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저스 처음 시작했을 때
때마침 새로 나온 캐릭터라고 해서
백지에서 그냥 시작하게 된 볼프강인데
정착하게 된 최애.
코디하는 걸 좋아해서
캐릭터에도 이것저것 입혀보고 캡쳐하면서 게임하다보니
몇 백장이나 쌓여 있길래..(;;;)
최근에 찍은 몇 장 정도만 가져와봤습니다.
부디 잠깐이지만 즐거운 감상 되셨으면!
๑•‿•๑
샤스 모션이랑 찰떡인 착장
..으로 우겨가며 써먹고 있어요! ^^
이건,
저번 주에 타이밍이 잘 맞아 귀걸이를 저가로 득했어요.
착용한 모습을 자세히 보고 싶어서 찍었던 샷이고
지금은 저 윗컷 헤어에 이 착장으로 다니고 있습니다. ^ㅅ^
(지금은 윗컷 헤어 염색하려고 준비 중인)
여기서 글 마치기 전에
갑자기 뜬금없는 하소연이지만
개인적으로 전 사이버네틱 대기모션을 제일 좋아하는데
닉네임이랑 캐릭터가 많이 겹쳐서 쉽사리 못 써먹고 있네요 ㅠㅠ
그럼 모두들 본인의 최애 캐릭터 예쁘게 꾸미면서 즐겜 하시길 바라며
20000...★
+)
예전에 찍은 것 몇 장 더 올리고 갈게요!
그럼 정말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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