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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소설

[콘테스트][부산] 빙수를왜먹어 그돈으로 국밥을사먹겠다

작성자
님아거기자리요
캐릭터
제이
등급
정식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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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ime 2019.06.28
  • view4990
오늘도 검은양팀의 활약으로 평화로운 신서울
차원종도 물리치는 그들이었으나 더위는 물리치지 못했다 .
그리고 한창휴가를 만끽중인 두명의 클로저가 있었으니 바로 검은양팀의 리더 슬비양과 유리양이었다.

"햐 날씨 진짜덥다 그치 슬비야?"  얇은듯 우렁찬목소리로 유리가말했다.

강하게 질문을 요구하는 말투에 얼른 대답해야겠고 앞에 빙수가게도 보이기에 이슬비는

"그럼 저앞에 빙수가게라도 갈까?"  "좋아!"  말끝나기가 무섭게 서유리는 답했다  .
 

이윽고 빙수가게에 입장하는 두사람

'딸랑 딸랑'
"어서오세요~"  점원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카운터로 빠르게걸어가는 두사람 
하지만 메뉴판앞에가서 두사람은 경직이되는데...

이슬비는 속으로 '요즘빙수는 이렇게비싼가?' 하지만 상승된 물가 인건비 화려한 데코레이션을 생각할때
옜날에 아버지와 그날에먹었던 빙수와 가격이 차이가나는것을 금방 납득했으나 문제는 유리였다 .
"아니 빙수가 25000원? 말도안되 이돈이면 국밥을 세그릇을 사먹겠다! 그치 슬비야?!"

 별 생각을 거치지않고 나온 유리의 카랑카랑한 목소리가 온 가게에 울려 퍼졌다.
아주 시끄럽지도않지만 조용하지도않던 빙수가게는 순간 빙수처럼 얼었고 그 짧은1~2초 가량의 정적동안
이슬비는 어떻게하면 리더다운말을 할수있을까 하고 생각했다.

"유리야!" 작게 하지만 서유리에게는 확실하게 들릴정도로 슬비는 소리쳤다.

그제서야 유리는 자기의실수하고 당황한표정으로 점원에게 말을걸려는 순간 옆에서 익숙한 목소리가 말을걸었다

"너희 둘 여기서 뭐하는거야?" 악의는없으나 당황섞인목소리로 이세하가 말을걸었다.
"어? 니가 여기에 왜있어 혼자온거야?"  "아니 석봉이랑 같이왔는데 휴가때나 만나서 게임하지 언제하냐"
그렇다 이세하는 한석봉군과 신작게임을 하기위해 적당한장소를잡았고 그곳이바로 이 빙수가게였던것.

이 짧은 대화 사이에 이슬비는 신속하게 점원에게 사과를하고 계산을 끝마친뒤였다.
가게또한 적당히 북적북적한 분위기를 되찾았다.

"유리야 다음부턴 목소리좀 줄이자" 이슬비가 빠르게 생각해낸 리더다운 말이었다.
상처를 주지않는선에서  다음부턴 이런일이없도록 훈계가 되었겠지하고 생각하는 슬비.
"헤헤 알았어  그런데 진짜 비싸긴하다.. 제일싼게 25000원 이라니.. 몇년 전이랑은 좀 다르구나"

하하 웃어넘기며 말하는 유리.
"그럼 해결된거지? 그럼난다시 간다~" 한시름 놓은듯한 말투로 다시 돌아가는 세하
 그리고 "그래" 하고 익숙한듯 넘어가는 슬비

나머지 둘은 빈자리에앉아 진동벨이 울리길 기다린다.
아주살짝 어색해진 자리에 유리가 먼저 말을건다
"무슨빙수 시켰어?" 무슨 빙수인가 상관없이 분위기를 깨기위해건 말이었다.
"초코범벅 스트로베리? 이미지는 우유빙수 위에 딸기와 초코시럽을 잔뜩 뿌린듯한 비쥬얼이었어"
너무 정확하고 자세하게 설명한나머지 이어갈말을 잃은 유리
" 그 그렇구나.."            또다시 정적... .
하지만 둘다  밖에서 많이 덥기도했고 선선한 에어컨바람 아레에서 마냥 앉아있는것도 나쁘지않다 생각해
굳이 말을걸지 않는 두사람
얼마안가 벨이울리고 슬비가 반응할 틈도없지 "내가다녀올께!" 하고 눈썹휘날리게 박차고나가는유리
금방 돌아와서 재빠르게 셋팅을하는 유리 
"빙수 대령이요~"     익살스러운 유리의 행동에 순간 웃음이 터져버린 슬비.
"풉"    "아! 웃었다! 이제 화풀렸어 슬비야?"
"내가 ? 아냐아냐 나 화 하나도안났어!" 자신의 말 중 어딘가 가시가돋쳤나 생각해보는 이슬비.
"아  하하 다행이다 갑자기 말이 없어지길레 살짝 화난줄 알았지 그럼 빙수나먹자~ 잘먹을게 슬비야~"
고민따위 1도하지않는 시원한성격 과연 유리의 가장큰 단점이자 장점이라고 생각하고 유리에이어 스푼을든다 .
"으음~ 맛있어 슬비야 너도빨리 먹어봐" 

"정말 맛있네?" 기술도 그렇고 음식도 엄청나게 발전했구나 하고 감탄하는사이 절반가까이 빙수가 사라진것을 보곤.

"어! 벌써 절반가까이 사라졌잖아 ? "  이슬비 본인또한 생각을 그만하고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그렇게 어린나이에 전장에 내던져진 어린 소년 소녀들은 잠시 차원종이니 싸움이니 하는것들은 잊고 
당연히 누렸어야할것들을 짧게나마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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