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하로 평범하게 근로 하는 중 생긴 에피소드로
다시 찾아뵙게되었습니다
반갑습니다
평범한 근로의 일상 중에 세하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
봐 보도록 할까요?
(검들고)출발!
[티나의 머니건]
언제나처럼 비형 강림 토벌 파티 던전을 돌고있을때었습니다
파티원들끼리 호흡을 맞춰가며(?) 던전을 플레이 중이었는데
유리가 스처 지나가면서 크레딧을 흝뿌리고 가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유리는 고기와 돈을 좋아하니 이렇게 돈을 뿌릴리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 크레딧이 어디서 나왔을까 싶었더니
파티를 돌고있는 티나에게서 어마한 크레딧을 총탄으로 쓰는 것입니다
"머니건이네..."
그렇게 티나는 부자라는 결론이 났던 파티의 에피소드었습니다
티나유저 친구가 없지만 부자되시길 바랍니다
[저 사람 도망가는데요 & ...통했다?!]
+비형이 도망가는데요-_-..
도망가는 도둑과 발견해서 잡으러 가려는 모습이 그러집니다
잡힐 비형의 운명에 애도를
이 사진은 같은 사진을 두 번 찍은 게 아닙니다
이 사진은 다른 두 명이 각자 찍은 사진입니다
서로 다른 두 사람이 같은 캡처를 한다는 것
얼마의 확률일까요?
파티를 같이한다는 것부터
같은 스샷을 찍는 것도 신기했고
저에게 마음에 들면 가져가라고 하셨기에 감사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다른 보여주신 스샷들도 멋졌는데
그림도 스샷에서도 많은 사탕맛알약님의 활약 기대합니다
[세하는 검사만 직업이 아니야]
어떤 직업이 있나면 말이지?
마법도 쓸 수 있고 저격도 가능한
3가지 다중 직업인 총마검사인 걸지도 모른다..
(스샷이 이렇게 찍혀 그냥 하는 소리입니다)
[돌진 그리고 공격]
[눈을감자 눈을뜨자]
[가족같은 파티]
세하의 근로 일상에 대한 스샷은 여기까지입니다
인사를 못드린건 아직 찍은 스샷이 있기때문에
이런식으로 인사드립니다
다음 계시글은 일부 스샷+ 노아 메모리얼 스샷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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