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네일!)
<보너스>
<블루(알파 나이트 세하)vs레드(오메가 나이트)>
(과연.....승자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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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초 겨울 스샷 글에 예고를 남겼던 블루 플레임 예고 스샷)
드디어 작년 초에 예고했던 블루 플레임.....알파나이트 컨셉의 스샷을 올렸습니다.
(예고한지 1년 만에...헣허;;)
사실 2년 전 오메가 나이트 코스튬 출시 당시부터 스샷을 찍기 시작했는데요.
당시에 오메가 나이트 코스튬을 착용해보니까 세하 모델링이 오메가 나이트 모델링이랑 비슷해서 의외로 오메가 나이트 느낌이 나고, 특히 세하가 가열, 방출 능력에 불꽃도 푸른 색이다보니 잘하면 제저씨의 리즈시절인 알파나이트의 컨셉으로 스샷을 찍을 수 있을 거 같아 이를 계기로 연구하며 찍기 시작했습니다.
이후에 원래라면 빠르게 2021년 하반기에 올리려고 했는데 찍는 도중에 세하 모델링 개편과 같이 참전용사 헤어 A타입을 얻었는데요.
그래서 한번 오메가 나이트 헤어에서 참전용사 A타입 헤어로 바꿨는데
(이번 스샷 찍을 때 착용한 코스튬 룩조합)
(오메가 나이트 코스튬 기반에 헤어만 참전용사 헤어로 교체, 눈동자는 파란 색인 지고의 눈동자, 무기는 정식 요원 무기로 조합해서 착용했습니다)
(제이의 두 번째 만우절 일러이자 처음으로 제대로 공개된 알파 나이트 시절의 제저씨 일러)
오메가 나이트의 스탠딩 일러보다 제이의 만우절 일러 중 하나인 알파 나이트 시절 일러 쪽 느낌에 가까워서 보고 많이 놀랐습니다.
특히 오메가 나이트 헤어 퀄리티가 애매하게 나왔다보니 오메가 나이트 느낌이지만, 제가 생각하는 알파 나이트 느낌이 안 나서 아쉬웠는데, 참전용사 헤어 A타입 덕분에 제대로 알파 나이트의 느낌을 낼 수 있었습니다.
(거기에 모델링 개편도 한몫했고요ㅎㅎ)
그래서 기존에 찍은 스샷들을 다 지우고 참전용사 헤어 A타입을 착용한거로 다시 스샷을 찍다가 5차 전직 업뎃으로 여러 새로운 스킬을 받게되어 순간의 모션을 캡쳐하며 연구하다가 초가속이 좋은 구도의 스샷이 찍혀져서 그 구도를 기반으로 추가로 스샷을 찍으며 연구했습니다ㅋㅋㅋ
근데 이후에 대학 일과 여러 삽질로 알파나이트의 컨셉 스샷을 더 찍지 못했고 결국 올릴 타이밍도 계속 놓치다가 더 늦기전에 올려야겠다는 생각에 이제야 올리게 되었네요;;
갠적으로 샌텀시티에서의 하수도에서 식충형 차원충이랑 싸우는 스샷 등 몇가지 아이디어가 더 있었는데 결국 못 찍어서 아쉬움이 남더라고요...
(거기에 몇개는 2년전에 찍은거도 있다보니 보정 퀄리티가 떨어진 부분도 있고ㅠㅠ)
그래도 지금이라도 스샷을 올릴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나중에 기회 된다면 위에서 말한 하수도에서 식충형과 싸우는 모습의 스샷과 생각해놓은 몇가지 아이디어 등 찍어서 또 올려볼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그럼 계속 연습과 연구를 통해 더 좋은 스샷을 찍어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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