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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소설

[일반]두 남자의 이야기 시즌2 -23화- 테스트 결과

작성자
rold
캐릭터
이세하
등급
특수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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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ime 2019.08.04
  • view7928
"햐아앗!"

오른손에 쥔 사검을 송재천에게 휘두르는 파이 윈체스터. 송재천은 자신의 중검을 들어올려 가볍게 막아내었다.

"어이, 네 차례야."

검은 책을 펼친 볼프강 슈나이더가 기분나쁘듯이 독백하자 쌍검을 든 검은 갑주를 입은 드라군 타입의 차원종이 나타나, 그의 등 뒤에 기습적으로 쌍검을 휘둘렸다.

"엇차!"

가볍게 점프하여 검격을 피한 송재천.

"빈틈!"

송재천이 점프한다는 것을 이미 짐작했는지, 소마는 점프로 단숨에 송재천에게 돌진하였다.

"좀 아플...!"

"느려!"

톤파를 쥔 오른주먹을 불을 휘감은 상태로 내지르려는 소마보다 빠르게, 그녀의 배를 발로 차서 바닥에 날려보낸 송재천.

"소마!"

루나는 방패를 송재천에게 날렸지만, 그는 중검을 휘둘러 바닥에 박히게 하였다.

"세트의 신하.. 아니, 친구들을 괴롭히지 마라!"

간단한 테스트라는 것을 잊고 그를 향해 양손에 장착된 날카로운 클로 2개를 그에게 휘두르는 세트.

챙!!!

"....."

중검을 들어올려 막아내고, 그녀를 밀쳤지만, 공격에 의한 충격으로 바닥에 착지한 송재천. 그는 여전히 여유로운 미소를 지은 채 자신과 대치하는 5명을 바라보았다.

"... 뭐야 이 정도야? 좀 더 해 봐."

사냥터지기팀은, 오히려 놀아주는 것에 가까운 기분을 느꼇고, 그는 중검을 땅에 꽂아 손잡이를 오토바이 스로틀을 돌리는 시늉을 하였다. (<-어느 게임의 누구의 페러디일까요?)

"컴온~!"

오른손으로 오토바이 스로틀을 돌리는 시늉을, 왼손을 까닥거리며 중검을 천천히 어깨에 걸치면서 도발하는 송재천.

"으아아아아!"

송재천의 도발에 넘어가버린 파이 윈체스터는 괴성을 지른 채 사검을 빠르게 휘둘러댔고, 송재천은 그녀의 검격을 똑같은 스피드로 간단하기 쳐 냈다.

챙!챙!챙!챙!챙! 채에에에엥!!

이후, 둘의 검을 맞대고 힘 겨루기를 하게 되었다.

"신체강화 능력은 아닌 모양이네?"

여유롭게 한손으로 맞대는 송재천과,

"으으... 으으으으으윽...!"

파이는 얼음으로 검을 만들어내서 쌍검상태로 송재천의 중검을 맞대었지만, 송재천의 압도적인 힘에 점점 자세를 유지하지 못하고, 점점 주저앉기 시작한 파이.

"와이파이쌤!"

"파이 선생님!"

소마는 오른주먹에 불꽃을 모으고 송재천에게 던졌고, 루나는 소마가 불덩이를 던지는 타이밍에 방패를 던졌다. 이후, 방패는 뜨거운 화염을 휘감은 채로 그에게 날려가고 있었다.

"엇차!"

재빨리 중검을 거두고 재빨리 피한 송재천. 방패는 화염이 사라진 채로 다시 루나에게 되돌아왔다.

"앗 뜨거...!"

방패를 잡자마자 잠깐 호들갑을 떠는 루나.

"미... 미안해, 루나야..."

루나에게 사과를 건내는 소마.

"준비완료!!"

세트는 자신의 클로에 위상력을 응축시켜 거대한 클로의 형태를 만들어내었다.

"뭐야? 테스트라는 것을 잊은 거야?"

[자이언트 블레이드(위상 대검 현현)]

송재천은 여유로운 미소를 지으면서 자신의 중검에 위상력을 휘감아내자, 길이가 큰 검기가 중검에 부착되었다.

"찢어져라!"

[결전기 - 오시리스의 죽음]

"메가 슬래시!"

[결전기 - 메가 슬래시]

길이가 큰 검기를 부착된 상태로 힘을 모아 중검을 세트의 클로와 맞부딪힌 송재천.

