만하게 이야기를 진행하려고 해"


"칫..그래서 용건이 뭐야..."


"뭐 오늘은 '일'도 없으니 잠깐 옛날예기를 하자는건데...며칠전에 우리측 정보원에게 너의 과거 정보를 가져왔거든"


"내..과거라고..?"


"그래 너도 자신 과거의 기억이 거의 없잖아? 그래서 이번에 확실하게 알아둘까 싶어서 말이지"


"..."


"약간 혼란스러운 모양이군...물론 그렇겠지 갑자기 신경쓰지도 않았던 잃어버렸던 기억을 되찾을 기회가 갑자기 너에게 찾아 왔으니 말이야..."


"만약 그 과거 정보가 가짜라는 가능성은..?"


"아마 없을꺼야 왜냐하면 너가 예전에 언급했던 누나의 이야기도 포함 되어있고 무엇보다 레비아와도 관련이 있다"


"레비아가..?"


"그래,레비아는 원래 유니온에서 양성된 인공 클로저 이른바 호문클루스의 일종이지 너의 과거엔 그녀가 탄생하게된 계기가 여기에 같이 기록되어 있어..."


그가 탁자 위로 두꺼운 파일 꺼내놓았다


"어때? 들어볼래?그건 너의 의사에 달렸어"


"....좋아 한번 들어주지 그치만 짜증나는 소리를 하면 그땐 당신의 목을 잘라버리겠어...!"


"하하 어디 해볼수있다면 해보시던가!그럼 바로 너의 프로필부터 소개해 보도록 하지"



그렇게 나는 곧 마주하게 될 진실된 기억을 기대하면서 이야기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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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입니당 한번 그냥 나타의 과거가 어떨지 궁금해서 지어봤어요ㅋ


다음화는 아마 언제 나올지 모르겠네염;;내일이 될지 오늘이 될지 그치만 프롤로그를 포함한 3부작이니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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