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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소설

[콘테스트]벌처스소속 부대, 늑대개 부대의 나타(1)

작성자
그깟위상력이뭐라고
캐릭터
서유리
등급
정식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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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ime 2015.05.28
  • view2380

 "어이 나타. 넌 과거이야기같은거 없냐?"

나의 부대...우리의 부대에 있는 꼰대가 말을 걸었다.


"왜? 궁금하냐?"


내가 진지한 얼굴로 꼰대한테 말했다.


"그래. 같은 부대 인원들 끼리도 과거사를 말 못해?"


"어. 나는 과거사따위 남에게 알려주지 않아."


"푸...풉.."


"뭐야? 비꼬는거냐?"


나는 내 힘으로 저 꼰대를 못이긴다는것을 알고있다. 하지만 과거사 이야기가 나오자 나도 모르게 저 꼰대한테 화를 낼 뻔 했다.



"후.. 딱히 비꼬울 생각은 없어. 단지 궁금할 뿐이지. 궁금하면 내 이야기도 해주마."


"그 정도로 알고싶은건가..후, 하는 수 없지. 말해줄게. 대신에 나중에 너의 이야기는 꼭 들어주지."


"하하하. 알겠어."


나는 별로 내키지도 않는 과거사를 꺼내기로 했다. 후회는 된다.



"일단 내가 위상력을 얻게 된 시기부터 알려주지."


꼰대는 집중하며 나에게 시선을 향하였다.


"내가 위상력을 얻게된 건 태어난 직후 즈음 이였어. 처음엔 몰랐지만 점점 내 손쪽에 파란색 오라가 생기는걸 보고 알게됬지. 나의 부모...나를 버린 그 녀석들은 내가 위상력이 있는걸 알게되자 나를 버렸어. 왜인지는 아직도 모르지. 그렇게 버려진 나는 어렸을때부터 교육을 못 받았어."


내가 말을 멈추자 꼰대는 멈추지 말라는듯한 얼굴로 나를 보았다.


"난 일단 이 힘을 어떻게 쓰는건지 모르기에 유니온쪽에 갔지. 다행히 그 쪽은 교육시켜줄 마음이 있었고, 내가 부모가 없다는것을 알게되자 부모처럼 대해줬지."


"호오~ 유니온 사람들중엔 그렇게 착한 사람들도 있구나."


"이야기 중이니 말하지 말아봐."


꼰대가 끼어든 바람에 이야기가 멈췄다.


"뭐, 나도 처음엔 유니온이 좋았어. 어린 나를 부모처럼 키워주고 위상력을 조종하는 법이랑 이용하는 법을 알려주고, 학교란 곳도 보내주었지. 당시 나는 기분이 좋았어. 하지만 그 이후에 일 때문에 나는 유니온이 싫어졌지."


-20XX년 6월 7일, 당시 나타 11세-


"나타! 안녕!"


"아..안녕하세요 누나.."


나는 유니온 소속인 '칠드런 유닛' 팀에 있다. 나에게 인사를 한 저 누나는 우리 팀의 리더인 누나다. 저 누나는 고등학생이라고 들었다.


"나타야! 학교갔다왔어?"


"아..네..ㄷ..다녀왔어요.."


"에이~그냥 말 편하게 하라니까~"


나는 이 누나가 좋다. 이유는 나에게 먼저 말을 걸어주고 항상 미소를 지으며 대해주니까..!


"나타야! 그거 알아?"


"네?.아..응? 무슨 일인데?"


"꺄야아~ 귀여워~ 헤헤."


"에이 장난 치지말고 말해주세요..아니 말해줘."


"흠흠 알았어. 무슨 일이냐면 이 누나가 드디어 실전에 참가 된다!"


"에..그거 축하해야되는 일이야?


"응! 드디어 실전에 참가하는거니까..잘하면 우리 팀에게 지원이 더 올 수도 있어!"


"오 그거 좋다!"


"그래서 말인데..누나가 이번주는 아마 팀에 못올거야. 멀리 가서 훈련을 한데. 그러니까 이번주는 개인연습 하라고 애들한테 전해줘!"


누나는 그렇게 말해놓고 나를 지나갔다. 나는 애들한테 말하러 간다. 뭐, 그래봤자 누나와 나를 포함해서 4명밖에 안되지만.

우리팀은 누나빼고 다 11살이라 실전참가는 불가능하고 껏해야 연습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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