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찾아뵙습니다
개인적으로 몸이 아픈것과 스샷 아이디어로 찍다보니
600장을 찍어버리는 대참사가 이여졌다보니
이번 스샷도 겨우 몇개를 추스러 찾아올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는 좀더 좋은 스샷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이번은 인연이라는 2명이상의 스샷으로 이루어진 것들로
업로드하게 되었습니다
어떤 인연이 있을지는 아래 스샷으로 보시죠
[끈질긴 비강&강림과 인연]
매일같이 토비강으로 만나
도망치고 공격하는 강림과 비형의 악연은 끝내 뒤통수 엔딩이었다고합니다
[시간을 넘어서 너를 만날 수 있다면]
다녀왔어하고 반겨주는 모습과 주변환경 그리고 붙어있는 스샷이 참 이쁘고
이렇게도 될수있구나 신기한 스샷이었습니다
[두 소드엔 걸스]
[좌우라는 이름으로 두명]
[해와달 그들의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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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와 은하도 분명 다른 성격이지만
팀으로써 팀워크는 최고라고 생각합니다만
해와 달로 이렇게 촬영하다니 신기하다고 생각합니다
받아 이세하라고 검을 건내주는 거 같은 사진이죠
다음에는 세하 단독일지 철수랑 같이 찾아뵐지는모르겠지만 찾아뵙겠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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