콰아아아앙!! 쩅그랑!!! 촤아아아악!!

"끄아아아악!!"

세트의 거대한 클로는 중검에 닿자마자 허무하게 깨지고, 세트는 검격에 의해 상체에 큰 상처가 난 상태로, 멀리 밀려가다가 쓰러졌다.

" " "세트!" " "

밀려난 세트를 따라가는 파이, 루나, 소마.

"뭐야? 이 정도야?"

여전히 여유로운지 자이언트 블레이드의 지속시간이 끝난 중검을 자신의 어깨에 걸쳤다.

"어이, 너무 무시하지 말라고!"

볼프강의 말과 함께, 갑자기 송재천의 등 뒤에 거대한 할버드를 든 거대한 차원종이 나타나 그대로 그에게 할버드를 내리쳤다.

채애애애앵!!!

중검을 들어올려 할버드를 막아낸 송재천.

"쓸어버려!"

"크크크크...!"

쌍검을 든 드라군 타입의 흑기사가 가세하여 할버드를 막아내는 송재천을 향해 검격 난무를 펼쳤다. 송재천은 그러거나 말거나 몸에 위상력을 둘러서 드라군 타입의 고속 쌍검 난무를 맞게 되었다.

"!!"

쌍검 고속 난무를 펼쳤지만 몸에 상처를 입히지도 못하고, 심지어 옷깃과 헤드폰조차 상처내지 못한다는 것에 당황하는 드라군 타입은 황급히 뒤로 물러섰다.

'뭐지!? 이 녀석은...! 뭔가 달라!!!'

자신의 손에 쥔 쌍검을 보자 쌍검은 이가 완전히 상하고 부서지기 일보 직전의 상태의 쌍검을 보자 드라군 타입은 황급히 볼프강의 책으로 들어갔다.

"이 녀석... 일부러 맞아준 것 같군...!"

검은 책을 통한 차원종 소환으로 송재천을 바라보았지만 상처하나 없다는 것을 보자 긴장하기 시작한 볼프강 슈나이더.

"으으...으으윽!!"

할버드를 든 거대한 차원종이 점점 힘들어하기 시작한 것에 놀라는 볼프강. 다름아닌 송재천이 점점 그 차원종의 할버드를 밀어내기 시작하였다.

"뭐, 꽤 재미있었어, 검은 책을 든 너는 말이야!"

힘을 더 줘서 할버드를 때어낸 송재천은, 재빨리 할버드를 든 차원종을 향해 중검을 휘둘렀지만...

"벨리알!"

황급히 검은책을 할버드를 든 차원종 '벨리알'을 향해 펼쳐서 황급히 책에 복귀시킨 볼프강. 송재천의 검은 허공에 휘두르게 되어버렸다.

"선배!"

"볼프강 선생님!"

"볼프쌤!"

"우으... 선생님 녀석아...! 괜찮냐?"

날라간 세트를 구조하고 돌아온 4명. 세트는 어째서인지 송재천의 검격에 맞아 상처가 있을 텐데 어째서인지 상처가 다 나아졌다.

"....."

천천히 사냥터지기 팀 5명을 둘러보는 송재천. 사냥터지기 팀 5명은 여전히 전투테세를 유지하였지만 섣불리 먼저 공격하지 못하고 있었다.

"... 좋아, 여기까지! 힘은 잘 봤어."

전투 종료를 선언한 송재천의 말에 5명은 긴장이 풀렸는지 주저앉은 채로 그를 쳐다보았다.

"우으... 너무 아팠다..."

상처가 있었던 곳을 천천히 만지는 세트.

"흐음... 테스트 결과를 말해주지. 잘 듣도록 해."

송재천의 말에 단숨에 진지해진 사냥터지기팀.

"그래, 선배의 아들의 친구님의 평가... 어떻게 나왔지?"

볼프강은 빈정거리는 말에 송재천은 미소를 지었다.

"평가 결과, 대충 싸운 나에게 상처조차 입히지 못하고 나가떨어졌지. 내 가벼운 도발에 쉽게 넘어갔지."

"...윽...!"

송재천의 말에 찔리는 파이.

"하지만, 협동력은 꽤 있네."

"다... 당연하죠!"

"히힛."

자랑스럽게 말하는 루나와 칭찬받아서 기뻐하는 소마.

