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의 계기
전에 게시에 작성글에 이 덧글을 보고나니 아 언제 한 번은 그려봐야겠다! 생각만 하고 시간이 흘러 벌써 24년 11월....
문득 클로저스가 생각나서 들어와서 제 작성글을 보다 이 덧글을 다시 보니.. 아.. 맞다! 와 함께 그리게 되었네요.. 머쓱...
그림은 스토리로 길게는 제가 잘 못해서 그냥 저번에 올렸던대로 볼 폼 없는 그림만 딱 2컷만 그렸습니다.
그리고 서비스 이관 소식을 접하고 빨리 그리자! 라는 생각에 의욕이 식기 전에 빠르게 그렸습니다!
게임은 안 하고 있지만 예전에 했던 게임이라 정말 추억이 많이 남는 게임이에요!
글은 이쯤에서 줄이고 이곳에서 작성글은 이게 마지막이겠네요! 다들 남은 기간 즐거운 게임 하시고 좋은 추억으로 남으시길!
그림에 서체는 나눔체를 사용하였습니다! 문제가 있을 경우 해당 게시글은 삭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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