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스크린 샷 계시판을 보다 발견한 연주회
호기심이 생겨 방문하게 되는데...
* 빛나님의 스샷 이후 체험기면 좋았을텐데
그러지 못해 썩히기전에 올리게되었는데
문제 생길시 게시글을 내리겠습니다
[유리+세하 기타 투샷]
막상 온 것에 비해 아는 사람도 없고
머쓱 + 모이지 않았음
대기 하시면서 연주하는 유리분 옆에서 연주를 했고 찍은 투샷
정말 이쁘고 든든했다
그러나....
인원 모집이 정말 안되서 연주는 커녕 파토날 위기
다행이도 모집이 되어
테인이 빼고는 전부 모었고
연주를 할 수 있었다
[검은양팀 연주하다..(테인이 대신 제이가 두명?!]
나름 위치를 맞추고 연주를 입력하자 밴드처럼 연주하기 시작했다
처음 연주라 꽤 신기했고 스크린샷을 눌렀는데
꽤 볼만한 포인트가 있다면 두 가지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세하+제이2명]
세하 뒤에는 드러머인 제이가 2명이 있었는데
꽤 든든하다가도 반전 포인트가 있었다
그 반전 포인트란
맴버 전체 스샷에서 제이들의 특이한 점을 찾는다면 웃을 수 밗에 없을 것이다
[그리고 슬비와 유리..]
세하 뒤는 제이 둘이 든든함과 반전을 보여준다면
옆을 바라 보았을 땐 정말 이쁜 슬비가 있었다
마이크 대에 가려져 슬비의 이쁜 모습이 안 보었다는게 흠이었다
저 멀리 끝에 유리도 있는데 초반에 찍지 못했다면 아쉬울뻔했다
2번의 완주 연주
연주하는 것 뿐인데 참 재미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즐거웠습니다
+처음 보는 유저가 저 참여해도 되나요?
물어보았는데 잘 대답해주시고 기회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체험이었습니다
+스샷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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