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네일)
나는 신세계의 문을 여는자......그리고
심판을 내리러 내가 왔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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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올린 스샷은 전에 예고한 지고의 심판자 데이비드 보정 스샷입니다!
검은양과 늑대개 시즌2 최종보스로서 화려하게 마무리를 담당했죠ㅎㅎ
데이비드 토벌 프로그램이 나올 당시에 화려한 등장씬과 각 페이즈마다 있던 멋진 연출 등으로 한 시즌의 최종보스로서의 위엄과 멋을 보여줘서 인상이 깊었는데요.
그래서 이번에 보정하면서 신적인 분위기랑 한 시즌의 최종보스로서의 위엄을 더 살리는 데에 중점을 뒀습니다.
(특히 마지막 스샷을 가장 신경써서 만들었다보니 최고로 만족한 퀄리티로 나와서 기뻤습니다ㅋㅋㅋㅋ)
덕분에 호프만이랑 같이 보정을 재밌게 했고, 다른 보스 등장 스샷도 재밌게 보정했네요ㅎㅎ
다른 보스 등장 스샷들도 조만간 올릴 예정이며 호프만과 데이비드 따로 올린거랑 다르게 한번에 올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호프만과 데이비드랑 다르게 각 보스 당 한 장씩 밖에 못 찍었다보니 개별적으로 올리기엔 애매해 한번에 올리기로 결정했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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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스샷 예고)
내 영겁의 분노로 세계를 찢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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