"단순한 테스트인데 그걸 잊고, 무턱대고 꽤 큰 기술을 쓰는 사람도 있었지만..."

"...?"

송재천은 세트를 바라보면서 말하였지만,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 듯 모른다는 표정을 지은 세트.

"아무튼, 종합 결과를 말해주겠어."

"그래! 어서 말하거라!"

왕 처럼 행동하는 세트의 행위에 기가 찬 듯 헛웃음을 지은 송재천.

"결과... 너흰 '짐짝'밖에 되지 못해."

"뭐... 뭣 때문에 그런 거에요!? 제가... 아니, 우리가 어디가 부족한 거에요?!"

송재천의 짐짝 이라는 말에 자존심이 강한 루나가 소리치면서 강하게 반발하였다.

"일단... 대충 상황을 보아하니... 너흰 애쉬와 더스트를 제거하기 위해서 서지수씨와 함께 작전을 할려는 거지?"

"흐음.... 그래, 맞아. 우린 선배와 함께 그놈들을 제거하기 위해 여길 찾아온 거거든."

송재천의 질문에 솔직하게 털어놓은 볼프강.

"상대는 차원종 측의 간부... 즉, 군단장이야. 진심상태의 그들과 대치하면 너흰... 틀림없이 죽을 거야. 목숨이 아까우면 얼른 임무를 중단하고 돌아가."

"... 그럴 순 없습니다!"

송재천의 말에 파이는 거절하며 각오를 다진 눈으로 그를 쳐다보았다.

"저에게는... 소중한 친구가 있었습니다...! 그 친구는 비록 차원종이었지만... 좋은 차원종이었습니다. 그 친구는... 더스트에 의해 적이 될 수 밖에 없었을 뿐만 아니라, 저는 그 친구를 제 손으로 베어버렸습니다...! 그 일을 저지른 더스트는, 저와 그 친구를 조롱했습니다...! 그러니 전 맹세했습니다! 더스트를 반드시 베어버리겠다는 것을!"

파이의 각오를 다진 눈을 바라본 송재천은 한숨을 쉬었다.

"목숨을 버릴 각오가 있다는 소리네. 뭐... 경고는 했고, 무시한 건 너희들이야. 순전히 너희들 책임이야."

송재천은 천천히 중검을 어깨에 걸치고 왼손 엄지손가락으로 자신의 뒤를 가리켰다..

"가 봐. 계속 가면... 너희가 찾는 사람이 있어."

"....."

경계를 하면서 숨을 조용히 내쉬면서 천천히 지나가는 사냥터지기팀.

"잠깐!"

송재천의 큰 소리에 멈춘 사냥터지기팀. 그 중 루나는 화들짝 크게 놀라 넘어져버렸다.

"너희들 이름은 뭐야?"

"... 볼프강 슈나이더. 볼프강이라고 부르라고."

검은 책을 든 백금발의 남성은 자신의 이름을 송재천을 바라보고 말하였다.

"파이 윈체스터라고 합니다. 중국에서 왔습니다. 송재천씨."

몸을 돌려 그를 쳐다보고 말한 얼음의 사검을 든 오드아이를 가진 중국인 여성 파이.

"와... 완전무결한 클로저, 루나 아이기스에요..."

오른손으로 자신의 가슴을 잡으며 심호흡을 하며 말하는 자신의 몸집을 다 가리는 방패를 지닌 클로저, 루나 아이기스.

"사람들의 미소를 보는 것이 정말 좋은 '소마' 라고 합니다~."

긴 금발을 지니고 가슴 크기가 크고 몸집도 상당히 큰 톤파를 쓰는 클로저 소마는 활기차게 말하였다.

"세트 세크메트라고 한다. 세트라고 부르거라."

왕처럼 행동하는 적발의 긴 머리를 지닌 팀들 중 매우 작은 클로저, 세트. 이들은 자신의 이름을 소개한 후 송재천의 시야에서 모습을 감추었다.

"... 이제, 그들을 믿어보는 거니?"

천천히 송재천 옆에 다가온 오세린.

"글쎄요? 일단..."

천천히 중검을 등에 맨 송재천.

"선배가 보증하는 사람들이니, 일단 지켜는 볼려고요."

그들이 지나간 자리를 지켜본 송재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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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기까지!

참고로 말하지만, 송재천은 그냥 노는듯이 그들을 테스트를 했습니다. 나중에 작정하고 싸우도록 해 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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