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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소설

[콘테스트]나에게 너의 힘과 지식을 넘겨라....(이세하&헤카톤케일)

작성자
밀레이온
캐릭터
이세하
등급
정식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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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ime 2015.05.30
  • view2386

-G타워 옥상-



"오세린 선배, 여기 헤카톤케일의 심장 가져 왔어요"



"그래? 수고했어 세하야. 이제 헤카톤케일에게 안식을 줄수있겠어"


오세린 선배는 왠지 쓸쓸하고 안타까운 표정을 지으면 말했다. 


'헤카톤케일에게 안식이라.... 난 정말 그것으로 만족하는 걸까'


"왜 그래 세하야? 심각한 표정을 하고"


내 표정이 그렇게 심각한 걸까....


"...선배 잠깐 헤카톤케일이랑 이야기를 나눌수 있을까요?"


"헤카톤케일과? 세하니가?"


선배는 내가 대화를 하겠다니 많이 놀란 표정이다. 그렇게 놀랄일 일까?


"네...."


"힘들지만...내 능력으로 가능할거 같아... 힘이 많이 들어서 너와 헤카톤케일 둘밖에 이야기를 할수 없겠지만.."


"그거면 되요.. 그럼 부탁드릴게요."


"그래 알았어. 잠시만 기다려...핫!"


'헤카톤케일 내말이 들려?'


...안들리는건 아니겠지?


'너는 누구지... 저번의 인간과는 다른 존재인거 같은데..'


다행이네 연결이 무사히 된거 같아.


'나는 이세하... 너의 힘과 지식을 너에게서 얻기위해 대화를 걸었어'


'나의 힘과 지식이라고... 쓸데 없는일이다. 그냥 나에게 안식을...'


헤카톤케일.. 저 녀석 모든걸 체념한듯한 말투잖아...**, 내 말을 들을지 모르겠네.


'지금 우리가 싸우고 있는 존재는 널 배신한 아스타로트.... 하지만 우리의 힘으로는 그 녀석을 막을수 없어

 하지만 너에게 힘을 받아 제 3의 위상력을 손에 넣는다면 이야기는 달라져'


'힘은 그렇다 치고 지식은 왜 필요한 거지?'


'난...이 일을 내가 하고 싶어서 한게 아니야...그저 평범하게 살고 싶었는데

 나에게 힘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억지로 이 일을 하게 만들었지... 그래, 그것만이라면 상관없어.

 하지만 내가 한 노력들이 '알파퀸'의 아들이니까 당연하다는 식으로 받아드려지는거 싫어! 

 난..나로서 존재하고 싶어! 하지만 그건 현재의 나로써는 이룰수 없는 일이야....'


그래, 난 게임을 제외한 어떤 것도 내가 선택한 일이 없어... 어릴 때 위상력이 발현되었다는 이유로

훈련소에서 강제로 훈련을 받았지. 그래도 칭찬을 받고 싶어서 열심히 했지만, 그떄마다 나에게 돌아 온 말은

'역시 알파퀸의 아들이구나. 이정도는 당연한거겠지.'라는  말뿐 내가 한 노력들에 대해서는 한 마디도 없었어...

그래도 끊임없이 노력했지만... '알파퀸의 아들'이라는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했지.

밖에서는...그래, 위상력 발현자라는 이유로 친구조차 사귈수 없었어.

다들 날 괴물취급하고 내가 다른이들에게 다가가는걸 거부했으니까.... 결국 나에게 남은 선택은 현실을 외면하는것뿐...

그런데!!! 나에게 남은 마지막 방법조차 이 세상은!!!! 


'...그렇기에 나의 힘과 지식을 달라는 것인가... 하지만 그렇게 되면 데미플레인에 타격을 줄만한 힘이 남지 않는다'


뭐, 그러면 내 계획이 뒤틀려져 다른 방법은 없느거야?


'그 힘 회복할 방법은 없어?'



'.... 시간이 필요하다. 그리고 재물이 필요해'


'재물?'


재물이라니? 게임에서 마왕을 소환할때 필요한 그런거?


'그래, 나와 같은 위상력을 가진 존재들이 죽으면서 남기는 위상력들이 필요해...그것들만 있다면 더 빨리 회복할수 있지'


그런거라면... 클로저의 신분인 나에게는 무척이나 쉬운 일이야!


'그거라면 내가 해결하겠어...그러니까 나에게 위상력과 지식을 넘겨줘!'


'...좋다. 그 힘으로 날 배신한 아스타로트를 쓰러뜨리고, 너의 미래를 개척해 봐라..'


씨익~


"그건, 말하지 않다도 알아."


그래, 말하지 않아도 더이상 다른이들에게 휘둘리지 않을거야!


"크아아아아아악~~~~"


"꺄, 도대체 헤카톤케일이 왜?"


선배가 말한대로 나와 헤카톤케일만 연결된게 확실한거 같네... 선배의 놀란표정과 반응을 보니..


'크윽, 엄청난 위상력이다..그리고 이 기억은.. 헤카톤케일의 것인가.'


몸에서 열이.. **, 죽을거 같아! 도대체 내 몸에 무슨일이.


"세,세하야 니 몸이..."


왜...저런 표정을...! 머리카락 반이 회색이 되버렸잖아! 그리고 헤카톤케일의 지식에 의하면...이건!

이미 인간의 육체를 벗어나 버렸잖아!


'이건, 반 차원종이 되버린 건가.... 이게 내 바람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대가라면.. 얼마든지 받아 들이도록 하지..'


그래, 내가 선택을 하기위해 필요한 대가라면....설령 악마가 되는 일이더라도...




-the end-


 

제가 이세하와 헤카톤케일을 보며 생각 했던 스토리인데... 글로 쓰려니 잘 안되네요.

역시... 책을 많이 읽는 다고 글을 잘 쓰는건 아닌거 같네요.

본래 제가 생각한 내용은 세하가 오세린의 능력으로 헤카톤케일과

둘이서 대화를 할때 자신의 과거와 현재의 상황을 말하고 헤카톤케일에게 자신과

하나가 되지 않게냐고 제안하고, 헤카톤케일이 그 제의를 받아들이는 내용이었는데..

어쩌다 이렇게 되버렸는지...

제가 봐도 내용이 억지로 진행된게 보이네요...

읽으신 후에 느낀점 꼭 적어주세요.

그게 전부 필자에게 도움이 됩니다.

(추신, 댓글을 달아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일단은 고쳐봤는데요... 그런데도 하가네님이나 튤림나무님 등의 작품을

 많이 봐서인지 영 맘에 안드네요. 그러니까 보고나서 꼭 평을 남겨 주세요.. 그게 이글을 조금씩 고쳐나가니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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